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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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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시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왔어요.

언제나 열심인 분들을 볼때마다 고마웠어요.

늦게나마 함께 하고픈 마음에 들렀어요.

다음에 또 아니, 어쩌면 빈번하게 들어올지도 모르죠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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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이원명님의 댓글

유제분씨를 벗기겠습니다.
유제분씨의 부군은 황종택(세계일보 논설위원)씨이며 지금 1남2녀의 어머니 이며
얼굴은 회원코너 행복한 가족 란에 들어가서 맨 밑에 79번을 치면 바로 확 나타납니다.

parksinja님의 댓글

유제분씨!
정말 반갑습니다....
내가 기억하는 분 맞으실려나~~~~
본부교회 지하강당에서 30년사 마감하며 축하파티에서
서울탱고를 멋들어지게 부르시던분?????

이종영님의 댓글

눈이 크고 마음 착하며 당당하던 옛 모습이 생각납니다.친구들 통하여 오래전 안부를 들었읍니다.항상 행복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양형모님의 댓글

유제분 자매님 홈에서 처음뵙네요
총회때뵈니 아직도
6000가정형 1800 가정인가봐요
그렇게 젊은 비결은 ? .......
살짝 알려주시와요... 네

고종우님의 댓글

1800가정총회 이후 많은 분이 가입을 하고 계십니다.
인사글을 미쳐 못올리시는 분 있으나 유재분님은 반갑습니다.
참여 하시는 만큼 보람도 쌓아 집니다. 환영하며 어디에 살고 계십니까?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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