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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할망구의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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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뉴멕시코에서 많은 미국 할머니들과 교제를 한다.

아침에 만나서 아침을 먹기도 하고 점심식사후 같이 댄싱연습도 하고

피아노수업을 하면서 너무 많은것을 배우고 있다.

조올젯은 75살먹은 할머니다.

그녀는 독일 할머니이며 미국에와서 45년간 발레와 외스턴스타일의 댄스선생이다.

이할머니는 최신 카메라 컴퓨터를 갖고있으며.영어를 배울수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꼭 전화해서나에게 추라이 하라고 한다.

어느날 조올젯은 나를 대리고 자기집으로 가자고 한다.

정원에 많은 채소를 가꾸어 났으며 할아버지와 사는데 그할아버지는

보이프렌드란다.

원참 !!!!!!!!!

한국에서 말하자면 이건 있을수없는일이고 소박을 맞아도 열두번맞고

덕석모름을 동네방네 해야할 시쥬레이션이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자기 보이프렌드를 소개했으며

방도 따로 쓰고 노섹스 노러브 오직 둘이 한집에 살기만 한단다.

방값으로 300불씩 받고 있으며 같이 밥해먹고 남자는 마당청소를하고 부억일을 잘 한단다.

그런데 오늘은 20 명의 할머니들이 모여서 운동을 같이 했다.

모두 늙어서 고약하고 험상궂은 인상이지만

이 할머니만큼은 깔끔하고 얼굴에 화색이 돌며

보이프렌드를 대리고 와서 남자는 구경하고 여자는 운동한다.

어쨋든 혼자 외롭게 이그러지는 모습보다는 훨씬 낳아보였고

보기가 좋았다.

둘이서 거시기를 하는지 안하는지는 모르지만

난 둘이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남자친구가 없는 할머니보다는 훨씬 보기좋았고 자연스럽다.

자 !!!!

미국에 엉뚱맞은 이 경우를 우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난 지금도 힘이 모자라 밤만되면 슬슬 남편눈치보며 피하는데 뭔놈의 저나이에

남자가 필요하겠는가?

이들에게 타락논을 이야기하면 어떨까?

에이즈걸릴리도 없고 사회에 무리를 일으킬일도 없으니

외로운사람끼리 마주보며 기대고 사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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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문정현님의 댓글

70대에 한 집에 동거하면서
마음을 의지할 수 있는 것도 여력이고
황혼을 나름데로 지켜가는 방법이군요.
아뭏튼 신기한 나라 이야기 같습니다.
친구....
70대 친구.... 바라보는 친구가 있는
할머니 만세 !!~~

김순자님의 댓글

본연의 세계에 돌아간거지요.
누이와 오빠로.
기쁘기위해서 같이 사는것이니 하나님도 좋아하시겠지요?
참사랑을 중심하고가 아니라 좀아쉽지만...ㅎㅎㅎㅎ

parksinja님의 댓글

미국식 사생활도 공개하면서~~ 넘! 재미 있습니다.
"방도 따로 쓰고 노섹스 노러브 " 믿어도 될까 몰러!
하지만 노년을 서로 의지하며 산다는 것은 좋을것 같네요!
동화나라 소녀님의 이국생활의 뒷모습 소식..
흥미롭습니다...
또~ 기대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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