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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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귀국하셨는지요?
한국일정 일본 돌아보시고 말입니다.
청평에서 1800언니들 뵙고 마음에 남는게 많았습니다.
축복 31주년을 맞이하는 연륜과 삶의 승리와
중년의 무게를 면면히 봤지요.
해외 선교사로 먼나라 계시면서도 최선봉장으로서
종족메시아의 파워를 세우신 사모님.
강 국장님께서 항상 누님 내외분을 뵈면
큰절을 올린다고 해서 또 한번 놀랐지요.
실제 나이로 셈하면 큰 차이가 없을듯 한데
부모님 처럼 마음으로 심정적으로 모시는 삶을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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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개
kang il soon님의 댓글
신자씨 한남동에서 인사도 못 하고 왔네요
노래 할 때만 볼 수 있었는데 어디에 있었는지 안 보이더라구요..
만나고 싶었었는데...아쉬움을 뒤로 하고 돌아 왔답니다.
그리고 정현 아우님
인터넷이 참 좋다는걸 다시 느끼게 하죠.
우리 가족은 국제 이산가족이라 4개국(멕시코,헝가리 미국, 한국)에 널려서 살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 전화가 우리 가족에게 필수 랍니다.
정현아우님도 인터넷 전화를 사용 하고 싶으면 연락 주세여
싸이트 가르쳐 줄께여...
노래 할 때만 볼 수 있었는데 어디에 있었는지 안 보이더라구요..
만나고 싶었었는데...아쉬움을 뒤로 하고 돌아 왔답니다.
그리고 정현 아우님
인터넷이 참 좋다는걸 다시 느끼게 하죠.
우리 가족은 국제 이산가족이라 4개국(멕시코,헝가리 미국, 한국)에 널려서 살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 전화가 우리 가족에게 필수 랍니다.
정현아우님도 인터넷 전화를 사용 하고 싶으면 연락 주세여
싸이트 가르쳐 줄께여...
kang il soon님의 댓글
정현 아우님!!
정현 아우님을 만나니 우리 여동생을 만나는 기분이였답니다..
아우님 사모라고 부르지 말고 언니라고 불러주세요
언니라고 부르는게 더 정감이 있잔아요.
지금 한국에 있답니다
조만간 일본에 갈 예정입니다.
형제간에 큰절을 한다는게 쉽지 않은데
강국장부부은 우리를 만날때 마다 큰절을 한답니다.
큰절만 하는게 아니라 큰절 받았다고 큰절값까지 준다니가요
아주 아주 착한동생이죠.....
아우님 일본에 가면 전화 할게요...
.
정현 아우님을 만나니 우리 여동생을 만나는 기분이였답니다..
아우님 사모라고 부르지 말고 언니라고 불러주세요
언니라고 부르는게 더 정감이 있잔아요.
지금 한국에 있답니다
조만간 일본에 갈 예정입니다.
형제간에 큰절을 한다는게 쉽지 않은데
강국장부부은 우리를 만날때 마다 큰절을 한답니다.
큰절만 하는게 아니라 큰절 받았다고 큰절값까지 준다니가요
아주 아주 착한동생이죠.....
아우님 일본에 가면 전화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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