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헛되지 않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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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당신 있어 아름다운 詩
향기 가득품어 낼수 있듯
당신도 나로 인해 삶의 향기 가득
느낄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매서운 겨울을 안고 떠났던 바람이
다시 돌아와 찬란한 아침 꽃 망을 터트리며
화사하게 웃으며 말하고 있듯
우리 힘겨웠던 나날들이
결코헛되지 않은 아름다운 인연이 되어
더 이상 슬프지 않은 행복한 나날 되고...
서로 끝까지 지켜 줄 수 있는
마지막 사랑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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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개
김순자님의 댓글
어제 늦게 서울에서 내려왔지요.
대학다니는 아들 반찬좀 해주고 잔소리 할것도 있고 해서 다녀 왔더니 오랫만에오니 생활리듬이 좀 생소하여 적응하려하고 있죠.
언제나 기다려 주는 식구들이 있어서 행복한 훈독시간 청평에서 받은바 은혜를 나누니 기쁨은 배가되고 심정의 실적으로 남고.
그래서 또 힘을 받아 출발하니 보고서를 쓰게 됩니다.
정현님 그리고 다른 모든분들...
반갑고 기쁘고 행복하고 이모습이 가정맹세 4절을 이루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하게 했지요.
창조본연의 이상인 천주 대가족사회? 참부모님 모시고 한형제의 모습?
감사하면서 사랑하면서 살아갑시당....바빠서 이만
대학다니는 아들 반찬좀 해주고 잔소리 할것도 있고 해서 다녀 왔더니 오랫만에오니 생활리듬이 좀 생소하여 적응하려하고 있죠.
언제나 기다려 주는 식구들이 있어서 행복한 훈독시간 청평에서 받은바 은혜를 나누니 기쁨은 배가되고 심정의 실적으로 남고.
그래서 또 힘을 받아 출발하니 보고서를 쓰게 됩니다.
정현님 그리고 다른 모든분들...
반갑고 기쁘고 행복하고 이모습이 가정맹세 4절을 이루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하게 했지요.
창조본연의 이상인 천주 대가족사회? 참부모님 모시고 한형제의 모습?
감사하면서 사랑하면서 살아갑시당....바빠서 이만
진혜숙님의 댓글
신자씨!!잘 지내시죠. 내이름자를 못 적으셨군요.
희순언니,
참좋은 詩네에.우리들 모두 그렇게 참부모님 모시고
육신의 元氣가 다할 때 까지그렇게 아름답게 살아갑시다.봉화 조장님의
비교를 거부하는 남다른 능력을 익히 옛날부터 알고 있습니다.
'결코 헛되지 않은 아름다운 인연이 되어'
'마지막 사랑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청평을 가고 싶은 시간에 갈수있는 서울.
하룻밤 재워주고 청평까지 그리고
존귀하신 참부모님과 같은 공간에 할수있든 은혜로움
2006년 참부모님 탄신 행사에 동참함을....
그리고 정현씨 영애씨 사랑합니다. 또 만나고 싶습니다.
희순언니,
참좋은 詩네에.우리들 모두 그렇게 참부모님 모시고
육신의 元氣가 다할 때 까지그렇게 아름답게 살아갑시다.봉화 조장님의
비교를 거부하는 남다른 능력을 익히 옛날부터 알고 있습니다.
'결코 헛되지 않은 아름다운 인연이 되어'
'마지막 사랑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청평을 가고 싶은 시간에 갈수있는 서울.
하룻밤 재워주고 청평까지 그리고
존귀하신 참부모님과 같은 공간에 할수있든 은혜로움
2006년 참부모님 탄신 행사에 동참함을....
그리고 정현씨 영애씨 사랑합니다. 또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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