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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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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벽두 바쁜가 짐작합니다.

그래도

틈새시간 여러곳 돌아봐요.

어울려 사는 삶속에서

내 삶도 내 방향도 또렷해 집니다.

오늘은 동경이 영상 10도라네요.

햇살이 따사롭습니다.

바람은 견딜만큼 시원하고...좋은 날씨 그저그만입니다.

안 보면 보고 싶은 마음 아는겨 모르는겨...

빨리 대답혀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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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parksinja님의 댓글

쉿~!
이번 2차 프로그램은 먼저 말한데로 특별한 진전은 없어도~
무사히 끝내고 있어요.
내 몸을 다시한번 추수릴 수 있는 아주 좋은 경험이고 앞으로
살아 가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몸이 참 가벼워 졌어요!
오늘 화려한 밥상을 사진 한방 올려야 하는긴데~~~~!! 못찍어서 ..아쉽군^^*
스테이크 두쪽~ 푸짐한 야채~
변함없는 수~푸!! 내가 좋아하는 오렌지쥬~수!!! ㅋㅋㅋㅋ...
정현씨께 고맙다는 인사를 어찌 해야하나요?????
사랑~~~~해~~~~용!! 이케하믄 될까~~~~~~~~~!!

parksinja님의 댓글

참부모님도 오늘 아침 하와이로 출국하시고~
이제 우리는 맡겨진 사명에 충실하면 되겠지요!
또다시 바쁜 일정들이 재촉하네요......!!

윤정화님의 댓글

오늘은 일찍 들어 왔슈.
어제는 교구전체 출발식에도 
참석하고 새로운 지시사항....
4월은 곧인데 더욱 바빠질 상황...
아! 
지난번 이야기건 같이 할 것인지
아니면 솔로 솔로..
방학도 끝나고 아이들도 자신들 
본모습으로 돌아가 학교 이야기로 
어제밤도 밤 1시까지 이야기 들어주랴
빨리 자야지 아찜늦어져요....
일상이 새록새록 재미꽃을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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