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세모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 0댓글

본문

한 해가 가는 소리를 듣습니다.


거리마다 가정마마 분주한 발걸음속에서....

마지막 한 장 남은 달력속에 30과 31의 글자를보며 ...


유난히 사건 사고가 많았던 한 해였던거 같습니다.

병술년 의 새로운 달력 을 걸며

왠지 모르게 가슴이 싸아해집니다


이틀 남은 달력에 앙금은 모두 다 실어 버리고


새해에는 천지인 부모님 과 형재들의 사랑만

고스란히 가슴에 담아가는 세모되세요 ^^

관련자료

댓글 4

윤정화님의 댓글

새해에는 더욱 더 성숙된 모습이 되고 
싶어요.

문정현님의 댓글

2005년 가장 감동적인 드라마가 많았던 해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사진으로 뵈었습니다. 늘 건승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