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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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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산 운동장에서 만날 수 있으려나 두리번거리다가 그냥 돌아오면서도 늘 뒤를 돌아 보게 되더군요.

기대가 부풀었는데..

무엇보다 나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이기도 하지만 ㅎㅎㅎㅎ

반갑게 만나 고마버유!하고 포옹이라도 하려고 연습도 했는디..

난생 처음 실천한 건강을위하여 프로그램에 감사하고 있지요.

무엇보다 식생활 패턴이 바뀌었다는 것이 큰 성과 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앞으로도 더욱 분발하여야할 과제가 남아 있지만 즐겁게 실천할수 있을것 같아서.

반짝 소개를 해주고 꾸준히 사랑으로 관심 갖어준 정현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언제나 활기찬 모습으로 살아가시는 정현님을 사랑하며 글로나마 교류하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어제 운동장에서의 참부모님의 용안을 뵙고 힘찬 강연문을 읽어나가시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고 그은혜로 창원 까지 내려오면서 소감을 이야기 하며 내려오니 밤 10시

도착하니 여기저기서 전화가 빗발치는데

자녀들 매칭되었다는 보고의 전화

아버님 어느새 가셔서 매칭을 그렇게 많이 하셨나 ?

참으로 기적이 역사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음을 실감하면서 감동했지요.

정현님! 참으로 우린 행복한 형제입니다.

천지인 참부모님을 모시고 살기 때문에!!!!!!!!!!!!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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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김순자님의 댓글

하나님날 그리고 이어서 3일을 참부모님 모시고 청평에서 살다가 어제돌아와 시어머님 생신상 올려 드리고 돌아오니 갖가지 밀려 있는일 보고 잠시 컴 앞에 앉았지요.
화려하게 장식되어지 사진과 글들을 다읽고 돌아왔지요.

며칠동안 청평에서 식사가 용이치 않아 빵등으로 끼니를 때우니 다시 몇키로 올라가지 않나 하는 염려는 잠시고 있을때 먹어둬야 되는 실정이니 먹고 먹고....
다시 3라운드로 출발 하려고 하는데 .

정현님의 날씬한 모습 아름다워서 난 또 기가 죽는군요.
겨우 6자인데 조금 방심하면 또 7자가 될것이 분명하니 ㅎㅎㅎ

청평가는 길에 진혜숙님을 만났더니 나의 허리를 감아본다.
별차이가 없어 보이는지" 안빼도 이뻐요"한다ㅋㅋ

일본에서 닭스프 같이 사셨던 교회장님? 청평에서 뵈었다 "사모님 많이 빠졌네요"
난 1주일 밖에 못했어요.하시며 보신다.
주위분들의 열열한 관심이 날 또 야채스프준비를 하게 한다.
애그 ~ 그놈의 살이 웬수인기라
막먹고 살고 싶어라!ㅎㅎㅎㅎ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

문정현님의 댓글

사모님~
제일 신명나는 소식이 여기 한자리 합니다.
고향에서 부모님과 큰오빠, 그리고 생각지도 않은
일본 올케를 행사장에서 만났고...
오가면서 많은 사람들도 만났건만 정작 사모님 찾지를
못했답니다.

행사장이 크려니 혹시나 하는 마음은 있었는데
제가 핸드펀 번호를 먼저 알려 드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동시에 핸드폰이 울리고 날아다녔는디 재회하지 못했습니다.

축하를 드립니다.
2라운드 어떻게 되셨나 궁금했는데 한국에서는 컴 사용이
용이치 않고 날밤 새우는 매일이었답니다.
6일만에 귀가해서 가방만 풀어 놓고 원없이 꿈나라 다녀왔습니다.
자주 뵈요.

종우언니는 축복시장에서 잠깐 눈인사 찍었지요.
그렇게 마주칠듯한 사모님 모습 화려한 변신 상상해 봅니다.
꼭 만나고 싶었는데...........

김순자님의 댓글

친정어머니 모시고 목욕탕 갔다가 저울에 올라갔죠.
눈이 휘둥굴해졌지요.
입가에 흐르는 잔잔한 미소 아~드디어 ! 6자가 들어갔네?

늘 농담처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6자만 들어가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농담을 했는데 실로 17년만에 처음으로 6자가 들어갔지요.
늦둥이를 낳고 7자가 들어가기 시작 했거던요.

그날이후 오늘 날 까지 한번도 .............
드디어 요번에 ㅋㅋㅋ 아이고 이런 행복감은 느껴본사람만이 아는 것이죠.

속으로 노래 불렀어요. 난 행복합니다 난 행복합니다. 하는 노래를 부르며 살고 있어요. 도전도 첨이고 승리도 첨이니...
그맛을 알았으니 제법 오래 갈것 같은데....

소문이 나서 전파는 저절로 되어 시작하겠다는 사람이 여러명인데
닭스프 사기가 아직 마땅하지 않는것이 시작이 늦어지는 이유일뿐.





parksinja님의 댓글

일산 행사에선 혹시나 아는분 만나려나~ 두리번 거렸었는데요!!!
정말 참부모님 세계를 다녀오시고 더욱 좋아지신것 처럼 보였어요.
다이어트로 다져진 모습! 궁금하온데?
언제쯤 모습을 드러내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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