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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흐르는 음악은 Juliette Greco의
Sous le ciel de Paris(파리의 하늘밑)이란 곡입니다.
가을이면 어김없이 흘러나오는 곡이기에
더욱 더 가을을 느끼기에 좋은 음악입니다.
즐긴다는거...
진정으로 즐긴다는 의미는 뭘까~
슬플때는 슬픔을 기쁠땐 기쁨을
울고싶을땐 한없이 울어버리고....
진정으로 즐긴다는것은 어쩌면
머물지 않기 위함이 아닐까요~
기진맥진 할 정도로 울고나면 오히려
맘이 한결 가벼워지는 그런 느낌....
그래서 거기서 빠져나올 수 있는~
우리들 각자에게 다가오는 가을날은
모두 다르겠지만 어떤 의미 이건 간에
이유있는 가을날의 추억이길 바래 봅니다.
흐르는 음악처럼......
서울엔 가을비가 내렸습니다.
이 비가 지나면 더 추워진다하니 벌써부터
마음까지 움츠러 들게 합니다.
멋진 사색의 계절에 우리 1800 가정들 모두
아름다운 인생의 참다운 멋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 가을의 끝 자락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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