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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체험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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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늦은 시간에 슈퍼마켓에 들른 나의 눈에는

현미5킬로 자루가 눈에 제일 먼저 들어왔다.

아!~~

창원 사모님 내일 7일째 인데...

현미쌀은 불거 놓으셨는지.....?

그리고 한 주간 라스트 타임에 맞이하는

내외적인 변화는 어떤것인지도 궁금했다.

10시가 넘어서 야채스프를 한 솥 끓인다.

오늘은 양파도 크고 샐러리도 신선도가 높아보이고

양배추도 적당한 무게로 꽉 속이 차 있다.

스프를 끓이는 재미가 이젠 도사반열인데

1년반을 꾸준히 먹어도 항상 반갑고 기쁘고 좋기만 하다.

현미밥은 몇시간 불렸다가 소금간 살짝해서

압력솥에 해도 좋고...

잡곡밥 만드는거 처럼 그렇게 하면 좋겠다.

오늘 아침에 만나는 현미밥.......

한 스푼 떴을때 기분이 어땠을까...

참 멀리 있으니 마음 다 전하지 못하지만

열심히 응원하는 마음을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

함께 어울려 사는 삶!!~~~

건강하게 아주 작은것 실천에 옮기면서 더 열심히 활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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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김순자님의 댓글

아이고! 부담스러버라
날 보면 아래 위로 쫙 ........어쩌나
실은 별로 표시가 않나는디.
단지 기분니 좋다는것 말고는ㅋㅋㅋ
더 분발 해야지 되겠다.ㅎㅎㅎ

parksinja님의 댓글

역쉬~
뭔가가 다릅니다...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행하시는 분이군요!
바로 시행단계에 들어가고 전파까지 진행되는것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득도!
알았심더!!

문정현님의 댓글

사모님!~~
바로 그것입니다. 프로그램을 제대로 실행하시고 숙지하셔서
동단위/훈독교회...어디든 사람을 모아서 건강/교양교육 겸해서
얼마든지 응용할 수 있습니다.

중년의 가장 큰 관심중 하나는 건강관리지요....
득도..............오르셨습니다^^*
야호!!~~~~~~~~~~~~~~~~~~~~~

김순자님의 댓글

첫날 잘보내고 있습니다.
소문이 나서 날보러오는 사람도 있어요.ㅎㅎㅎ
스타가 된기분 ㅋㅋㅋ

정현님의 생활이 눈에 그려지고 활기차게 갖가지를 수행하는라고 바쁜데
매일 절위해 관심을 주시니 안할수 없어서 했는데...ㅎㅎㅎ
보답차원에서 전도를 많이 하기로 마음 먹었죠.


내일 모래 동지부장 30명정도 모이는데 그곳에서 광고 하기로 했어요.
프로그램을 프린트 해서 준비해놓았죠.

부러움의 시선을 받는 기분도 괞찮고...
계속 이렇게 살까 싶기도 하고.ㅎㅎ
힘이 좀 없기는 하지만 오랬만에 가벼워 날라갈것같은 기분으로 살죠.

남이야 뭐라든 공주가 된기분으로 ...
음식을 먹어 치우던것을 골라 먹는 여유가 이렇게 행복 할 줄을 몰랐어요.ㅎㅎㅎ

득도의 기분 입니다.
천성경에서 득도 정현님의 인도 하심에 득도,
영 육 간의 득도,
갈곳은 천국 밖에 없군요. 와~~~우 화이팅!
















문정현님의 댓글

형근선배!~
어서오세요. 바쁘긴 그건 기본이제....ㅋㅋㅋ
그리고
난 아짐이라는 호칭이 싫다요...
정현씨~~` 이렇게 불러요... 힛

문정현님의 댓글

사모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녁 야끼소바 만들어서 주고 깍두기 절여 놓고
컴에 앉았습니다.
막 달려오다시피....

콩나물국 식구들 몫 끓이면서 내일 아침 성찬을 또한
동시에 준비했지요.
현미쌀을 담궈서 이중 압력솥 냄비에 넣어서
한밤 불리면 내일 아침 20분이면 충분히 녹진하게
맛있는 아침식단의 기본이 되겠지요.

오고 가면서 상품 가게의 진열대에 비치는 모습을
유심히 바라봅니다.
삶이 그냥 이뤄지는게 아니지....기쁨도....
내 가지는 행복도..
노력하고 다듬고 그렇게 가는거지 생각하면 어느새
도시락으로 챙겨가는 가방의 무게가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청평 80일 수련에 참석하는 아내가 부재중이라
영양부실이라고 점심 타령을 하는 국장님에게
잠시 기다리라고.........
넉넉하게 준비해 간 야채 스프를 큼직한 주발에 한 그릇
드리고, 스프 이야기를 했습니다.

밥없으면 별걸 다 먹어도 양이 차지 않고 허전한 우리의
관심대......... 좀 들어보라고^^*
눈을 반짝이면서 얼쑤 !!~~~~ 귀가 밝으시네요^^*

사모님께서 성공의 반열을 이루는건 주변 사람을 많이
더 많이 사랑하시는것....
이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시면 됩니다.

내일부터 2라운드 시작 하신다구요.
사모님 진짜 자세 짱입니다요^^*
전 내일 7일 한 스케줄 마무리 하고 10킬로 감량의
신화를 이어갈랍니다.

한주간 후면 서울로 향하니 여러가지 준비할 것도 많고
마음도 발길도 분주합니다.
짧은 시간의 코멘트로 매진하시는 사모님의 정성에 또한
놀랍습니다.

건강도 삶의 은혜도 미학도 모두 만땅으로 챙기시옵소서.
첫 사랑의 야채스프 고개를 승리하신 김 순자 사모님께
축하의 말씀 올립니다.

동경에서 문 정현 올림

김순자님의 댓글

정현님!
아휴! 이제야 조금 시간이 났어요.
축복, 그리고 수련,등등 너무도 여유가 없는 생활인지라 잠시 짬을 내어 버리 커트 및 염색을 하고 뒤로 누어서 머리를 감고 있던 때
목이 꺽인 상태인지라 말을 제대로 할수가 없었어요.
감사! 그뒤에 여러가지 상황이 닥쳐와서 급히 심방가고 하느라 이제야 이곳에 몇자 적고있지요.
오늘은 야채 스프만 먹어야 하는데 조금 위반한바가 있어서 내일 부터 정식 들어 가려고 합니다. 남아있던 스프 2회에 걸쳐 먹긴 했지만 약간의 바나나. 그리고 밥등
암튼 또 스프만들러 갑니다.
내일 또 진행상황 보고 하겠습니다.
정현님의 활달한 모습을 보는듯한 기분으로 사니 나또한 날라다니며 어찌 하루가 가는지 ...
기분 상쾌합니다.
고마버유 감사 화이팅!!!!!

문정현님의 댓글

사모님!

전 5일째 밤을 맞이합니다.
점심이라고 3시 30분 정도에 야채스프 큰 대접으로
얌냠 먹었고/닭고기 가슴살 150그램/
토마토 2개......녹차 한잔 마셨지요.
날아 다니는 매일입니다.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 동참 시켜 놓아서
눈에 마주치는 사람은 모두 한번씩은 했지요.

작년에 천세축복가정단 청년들 단체로
한 강좌했었지요. 그때 동참한 젊은 식구가
와서 반갑게 만났습니다.
그 친구도 (27세) 6~7킬로 감량 잘 유지하고
이런저런 여담 나누고 허리둘레 한번 만져보고..ㅋㅋㅋ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조선족 대상을 만났는데 한 덩치한다고
가정출발할 때 오면 꼭 만나 달라고 하더만요.

사모님!~
2회 라운드는 마음적으로 여유가 있답니다.
스프도 끓이는데 어려움이 없고
매일 프로그램을 먼저 읽으시니까요?
서울 27일 오시는지요?
저는 대회장 입구쪽 일본팀 의료팀 쪽에 머무는 시간이
많을거 같습니다.

기쁜마음으로 다시 분발합시다....야호!!~~~ 만세 억만세~~*

김순자님의 댓글

혜숙권사님!
종종 뵐때마다 말씀을 이루기위해 사시는 분으로 비칩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모습 언제나 살아있는 모습을 느끼며 진혜숙님이라 진해 사시나?
하고 연상하곤하죠?ㅎㅎㅎ

창원 오시면 한번 오십시요. 따끈한 차한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다이어트 소문이 나겠네요.
무엇보다 즐겁게 힘이 들지않아서 재미있게 지내는데 기대들이 클까봐 부담이 됨니다만 정현님이 또 시작하라시니 선생님 시키는데로 해보아야죠.ㅎㅎㅎ

천성경 순금에 대해서 잘읽고 그다음날 훈독시간에 그구절을 훈독하게되어서 혜숙권사님 이야기 하고 넘어갔어요.
홈에 올렸더라고 등등...
그럼 또 뵙겠습니다.

진혜숙님의 댓글

정현님 視界가 같은 時間 속에서 움직이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요. 우리 사모님 다음달엔
8등신 미인 되시어 혹시 내같은 아줌씨 어메 기죽어
하는 것 되겄네유.히히홈에서
살아가는 여담도 하니 좋습니다. 키가 커서 괜찮으시던데

문정현님의 댓글

사모님!~
그대로 이어서 2라운드 하세요.
프로그램에는 의지가 약한 사람들에게 그리 선처하는데
쉬면 더 어려워요...

3킬로 감량하셔도
몸 전체가 헐렁해지지요.
체지방의 둑방이 무너질 징조...

수고하셨습니다. 그대로 그대로 고우 고우 !!~~~
전 닭고기 가슴살 생강 넣어서 삶아 놓고
잠시 외출합니다.
갑자기 쇼핑건이......ㅋㅋㅋㅋ

내일부터.....
다시 첫날로 돌아가세요.
2회를 그대로 하시면 7킬로...와우.

김순자님의 댓글

충격씩이나요?
그대로고 속살만 조금 빠진기라요
몇번 더 시도 하고 올릴께요.
실제는 엄청 가벼워지긴 했는디 ㅎㅎㅎ



김순자님의 댓글

정현님!
바쁘신데도 늘 사랑으로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 현미밥 (잡곡밥) 조금먹었는데 그렇게 많이 먹히지도않고 언제나 처럼 야채 스프를 한 우동그릇을 먹었습니다.

근데 가볍다 싶긴한데 홀쭉해지진 않았어요.
3kg정도 빠졌는데 뱃살은 그대로 인것같고 얼굴이 조그만해질줄 알았는데 쬐끔 눈이 커졌다고 하고요.....ㅎㅎㅎ

암튼 기분좋은 1주일 이였습니다.
식생활이 개선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2틀후부터 또하면 좋다고요?
난 그냥 계속 할까 했는데ㅋㅋㅋ

휴가를 받은 기분으로 2틀동안 밥을 먹어보려구요.
그리고 또해야 되요 사다놓은 야채가 남아있기도 하고
아직 목표에 도달도 못하고 해서리...ㅎㅎㅎㅎ안녕 계셔요.




parksinja님의 댓글

배아퍼라~
우짜면 좋노!
어제도 송년모임에서 "먹은귀신 때깔도 좋다믄수~" ...허 걱!
어릴때 배를 골코 살았나? 음식 앞에서는 절제가 안되니~...우짜면 좋노!!
순자사모 날씬해가 사진 올라오면 충격 받겠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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