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자득(靜觀自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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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자득(靜觀自得)
(사물을 고요히 관찰하면 스스로 깨달아 얻는다는 뜻)
秋日偶成(추일우성) - 程明道(程顥) 閑來無事不從容 (한래무사부종용) 한가로이 아무 일 없어도 조용치 않고 |
○정호(程顥, 1032~1085):중국 송(宋)나라 도학의 대표적인 학자의 한 사람이다.성리학과 양명학 원류의 한 사람이다. 자는 백순(伯淳), 시호(諡號)는 순공(純公).명도선생(明道先生)으로 호칭되었다. 대대로 중산(中山)에 거주하였으나 후에 하남(河南)에 이주하였다. 부친 향(珦)은 지방관이었을 당시 주돈이를 알아 정호, 정이 형제를 그에게 배우게 하였다고 한다. 진사에 급제한 후 지방관으로 활약하였다. 1070년 경에 여공저(呂公著)의 추천으로 중앙정부에 들어갔다. 왕안석의 신법(新法)이 거론되자 의견을 달리하여 직을 떠나 지방관으로 지냈다. 그 성격은 온후 관대하여 동생 이천이 이론적이며 준엄한 것과 대조적이었다. 명도사상(明道思想)의 특색은 인설(仁說)·성론(性論)인데 그 기초가 되는 것은 역적논리(易的論理)의 전개로서의 형이상적 사유이다. 한 살 어린 아우 정이(程頤)와 더불어 이정자(二程子)라 일컫고 그들의 학설을‘정학(程學)’이라 부르며 주자(朱子)의 학설과 함께‘정주학(程朱學)’이라 부르기도 한다. 인종(仁宗) 명도(明道) 원년(元年)에 나서 신종(神宗) 원풍(元豊) 8년(1085)에 54세로 죽었다. ▶ 秋日偶成 : 가을날 우연히 지음, ▶ 閑來 : 한가함, 來는 助字. ▶ 從容 : 조용함, 한가로운 모양. ▶ 靜觀 : 이치를 조용히 생각하여 봄. ▶ 自得 : 각각 스스로 다 이치가 따라가는 것. ▶ 四時 : 春夏秋冬. ▶ 佳興 : 아름다운 흥취. ▶ 與人同 : 사람의 무상한 生涯와 같음. ▶ 有形外 : 無形의 것, 萬物의 형체가 생기기 전의 理致. ▶ 變態中 : 변화무궁한 가운데, 사람의 생각도 변화무궁한 시련 끝에 어떤 眞理를 깨닫게 되는 것을 말한 것임. ▶ 富貴不淫 : 부귀에 탐닉하지 않음. 淫은 지나치게 탐하는 것이다. ▶ 到此 : 富貴不淫貧賤樂을 말함.
※ [대장부 大丈夫] - 孟子 滕文公 下 居天下之廣居 立天下之正位하며 行天下之大道하야, 得志하얀 與民由之하고, 獨行其道하야, 富貴不能淫하며 貧賤不能移하며 威武不能屈이 此之謂大丈夫니라. 참다운 대장부라면, 仁이라는)천하의 넓은 집에 살며, (禮라는)천하의 바른 자리에 서며,(義라는) 천하의 대도를 행하여 뜻을 얻으면 백성과 더불어 이(곧 仁.禮.義)를 따르고, 뜻을 얻지 못하면 홀로 그(곧 仁.禮.義) 도를 행하여 富貴(부귀)도 마음을 방탕하게 하지 못하며, 貧賤(빈천)도 지조를 바꾸게 하지 못하며, 權力(권력)과 武力(무력)도 뜻을 굽히게 하지 못함이 이를 大丈夫라고 이르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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