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태안군 신두리 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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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신두리 사구,,
오늘 아침5시 일찍
잠에서 깬 나는 습관처럼
티비를 틀었다
케이비 에스 2방송에서
내고향 신두리 사구
지금은 백사장을 사구라 하며 국립공원이 되었다
오래전 우리가 어렸을적 뛰놀던곳 봄 되면 삐비 뽑아 먹고 가을이 되면 해당화 열매를 따먹고
깔깔대며 모래사장에서 미끄럼을 탓던기억이 생생한 내 고향
예전엔 그냥 백사장 이라 불리던 그곳이
오늘날에 아시아에서 최고의 사구라 일컷고 국립 공원이 될줄이야
지금 고향에가면 찾아뵐 분도 많지않고
그리고 첫째 연세가 많은 아주머니 아저씨라 불리던 그분들도 나를 몰라 보는 연세가 되어서 안타갑기 그지 없었다
인간 뿐아니라
모든 피조만물도
때까 되면 세대 교체가 된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지금은 자동차타고
쭉 오고 가는 넓은 길이 생기고 둘례길도 생겨서 관광하기엔 부족함이 없는곳이 되어있었다
초등학교 소풍 6 년동안 봄가을 오로지 신두리 백사장만 갔었다
갈곳이 그곳 밖에없었다
차비가 들지 않고
위험하지 않기 때문었으리라!
엄마가 싸주신 김밥속엔
달랑 다꽝하나 들어간 김밥도
꿀맛이 었던 시절
바람이 불면 도시락에 모래가 들어가 잡싸게 뚜껑을 덮어야지 동작이 굼뜨면 점심은 굶어야 했다
자금거려서 먹을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반찬따로 밥 따로 가 아닌 간편히 먹게 하려고 자식을 위한 우리 엄마의 배려셨던것 같다
참으로 오랜 만에 고향의의 향수에 젖어본다
신두리 고령신씨 집성촌
그곳이 조상대대로 살아
온 내 고향이다
그러나 지금우리 친정집은 옆마을 동해리다
옛날 그 동무들은 간간히 소식을 듣고 있지만 삶의 환경이 다르다 보니 만나지도 소통도 안되지만 가슴 한켠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자리 잡고있다
언제 시간을 내어 애들 데리고 한번 다녀와야겠다
오늘 이시간
''푸시킨의 삶,,이란 시를 다시한번
떠올려 본다
지나간 것은 그리워 지는 것이려니~~~
2022.03.20
서울 관악 산기슭에서
-신현서 드림-
단체카톡에 있는글을 이곳으로 복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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