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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국가메시아 박광선님의 기념식및 예술제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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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가정 축복41주년 기념행사 & 예술제

천일국 4년 천력 2월 4일 토요일 오전 11시(토), 서울 용산소재 천복궁교회 3층 대성전에서 

1800가정 축복 제 41주년을 맞이하여 정기총회를 겸한 기념행사를 갖고 제 1회 예술제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의 1부 사회는 김주호박사가 맡아 진행하였는데, 경배식과 참부모님께 꽃다발을 

봉정하는 시간을 갖고, 기도(장두재 상임고문)와 말씀훈독(한은희부인회장), 

축가(강원숙 2세)시간에 이어, 회장 인사및 내빈소개, 축사(협회장을 대신하여 

홍성복 가정국장)등의 시간으로 진행되었으며 곧이어 결산보고와 감사보고,안건토의를 가졌고, 

신종족메시아 430가정완료가정 축하와 고희회원 축하케익커팅,선물전달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동시에 축시낭송(고종우낭송가),억만세 삼창(박삼하강원지부장)으로 

1부순서를 마감하고 준비된 오찬의 시간이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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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을 허물다 /공 광규

 

고향에 돌아와 오래된 담장을 허물었다

 

기울어진 담을 무너뜨리고 삐걱거리는 대문을 떼어냈다

 

담장 없는 집이 되었다, 눈이 시원해졌다

 

우선 텃밭 육백평이 정원으로 들어오고

 

텃밭 아래살던 백살 된 느티나무가 아래둥치째 들어왔다

 

느티나무가 느티나무 그늘 수십평과 까치집 세채를 가지고 들어왔다

 

나뭇가지에 매달린 벌레와 새소리가 들어오고

 

잎사귀들이 사귀는 소리가 어머니 무릎 위 마른 귀지 소리를 내며 들어왔다


 

하루 낮에는 노루가

 

이틀 저녁은 연이어 멧돼지가 마당을 가로질러갔다

 

겨울에는 토끼가 먹이를 구하러 내려와 밤콩 같은 똥을 싸고 갈 것이다

 

풍년초꽃이 하얗게 덮은 언덕의 과수원과 연못도 들어왔는데

 

연못에 담긴 연꽃과 구름과 해와 별들이 내 소유라는 생각에 뿌듯하였다


 

미루나무 수십그루가 줄지어 서 있는 금강으로 흘러가는 냇물과

 

냇물이 좌우로 거느린 논 수십만마지기와

 

들판을 가로지르는 외산면 무량사로 가는 국도와

 

국도를 기어다니는 하루 수백대의 자동차가 들어왔다

 

사방 푸른빛이 흘러내리는 월산과 청태산까지 나의 소유가 되었다

 

마루에 올라서면 보령 땅에서 솟아오른 오서산 봉우리가 가물가물 보이는데

 

나중에 보령의 영주와 막걸리 마시며 소유권을 다투어볼 참이다

 

오서산을 내놓기 싫으면 딸이라도 내놓으라고 협박할 생각이다


 

그것도 안 들어주면 하늘에 울타리를 쳐서

 

보령 쪽으로 흘러가는 구름과 해와 달과 별과 은하수를 멈추게 할 것이다

 

공시가격 구백만원짜리 기울어가는 시골 흙집 담장을 허물고 나서

 

나는 큰 고을의 영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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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 글 ; 박광선 말라위 국가메시아 (충남-천안)  

※ 사진용량이 커 바로생성이 안되어 축소하여  다시올림-

   다른사진은 입수되는 데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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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정해관님의 댓글

동심으로 돌아가는 일은 천일국에 이르는 첩경이라 생각합니다.

모두 그런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문화축제에 직접 참여하신 분들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영원히 기억될 우리들의 잔칫날 참으로 흥겨워 보이네요



.

고종우님의 댓글

어느 누가 님들의 열정을 바라 보며

이순 지난 장년들이라 하겠습니까

정렬을 다하는 예술제 참가는 불혹을

능가하는 사뿐한 율동 이었습니다.

아 !~~~

그 열기 10 년이 지나도 창창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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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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