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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도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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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님들 안녕하세요

공중파를 통해서 지구촌 구석구석까지 조국의 소식을 들을 수 있고 보고 싶구 만나고 싶은 얼굴을 홈피를 통해서 볼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세상인지..

축복 30주년 기념 해외 여행들도 다녀 오시고 참으로 행복해 보이십니다..

다음에는 아름다운 도시 예술이 곳 곳에서 숨쉬고 있는 부다페스트로 놀러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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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kang il soon님의 댓글

군산 금광동 산꼭대기 명산동 산끈어진 길 모두 생각이 납니다..
남편따라 목회를 하다 보니 국가메시아로 헝가리까지 오게 되였네요..
남편은 조국광복을 위해 부인은 임지를 지키라는 아버님 말씀에 절대 순종으로 어려움 극복 하며 잘 살고 있답니다..
많이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혜숙 언니야...응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진혜숙님의 댓글

금광동 명산동 그골목들이 눈에
선합니다. 최일선에서 하늘을 증거하고
원리말씀을 전하시는 귀한 모습을 하늘은
얼마나 어여삐 기억 하시겠습니까 선두 그룹을 뒤따라
우리모두 힘을다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그이름도 귀하다
멋있다 강일순짠짠 짠

문정현님의 댓글

강일순 선배님
안녕하세요. 부다페스트 멀리 가 계시는군요.
자주 뵈요.
여기 오면 다 골목 친구처럼 이웃처럼 옹기종기
만나서 즐겁습니다.

parksinja님의 댓글

강일순님!
앞으로 부다페스트의 특파원으로 소식좀 보내주시고~
세계 곳곳에서 참여하는 우리의 홈페이지를 만듭시다...
요즘 보기 좋지요?
일본에서~, 독일에서~ 부디페스트에서~
이래 살아야 됩니다!!

kmryel님의 댓글

다른나라 곳곳에서 수고하시는 형제 자매님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그곳의 아름다운 예술도시의 사진들이 보고싶어 지네요.
독일에선 강 선교사님이 가끔 사진등을 보내오고 계십니다.
항상 보람찬 나날이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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