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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가정 김찬균 선배님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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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소식 안내]


 36가정 벨기에 국가메시아이신 김찬균 회장께서 5월19일 13시 47분 

향년 88세로 성화하셨기에 삼가 성화의 은총을 기원하며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1.성화식: 5월21일(일)07시

2.성화식장: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지하1층)

3.원전지: 파주원전

4.연락처: 김진표(3남)

   010-9772-0474

5.계좌: 우리은행, 최영자

  488-08-005153


  원로목회자회 회장

    조 만 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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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1


36가정이면서 벨기에 국가메시아이셨던 김찬균 회장님의 성화에 애도의 마음을 올리면서 회장님과의 작은 인연 하나를 추억해봅니다. 


90년대 초였던 것 같습니다. 회장님을 개인적으로 모실 수 있었던 그 시기가요. 저는 그 때, 시카고한인교회를 맡아 있었고, 회장님은 맏사위 졸업식 참석을 위해 시카고엘 오셨습니다. 사위 유진승(유효원 협회장님의 장남)은 미국의 명문 시카고대학 졸업생이었죠. 


좀 늦은 시간에 도착하신 회장님은 공항에서부터 안절부절 하셨습니다. 저는 그러시는 회장님을 바라보면서 드라이브를 하였고, 결국 우리는 졸업식이 끝날 때쯤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식이 끝난 후, 회장님을 만난 진승은 좀 무뚝뚝했고, 그러는 그를 대하여 마음 쓰시는 회장님의 사랑은 따뜻하고 애틋하였습니다. 아니 절절하였습니다. 저는 그때 낮은 자세로 베푸시는 회장님의 그 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이 듬뿍 담긴 당신의 그 심연까지를요. 


그와 헤어진 후, 시내에 들어서자 시간은 벌써 오후 4시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맛있는 걸 사주신다며 길을 안내하라 하셨을 때, 

저는 얼른 짚이는 곳이 없어 다소 허둥대기까지 하였습니다. 그걸 알게 되신 회장님은 그러셨지요. 제일 크고 

제일 좋은 식당으로 가자고요. 하여 저는 눈치도 없이  정말 그런 곳으로 회장님을 모셨고, 회장님은 그

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 식당에서 제일 좋은 음식을 시켜주셨습니다. 


저는 그때, 가슴으로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단순한 고마움이 아닌, 큰 형님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듯한 느낌으로 그 따뜻한 마음을 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따뜻한 그 마음을요.  


근데 오늘, 

회장님의 성화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어찌 그러셨던 그 마음을 추억해보지 않을 수 있겠는지요.  


회장님, 

하늘가시는 길 편히 가십시오. 참아버님이 계시고 동료 선후배가 있는 천상의 천일국에 편히 안착하십시오.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해올립니다. 


6000 전갑현 올림.


답글 2


김찬균 회장님!


영계에 계신 참아버님께서  크게 환영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1974년 봄,

저는 교회 신축부지를 마련해 놓고 박종구 협회전도부장님께 교회 신축 조건을 

갖추었다고 보고를 드렸더니  "협회에서 4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말씀하시는 순간,

저는 주체할 수 없는

눈물, 콧물이 나의 윗 옷 위로 흘러내렸다.


김찬균 회장님께서는 

"협회 경리부에서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겠다." 고 하셨다.

그리고

 "식사를 사주겠다."고 하셔서 버스로 이동하게 되었다.

버스 안에서도 흐르는 눈물, 콧물은 24살의 예쁜 나이가 무색할 정도였다.


김찬균 경리부장님께서는   평소에 알고 계시는 여러 사장님들을 소개하시면서

 "찾아가면 헌금을 하실 것이다." 라고 하셨다. 

나는

그 사장님들을 일일이 찾아갔고 큰 도움을 받았다.


나는 또, 인삼을 머리에 이고 서울, 부산을 오가면서 팔았다.

 마침내 1974년 12월 31일 신축한 교회에 입주하게 되었다.


그 당시에

김찬균 협회 경리부장님의  크신 도움은 교회 신축의 커다란 원동력이되었다.

근래에 자주 찾아뵙지 못했지만 나는 그 때의 감사함을 평생 가슴에 간직하고 살았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1800 김미송


답글 3

김찬균 

가정부장님1975년약혼식때분주히도수고하신모습역역합니다.순종속에세월흘러함께같이

늙는줄만생각했는데먼저가시는군요.최고의

명문서울대학나와세상에서풍요롭게살수있을텐데뜻길속에순종속에묵묵하시던

모습아련합니다.고심하실참아버님뵙고위로와기쁨의실체되시옵소서

수고하셨습니다.천성안착을비옵니다

1800 임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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