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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란 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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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란 조약돌

배우자란 조약돌

시 글/ 윤 덕 명 대낮에도 무수한 별들이 뜨건만 우리들이 볼 수 없는 까닭이란 태양이란 발광체 때문인 것이다 가슴 속에 깊은 우물 지녔지만 우리가 느낄 수 없는 까닭이란 사랑의 공유 때문인 것 아닌가 제 각기 다른 땅에서 자라나서 우린 배우자란 이름으로 만나 서로서로 배우자고 하는 것이다 당신이 나의 진정한 님이시기에 님과 남은 마음의 점 하나 차이 일편단심은 행복의 통로 아닌가 피차의 장,단점 서로 닮아 가며 궂은 일 기쁜 일 함께 감래하여 이해란 구심점에 이르는 길이다 사람과 사랑이란 단어의 차이란 사각진 것과 원만한 것의 차인데 모난 것을 깎아가는 삶이 아닌가 울퉁불퉁한 돌들이 굴러고 굴러 해변에 이르러 조약돌이 되듯이 인내와 연단을 거쳐 원만해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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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윤덕명님의 댓글

통찰력으로 보시는 고시인님이 바로
통찰력의 고수일 것임이 분명한 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아실 것이기 때문에
그 성찰과 통찰과 고찰에 고맙지요.^^

고종원님의 댓글

배우자는 서로를 배우고자 하는 것
사람과 사랑의 차이는
사각진 것과 원만한 것의 차이라고 표현한 것은
윤시인의 눈에만 보일수 있는 통찰력인가 합니다. ㅎㅎㅎ

윤덕명님의 댓글

항상 그리워하시고 사모하시는
항삼님의 가슴에 활활 타오르고
있는 불소시개야말로 심정이란\\
그 의밀 되새기게 하나 봅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정총장님의 호의는 고맙습니다만
학교에 메인 몸이라 금요일까지도
수업을 해야만 하는 처지인까닭에
마음으로만 참석하도록 하렵니다.

제36주년 축복기념 총회를 실로
축하드리는 바이고 모든 형제들
통일가의 중추적인 인물이오니
천복, 만복이 깃드시기를 빕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님과 남
사람과 사랑

그렇게 오묘한 뜻이
담겨 있는 지 미쳐 몰랐습니다.

나무를 보고도
숲을 못 보는 그런 것이라 할까요.

참 좋은 것 많이 배웁니다.
인간관계도 조약돌이란 관계로 규정짓고 싶군요.

정해관님의 댓글

님과 남, 사람과 사랑이 점하나 때문에,그리고 둥글고 모진 것 때문에 그리도 멀거나 가까울 수 있다는 표현에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오는 5월 5일 우리 가정회는 축복성혼 제36주년을 맞는 기념 총회를 개최하는데, 축복가정에 대한 \'헌시\'로 간직하고 싶은 詩語들 입니다. 다시한번 광고 드리지만, 5월 13일 바래봉 산행에 초청하고 싶기도 하고요.
(사진은 청와대 내에 있는 아름다운 소나무 광장인데, 마침 그날 프랑스 관광객들과 함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김명렬 위원장님을 통해 언제나(한달 전 예약 필요) 가 볼수 있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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