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 작성자 정보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764 조회 작성일2009.09.19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09 맑은 하늘 배경은 정선의 소나무 숲입니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3 개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24 21:30 하늘빛이 고운 매일입니다. 가을바람도 선선해졌습니다. 하늘/구름/도회지의 회색빛이 조화를 이루는 9월의 하순길 !!~~ 어렵사리 동영상 만들어 받고 작업할 줄 모르니 바부탱이랍니다. 하늘빛이 고운 매일입니다.<br /> 가을바람도 선선해졌습니다.<br /> 하늘/구름/도회지의 회색빛이<br /> 조화를 이루는 9월의 하순길 !!~~<br /> <br /> 어렵사리 동영상 만들어 받고<br /> 작업할 줄 모르니 바부탱이랍니다.<br /> <br /> 이인규님의 댓글 이인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9.22 07:13 배려와 축원 감사합니다. 먼 길 수고 하셨습니다. 배려와 축원 감사합니다.<br /> 먼 길 수고 하셨습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이존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21 11:46 그 바탕 그림 한번 쪼으습니다. 노래가락 한번 멋드러지고요. 어깨가 그냥 들썩들썩그리는 우리의 옛 소리가 참으로 정겹습니다. 그 노랫가락에 하얀 큰 사발에 입 마추고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오늘같이 비오고 궂은 날에는 그거이 딱 좋은데요. 위원장님 여러모로 두루두루 애를 많이 쓰십니다. 건강해지세요.(조항삼형제님께서 해지세요라고 해야된답니다.) 그 바탕 그림 한번 쪼으습니다.<br /> 노래가락 한번 멋드러지고요.<br /> 어깨가 그냥 들썩들썩그리는 우리의 옛 소리가 참으로 정겹습니다.<br /> 그 노랫가락에 하얀 큰 사발에 입 마추고싶은 충동이 생깁니다.<br /> 오늘같이 비오고 궂은 날에는 그거이 딱 좋은데요.<br /> 위원장님 여러모로 두루두루 애를 많이 쓰십니다.<br /> 건강해지세요.(조항삼형제님께서 해지세요라고 해야된답니다.)<br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좋은 음악과 스승의날 詩 작성일 2012.05.15 다음 형님,누님들께 작성일 2009.08.18 목록 × SNS 공유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24 21:30 하늘빛이 고운 매일입니다. 가을바람도 선선해졌습니다. 하늘/구름/도회지의 회색빛이 조화를 이루는 9월의 하순길 !!~~ 어렵사리 동영상 만들어 받고 작업할 줄 모르니 바부탱이랍니다. 하늘빛이 고운 매일입니다.<br /> 가을바람도 선선해졌습니다.<br /> 하늘/구름/도회지의 회색빛이<br /> 조화를 이루는 9월의 하순길 !!~~<br /> <br /> 어렵사리 동영상 만들어 받고<br /> 작업할 줄 모르니 바부탱이랍니다.<br /> <br />
이인규님의 댓글 이인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9.22 07:13 배려와 축원 감사합니다. 먼 길 수고 하셨습니다. 배려와 축원 감사합니다.<br /> 먼 길 수고 하셨습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이존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9.21 11:46 그 바탕 그림 한번 쪼으습니다. 노래가락 한번 멋드러지고요. 어깨가 그냥 들썩들썩그리는 우리의 옛 소리가 참으로 정겹습니다. 그 노랫가락에 하얀 큰 사발에 입 마추고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오늘같이 비오고 궂은 날에는 그거이 딱 좋은데요. 위원장님 여러모로 두루두루 애를 많이 쓰십니다. 건강해지세요.(조항삼형제님께서 해지세요라고 해야된답니다.) 그 바탕 그림 한번 쪼으습니다.<br /> 노래가락 한번 멋드러지고요.<br /> 어깨가 그냥 들썩들썩그리는 우리의 옛 소리가 참으로 정겹습니다.<br /> 그 노랫가락에 하얀 큰 사발에 입 마추고싶은 충동이 생깁니다.<br /> 오늘같이 비오고 궂은 날에는 그거이 딱 좋은데요.<br /> 위원장님 여러모로 두루두루 애를 많이 쓰십니다.<br /> 건강해지세요.(조항삼형제님께서 해지세요라고 해야된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