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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인기글
  내일 내일 하기에 물었더니 밤을자고 동틀때 내일이라고~새날을 찾은 나는 잠을 자고 돌아보니그때는 이미 내일이 아니라 오늘 이더라.. 박신자 profile_image2013.03.25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드립니다 인기글
화려하고~   섬세하고..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신 권대표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한걸음 더~다가 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용평 발왕산에서 축하 인사드립니다~~~~   박신자 profile_image2013.01.24
흔적남기기 인기글
참아버님의 오늘 소식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천력 7월 13일 ) 전 세계 통일가 식구님 여러분. 참아버님의 안위와 빠른 쾌유를 위해 참어머님과 참자녀님들을 중심하고 전 통일가가 합심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지극한 정성을 드려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처럼 우리의 정성이 하늘에 닿는다면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기적을 일으키시어 참아버님의 성체가 기적적으로 쾌유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오늘 아침 참아버님의 건강상태는 어제와 … 박신자 profile_image2012.08.30
흔적남기기 인기글
참아버님의 오늘 소식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박신자 profile_image2012.08.29
흔적남기기 인기글
아~ 빨리 이 여름이 지나가길 빕니다.. 해마다 휴가철만 돌아오면~ 남들 휴가 보내느라 엄청 바쁘답니다.. 구월이 오는 소릴 기대하며.. 박신자 profile_image2007.08.14
흔적남기기 인기글
그녀는 똑똑했다. 나도 똑똑했다. 그녀는 나의 똑똑함 때문에 쩔쩔매는 것 같았다. . . . . . . . . - 어느날 화장실에서 박신자 profile_image2006.02.16
흔적남기기 인기글
자꾸만 어두워지는 세상이라지만 쏟아져나오는 아픔과 슬픔의 흔적 날마다 지면 위에서 화석처럼 굳어가지만 눈보라 속에서도 꽃은 다시 피듯 향기로운 우리의 마음 흰빛 고운 에델바이스처럼 보이지 않는 영원 순수한 숨결로 고루 온몸을 감싸 안아 따뜻합니다. 드러나지 않은 착한 마음들이 모여 어두운 밤하늘 밝혀주는 별이 되듯 너무도 아름답게 빛나는 손길입니다 박신자 profile_image2006.01.12
흔적남기기 인기글
오늘에서야 들렸습니다. 흔적 납깁니다... 자주 들리고픈 홈피가 되도록 해 주세요^^ 박신자 profile_image200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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