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그인
오순도순 - 1800축복가정회
메인 메뉴
가정회소개
회장인사
가정회 정관
가정회 연혁
임원 및 구성
임원 및 구성
부인회 등
후원회
역대 주요임원
가정회 소식
복지회
복지회 소식
복지기금
복지나눔 현장
장학회
장학회 정관
장학회 이사
역대임원
장학회 소식
부인회
부인회 소식
역대 부인회장
부인회 코너
회원코너
회원명부
삼위기대
회비납부
행복한 가족
오순도순 화보
성화자명단
지회활동
지회활동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우리광장
회원논단
신앙생활
건강상식
동호회 게시판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커뮤니티
커뮤니티
방명록
방명록
방명록 작성
등록
Total 55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목록
흔적남기기
인기글
최근 열흘 전부터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1800가정홈에 로그인하고 들어오면 알약이 실시간 감시하면서 트로이목마가 있다고합니다. 치료를 하고 다른 방으로 옮길 때마다 또 알약이 뜨고 트초이목마를 치료하라고 합니다. 지금 방명록에 들어와서 치료했으며 다른 방으로가면 또 알약이 뜰 겁니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 관리자에게 질문합니다. 물론 1800가정홈을 벗어나면 알약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박순철
2011.07.13
환영댓글
직접 작성
M
인기글
솔직이 말씀드려서 새시스템에 아직 정이 안드네요.
박순철
2011.07.10
환영댓글
직접 작성
M
인기글
내가 한줄 쓰면 밑줄 사람이 다음페이지로 넘어가는데......
박순철
2011.07.10
환영댓글
직접 작성
M
인기글
한줄쓰기로 바꾸면 자주 들어올까요???? 전에도 자주 왔지요.
박순철
2011.07.10
환영댓글
직접 작성
M
인기글
남들처럼 여러 줄 쓰는 방법을 갈쳐주시오요...
박순철
2011.07.09
환영댓글
직접 작성
MM
인기글
여러 줄 썼는데 마지막 줄만 나타나는 것도 신기하고....
박순철
2011.07.09
환영댓글
직접 작성
MMM
인기글
데 다시 1800가정홈에만 오면 알약이 활동을 또 시작합니다. 아상해요.
박순철
2011.07.09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물은 언제 얼마만큼씩 마셔야 좋은가. (심장전문가의 권고) 아침에 눈 뜬 후 두 잔은 인체 내부 기관을 활성화 시킨다. 식사 30분 전 한 잔은 소화를 도운다. 목욕 전 한 잔은 혈압을 낮추어 준다. 취침 전 한 잔은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를 예방한다.
박순철
2011.03.28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눈밭 속의 인상깊었던 남한산성 등반은 유노숙권사의 점심내기로 아름다운 마감을 하였습니다. 1800가정 홈사랑산악회의 15번에 걸친 점심내기 독지가의 출연. 일년이상 꾸준히 지켜온 이 전통도 소중한 것입니다. "오늘은 내가 점심을 쏘겠다." 15번 들은 이 아름다운 형제의 사랑이 4월에도 이미 예약이 되어 있음을 감사히, 소중히 생각합니다. 5월 예약 받습니다. 두근거리는 겸손한 마음으로 바구니를 준비합니다.
박순철
2011.03.04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2011 천일국 핵심지도자 세미나가 15일부터 3일간 여수에서 있다네요. 총 목표가 12,000명이라니까 우리 식구들 또 한번씩은 꼭 가셔야 겠습니다. 이번에는 국가메시아, 분봉왕들만 가니까 회비가 없지만 평신도들이 갈 때는 회비를 부담해야겠지요. 이래저래 아버님께서 바쁘시겠습니다. 우리도 아버님께 촛점을 맞추어야지요. 지금부터 정성 모읍시다.
박순철
2011.02.14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설입니다. 고향에 내려왔습니다. 서울 저의 집에서 대구의 집까지 6시간 걸렸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길이 조용했습니다. 구제역때문에 8번정도 승용차 소독을 하여 약간 시간이 지체되었을 정도였습니다. 모두들 복받는 명절되세요.
박순철
2011.02.02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부산은 96년만의 혹한이라지요. 수도 동파가 여기저기 많이도 생기겠네요. 조심들 하시고 새봄을 기다립니다.
박순철
2011.01.16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야설(野雪) 穿 雪 野 中 去 (천 설 야 중 거) 不 須 胡 亂 行 (불 수 호 란 행) 今 朝 我 行 跡 (금 조 아 행 적) 遂 爲 後 人 程 (수 위 후 인 정) 눈 길 뚫고 들길을 걸어 갈 때 모름지기 함부로 걷지 말라 오늘 아침 내가 남긴 이 발자국은 반드시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위의 작품은 이양연[李亮淵, 1771~1853]이라는 선비의 작품이다. 이양연의 본관은 전주, 자는 진숙, 호는 임연이다. 문장에 뛰…
박순철
2011.01.07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답설(踏雪) 踏 雪 野 中 去 (답 설 야 중 거) 不 須 胡 亂 行 (불 수 호 란 행) 今 日 我 行 跡 (금 일 아 행 적) 遂 作 後 人 程 (수 작 후 인 정) 눈 덮힌 들길을 걸어 갈 때 모름지기 함부로 걷지 말라 오늘 내가 남긴 이 발자국은 반드시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이 5언절구는 청허 휴정선사(일명-서산대사)의 작품이지만 특별히 유명하게 된 것은 백범 김구선생께서 좌우명으로 삼으셨기 때문이다. 지금도 인천대공…
박순철
2011.01.07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북한산 둘레길의 제1코스에서 제3코스를 걸었습니다. 많이들 오셔서 같이 제12코스까지 같이 갑시다. 우리의 점심독지가의 나타남의 전설은 지금도 계속 됩니다. 이미 몇 사람의 예약도 있습니다.
박순철
2011.01.05
환영댓글
직접 작성
열린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맨끝
환영댓글
×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