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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인기글
최근 열흘 전부터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1800가정홈에 로그인하고 들어오면 알약이 실시간 감시하면서 트로이목마가 있다고합니다. 치료를 하고 다른 방으로 옮길 때마다 또 알약이 뜨고 트초이목마를 치료하라고 합니다. 지금 방명록에 들어와서 치료했으며 다른 방으로가면 또 알약이 뜰 겁니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 관리자에게 질문합니다. 물론 1800가정홈을 벗어나면 알약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박순철 profile_image2011.07.13
M 인기글
솔직이 말씀드려서 새시스템에 아직 정이 안드네요. 박순철 profile_image2011.07.10
M 인기글
내가 한줄 쓰면 밑줄 사람이 다음페이지로 넘어가는데...... 박순철 profile_image2011.07.10
M 인기글
한줄쓰기로 바꾸면 자주 들어올까요???? 전에도 자주 왔지요. 박순철 profile_image2011.07.10
M 인기글
남들처럼 여러 줄 쓰는 방법을 갈쳐주시오요... 박순철 profile_image2011.07.09
MM 인기글
여러 줄 썼는데 마지막 줄만 나타나는 것도 신기하고.... 박순철 profile_image2011.07.09
MMM 인기글
데 다시 1800가정홈에만 오면 알약이 활동을 또 시작합니다. 아상해요. 박순철 profile_image2011.07.09
흔적남기기 인기글
물은 언제 얼마만큼씩 마셔야 좋은가. (심장전문가의 권고) 아침에 눈 뜬 후 두 잔은 인체 내부 기관을 활성화 시킨다. 식사 30분 전 한 잔은 소화를 도운다. 목욕 전 한 잔은 혈압을 낮추어 준다. 취침 전 한 잔은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를 예방한다. 박순철 profile_image2011.03.28
흔적남기기 인기글
눈밭 속의 인상깊었던 남한산성 등반은 유노숙권사의 점심내기로 아름다운 마감을 하였습니다. 1800가정 홈사랑산악회의 15번에 걸친 점심내기 독지가의 출연. 일년이상 꾸준히 지켜온 이 전통도 소중한 것입니다. "오늘은 내가 점심을 쏘겠다." 15번 들은 이 아름다운 형제의 사랑이 4월에도 이미 예약이 되어 있음을 감사히, 소중히 생각합니다. 5월 예약 받습니다. 두근거리는 겸손한 마음으로 바구니를 준비합니다. 박순철 profile_image2011.03.04
흔적남기기 인기글
2011 천일국 핵심지도자 세미나가 15일부터 3일간 여수에서 있다네요. 총 목표가 12,000명이라니까 우리 식구들 또 한번씩은 꼭 가셔야 겠습니다. 이번에는 국가메시아, 분봉왕들만 가니까 회비가 없지만 평신도들이 갈 때는 회비를 부담해야겠지요. 이래저래 아버님께서 바쁘시겠습니다. 우리도 아버님께 촛점을 맞추어야지요. 지금부터 정성 모읍시다. 박순철 profile_image2011.02.14
흔적남기기 인기글
설입니다. 고향에 내려왔습니다. 서울 저의 집에서 대구의 집까지 6시간 걸렸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길이 조용했습니다. 구제역때문에 8번정도 승용차 소독을 하여 약간 시간이 지체되었을 정도였습니다. 모두들 복받는 명절되세요. 박순철 profile_image2011.02.02
흔적남기기 인기글
부산은 96년만의 혹한이라지요. 수도 동파가 여기저기 많이도 생기겠네요. 조심들 하시고 새봄을 기다립니다. 박순철 profile_image2011.01.16
흔적남기기 인기글
야설(野雪) 穿 雪 野 中 去 (천 설 야 중 거) 不 須 胡 亂 行 (불 수 호 란 행) 今 朝 我 行 跡 (금 조 아 행 적) 遂 爲 後 人 程 (수 위 후 인 정) 눈 길 뚫고 들길을 걸어 갈 때 모름지기 함부로 걷지 말라 오늘 아침 내가 남긴 이 발자국은 반드시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위의 작품은 이양연[李亮淵, 1771~1853]이라는 선비의 작품이다. 이양연의 본관은 전주, 자는 진숙, 호는 임연이다. 문장에 뛰… 박순철 profile_image2011.01.07
흔적남기기 인기글
답설(踏雪) 踏 雪 野 中 去 (답 설 야 중 거) 不 須 胡 亂 行 (불 수 호 란 행) 今 日 我 行 跡 (금 일 아 행 적) 遂 作 後 人 程 (수 작 후 인 정) 눈 덮힌 들길을 걸어 갈 때 모름지기 함부로 걷지 말라 오늘 내가 남긴 이 발자국은 반드시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이 5언절구는 청허 휴정선사(일명-서산대사)의 작품이지만 특별히 유명하게 된 것은 백범 김구선생께서 좌우명으로 삼으셨기 때문이다. 지금도 인천대공… 박순철 profile_image2011.01.07
흔적남기기 인기글
북한산 둘레길의 제1코스에서 제3코스를 걸었습니다. 많이들 오셔서 같이 제12코스까지 같이 갑시다. 우리의 점심독지가의 나타남의 전설은 지금도 계속 됩니다. 이미 몇 사람의 예약도 있습니다. 박순철 profile_image20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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