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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 칠석 인기글
그제는 말복 어제는 칠석세월을 한 발짝 가을 곁으로 당겨 봅니다.전력난에 안간힘을 다 하는 정부를 동정 하는 맘에슬그머니 선풍기 날개를 쳐다봅니다.주야로 내돌려도 시원치 않아 에어컨 리모콘을 찾곤 했는데오늘 아침은 선풍기를 구석으로 밀고 나 할일에 몰똘해도 바람이 그립지 않으니찌는 더위가 제풀에 지쳐 주저앉기라도 했나 봅니다.제발 좀 쉬었다 가자고 중얼거립니다.세월앞에 장사없듯 맥을 못추는 무더위여~~~ 고종우 profile_image2013.08.14
인사 이동 인기글
천복궁에도 인사가 크십니다.김갑용 목사님께서 진주로 가시고최광길,김인창,문상필 세분이 부목사님으로 오십니다.이동 하시는 통일가의 많은 목사님들 장도에 크신 은혜가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고종우 profile_image2013.03.11
  • 유노숙 ─ 김갑용 목사님 건강을 빕니다....
늙은 훈병 인기글
어제는 30 사단에서 7주 기본 훈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 준비 하고있는 아들 공식 면회 날아들이 묻는 말, "세상에 큰 뉴스가 뭐요?" 후방과 단절된 곳에서 지낸 아들의 질문에"천일국시대가 열렸다" 못말리는 우리 엄마~~~~~빙그레  고종우 profile_image2013.03.08
경칩에 인기글
엊그제 경칩에 개구리 튀어나오며제일먼저 무슨말을 했을까요? 아마도" 와 천일국이다" 했겠죠? 고종우 profile_image2013.03.07
  • 유노숙 ─ 천일국에절대 전쟁이 나진 않것지요?...북한이 심상찮아서요...
기원절 보내고 인기글
천일국 출발 특별정성을 드리라고  부모님 지시가 내려졌네요. 천력 1/16일 부터 2/6일까지 21 일간 중단없는 전진을 원하시는 부모님의 뜻은 매일 훈독회 경배(부모님께, 부부간, 자녀가 부모께) 종종적 전도 대상자 위한 정성으로 조식금식 전도 일지 작성등 저 높은곳을 향하여~~~~~~~~~~~~ 고종우 profile_image2013.02.25
설 명절과 함께 인기글
설 명절과 함께 동장군이 오셨네요입춘 지났어도 매서운 한파가 가족과 함께해야하는 명절에 시샘하듯 함께 설을 보내자고 끼어들고 있으니 반갑지가 않네요울님들 건강하고 다복한 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고종우 profile_image2013.02.07
수련을 통하여 기원절을 인기글
천복궁 공간마다 수련생들이 가득하다주야로 진행되는 원리강의에 동참하는 형제들의 발걸음이 기원절을 향한 바쁜 일정으로 아름답다. 새로 단장된 홈에 인사 드리려니 혼자서 쑥스러워 친구들과 함께 인사 드립니다.들어오기만 하면 행복해지는 공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고종우 profile_image2013.01.25
흔적남기기 인기글
오랫만에 방명록에 사인하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안되지 자책하며 사인펜에 힘을 줍니다. 한줄 기록이 우리홈에 밝은 등불 되기를 바라며 안녕 인사 드립니다. 고종우 profile_image2013.01.15
흔적남기기 인기글
저희는 남편님께서 수련회에 들어갔습니다. 본체론 수련회에 응원군이 되었습니다. 동참하게 되어 감사할뿐입니다. 통일교인들 대단 합니다. 되는집안이라고 외칩니다. 고종우 profile_image2012.05.23
흔적남기기 인기글
한주가 시작 되네요 이번주는 본체수련 들어가는 날이 들어 있어요. 이래도 저래도 부담이 되네요./울님들은 어쩌시려는지요? 고종우 profile_image2012.05.14
흔적남기기 인기글
오랫만에 방명록을 뒤척입니다. 불과 일주일전에 더워 더워 했는데 조석으로 선선한 기온에 울님들 감기드실라 염려 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빕니다. 고종우 profile_image2011.09.22
흔적남기기 인기글
어제밤부터 1800홈이 열리지 안아 대문을 많이 두드렸어요. 주인님이 몸이 곤하여 깊은잠을 자고 일어 나신거겠지요? 고종우 profile_image2011.04.28
흔적남기기 인기글
방명록에 봄기운이 재잘 재잘 개울물 흐르듯 봄의 정경이 봄빛으로 반짝 이네요 도란 도란 오솔길을 걷는듯 합니다. 고종우 profile_image2011.03.21
흔적남기기 인기글
점심식사 마치고 병원을 가는길에 수련소 가까운 곳에 보건소가 있어서 일행5명( 오전엔 30여명이 대형버스로 다녀 왔다네요.) 이 진료를 받고 왔네요. 춥던 날씨가 좋아졌고 내일은 세계회장님도 오시고 은혜 절정일것 같습니다. 우리방엔 27명이 살면서 정도 많이 들고 2011 년 출발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막간을 이용하여 바다에 가서 파래와 소라도 따오고 봉화산에 가서 기도도 드리고 특별 정성 드리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방마다 마스크쓰고 쉬는이들이 있습… 고종우 profile_image2010.12.27
흔적남기기 인기글
여수에 온지 열흘이 넘었습니다 어제는 크리스마스 이브 행사를 했습니다. 짧은 준비에도 맘껏 장끼를 발휘 하는 팀들이 있었습니다. 오늘 날씨가 많이 춥네요. 점심 식사하고 한시간 이상 산책을 했는데 서울은 많이 춥겠다 싶네요. 여기는 서욿 보다 6,7도 따뜻한것 같습니다. 많은 인원이 합숙하며 피난 나온 맘으로 살면서 그중에도 은혜를 만끽 하고 있습니다. 나는 일곱살 손주를 데리고 와서 교대로 감기에 시달리며 이기고 있습니다. 절반의 시간을 … 고종우 profile_image201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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