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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 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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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관님 수고 하십니다. 찜통 같은 올 여름, 님이 아님 우리의 홈은 더 찜통이 이었을 겁니다. 그래도 좋은글 많이 부탁 드림니다. 베스트 5위 님들, 모두 축하 드립니다.
양영희
200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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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회가 자리를 잡아 가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정착하여 조국창건의 날 맏이 하시길 바람니다. 홈 식구님들 열대아 더위 잘 이기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양영희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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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 건강들 하시죠. 무 소식이 희 소식 이겠지 생각 합니다. 정현 아우님! 옌날 전화 번호 안되네요. 목소리도 듣고 이곳에 살던 아는 형님의 35세된 아들이 동경에 있는데, 동경에서 같이살 처자를 중매해 달라는 간곡한 부탁을 받고 아우님 생각이 났어요. 식구는 아니지만 훌륭한 총각 입니다. 주변을 둘러봐 주세요.연락처도 주시고요. 예쁜 딸 소식 고맙고 자랑 스럽네요. 우리 모두의 희망 입니다.
양영희
20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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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도씩 올라가는 무더운 폭염의 날씨 입니다. 홈 식구님들 건강 조심 하셔요. 사회 전체가 소고기 촛불로 시끄럽더니, 북한의 총기 사건에, 독도까지, 난리 입니다. 특히 A형 간염이 많다고 주의를 하랍니다. 하나님되는 소망의 목표를 하고사는 우리들의 귀중한 몸님을 잘 모셔아지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양영희
200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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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사랑, 감동적으로 읽렀습니다. 영악한 사람들이 현실에 묻혀 실리적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요즘에, 고향에 서사시같은 사랑 이야기가 심금을 두드립니다. 한펀의 드라마같은 사랑의 문학이 였어요. 나도 그런시절이 있었는데, 라며 옛생각이 나서 거울을 보니 얼굴엔 주름이 쪼글 쪼글, 머리는 반백인 할머니가 있네요. 무더위 건강 조심 하세요.
양영희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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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식은 찜통 더위도 상관 없이 우리 모두를 시원하게 해 주시는군요. 매일 매일 축복식이 있엇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축하 축하 드리고 이밤도 천일국 백성이 탄생하는 소리가 막 들립니다. 세계적인 지도자로 잘 키우십시요.
양영희
200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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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차원의 승화식 봉사부가 출발 했군요. 좀 늦은감은 있지만, 참 다행입니다. 천일국의 승화식도 서서히 안착되어 가는군요.감사드립니다. 찜통같은 무더위 속에서도 7월 6일에는 선남 선녀들이 새 가정으로 탄생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축복을 주도해주신 세계회장님, 한국회장님이신 형진님연아님,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축복식도 세대차인지 훨신 코믹한 부위기가 신랑 신부 하객들의 기분도 상당히 업되었음을 느꼈습니다. 축복 받은 선남 선녀 부모님 모두 축하…
양영희
200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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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라서인지 계속 비가 오고 있습니다. 움직이시는 모든 공직자분들 축하드림니다. 명령대로 사신분들, 자자손손 복 받으실 겁니다. 모두 반겨주시니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양영희
200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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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년 하세요. 부지런한 정현아우 항상 기억해주고 안부 챙겨 주어 고마워요. 오랫만에 방문하니 그립고 애뜻한 형제들의 이름을 보니 고향에 온것같이 반갑습니다. 오고 간다고 전국이 술렁이고 있군요. 모든것이 잘 될겁니다.
양영희
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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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땡촌에 김귀순님 이신가요 방명록에 오신것 반가워그냥 갈수 없네요. 꿈과 이상을 뜻속에 묻어버리고 하나님뜻 이루어지는 것이 내 꿈 이루어지는 것이라 믿고 아버지 말씀 따라 땡촌에 묻혀, 사장님 사모님이 농사꾼이 되었고 새마을 부녀회장이 되어 온갖 농촌사람들의 손발이 되시어 참 사랑 전하시는 님의 가정에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직접 말로 하려했지만 습관이 되지않아 못했슴니다. 마침 이기회에 홈피를 통해 전합니다. 18가정의 대표로, 참 부모님 …
양영희
200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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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신령님 축하 드림니다. 아드님은 우리의 아들도 됩니다. 앞날에도 하늘의 축복이 늘 함께 하리라 믿습니다. 그동안 홈 식구님들 모두 건강 하셨지요. 모두의 핑계인, 저도 많이 바쁩니다. 시간보다 마음의 여유가 더 없군요. 내일의 전진을 위한 한보 퇴보라 너그러이 이해해 주십시요. 특히 정현아우 미안하오.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홈형제님들 풍성한 가을 되기를 바람니다. 어제(18일) 천정궁 훈독회 다녀오는길에 18형제인 장경숙씨의 잠깐 소감.…
양영희
200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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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 드립니다. 어제 밤엔 최고의 열대아의 밤이었어요. 여름을 실감케 하는 요즘 모두들 열심히 사시는거죠 더워서 감사하고 추워서 감사하고 따뜻해서 감사하고 비가 와도 눈이와도 모든 이유는 감사할 것인것 같아요. 시원하고 풍성한 가을를 기대하며......
양영희
200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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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듯한 무더위 입니다. 바다로 산으로 강으로 휴가 인파로 이름 난 곳은 복잡 하더군요, 저희 가정도 2박 3일로 지리산 백무동으로 다녀 왔습니다. 장남이 그곳 중학교에 근무 하므로 구경도 할겸, 동생 가족과 함께 보냈는데 정말 시원 하다 못해 춥더라구요. 휴가는 잘 다녀와 평상의 생활로 돌아왔음을 감사 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회장님을 비롯해 수고가 많으십니다. 건강 하세요.
양영희
200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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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창원교회에서는 전 식구가 순결교육을 받았습니다. 축복가정은 어린아이부터 할머니까지 순결대사가 되어야함은 물론, 순결강사가 되어야 한데요. 정부차원에서 순결교육을 맡길곳은, 우리의 순결운동 본부밖에 없데요. 부탁하는 기관은 많은데, 순결강사가 부족하다며 순결강사 교육을 한다 하여 1박2일 코스로 다녀오겠습니다. 새로운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양영희
200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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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이라서인지 비가 계속 옵니다.홈형제 여러분 안녕들 하시지요. 무엇에 쫏기는지 한일도 없으면서 바쁘고, 정신적 여유는 더욱 없군요. 정현아우님 외롭게해서 미안 하군요. 변함없이 홈식구 안부 물어 주시고 두루 챙겨 주시는 언니같은 아우님 고마워. 그날이 그날임을 이 나이는 감사해야 한데요. 문제를 기도제목 삼지않고, 인류평화와 창조이상을 기도제목으로 바쁜 날들의 삶 임을 더욱 더 감사 해야 합니다. 오늘아침에 훈독하면서 새롭게 느낀것은, 책임분담과…
양영희
200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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