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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인기글
일기예보가 오늘 기온이 30 도 올라 간다 지요. 짧게 지나가는 봄 길게 느껴지는 여름 해마다 이맘때면 생각나는 75년 6 월 7일 여의도 구국세계대회 !!! 오색인종 함께 손잡고 660명 기동대원들이 여의도 광장을 100만으로 채웠던 거대한 인파의 물결 통일의 염원, 구국의 깃발 날렸죠. 그때는 부모님 지금 우리 처럼 젊으셨었는데~~~~ 고종우 profile_image2007.06.11
흔적남기기 인기글
7 년여 옆에 사시던 언니가 새 집을 사가지고 마석으로 이사를 가시네요. 섭섭함이 한 가마니 이지만 복 밭아 가는 언니(430가정) 뒷모습을 바라보며 눈시울로 이별을 하는 날이네요. 언니가신 뒤 청소 하다 잠시 들렸습니다. 고종우 profile_image2007.06.05
흔적남기기 인기글
두려워 했던 황사 시절도 크지 않은 고통으로 보내고 가믐 아닌 봄도 잘 보내게 되어 농민들게서도 흡족함 이 더할듯 싶은 5월의 하순 울님들 맘도 풍성 하여 오가는 정 들이 제곱 으로 불어 납니다. 행복의 한날 되십시요. 고종우 profile_image2007.05.25
흔적남기기 인기글
오늘은 주님 만나러 가는 날 녹음이 좋아 산에 가는님 항공료 대폭인하 하여 찬스라고 중국 가는님 이리저리 경사 찾아 축하금 들고 뒤어다니는 님 조상 축복 시켜 드리려 청평 가는님 어디에 서있든 주님 안에 함께 하소서 고종우 profile_image200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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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적 우리 부모님께 진심어린 효도 무엇을 했나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것도 없네요. 계시지 않는 부모님 보고픈 맘 간절 합니다. 자녀들 어버이날 기억하고 효도 하겠다고 마음 한보따리 푸는 모습 대하며 한 바탕 후회를 했습니다. 돌릴수 없는 세월을 어쩌지 못하고. 고종우 profile_image200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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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 번쩍번쩍 가는게 시간이네요. 일어나면 하루가 깜짝 가고 일주일이 번쩍 한달이 금방 성큼 빠르게도 지나가네요. 고종우 profile_image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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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의 달력을 넘기는 날이네요. 돌이켜 보니 4 월은 동분서주 몸의 의사를 허락받을 겨늘 없이 뛰었죠. 드디어 경고가 옵디다. 약국에 가니 가장좋은 약은 쉬는거라네요. 부모님 전국대회 신문명의 물결이 태풍을 일으키심에 우리는 응원하며 승리로 마치신 4월 황금 돼지 해 라고 혼사 소식이 줄을 잇고 봄꽃놀이 산으로 들로 마중 다니던 4 월을 보람으로 보내며 계절의 여왕님 5 월을 맞이 하며 여성시대 응원 하시는 부모님 말씀 대로 힘차게 출발 … 고종우 profile_image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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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홈에 앉았습니다. 12일은 평화대사 님 들과 산수원 산악회 62 명이 백담사를 다녀 왔고요. 14 일은 세계일보 조사위원님들 을 모시고 함평과 선운사를 다녀와 잠들기전 15 일 첫시간에 홈 식구님들께 인사 드립니다. 모두 편안하신 성일 맞으십시요. 고종우 profile_image200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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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찬 감동 의 현장 메리어트호텔 5. 6 층에 세계평화여성연합 창립 15 주년 기념 식장에 통일가에 그야말로 잘란 여성들이 가득 가득 세계각처에서 그리고 전국 곳곳에서 모였으니 문난영 세계회장님 그 이하 여성들을 만나기 위해 아버님도 발걸음을 돌리셨으니(대전대회) 그야말로 여성시대 도래를 선포 하시느라 섭리를 치마폭으로 휘날려야 할듯 합니다. 고종우 profile_image20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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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합니다. 이틀동안 집을 비웁니다. 봄 바람 맞으러 갑니다. 잘들 계세요. 다녀와서 보고 드리렵니다. 고종우 profile_image200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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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날 출국 했다 8 일 오후 에 집에 돌아 왔네요. 91 차 일본 연수 328 명 참석 하는데 11 명의 스텝종 일원으로 다녀 왔습니다. 세번째 다녀온 연수에 도우미 ,되어 여러가지로 공부 많이 하고 왔지요. 현장에서 수고 하시는 윤정로 회장님 중심한 여러분들 보며 새삼 평화대사님들의 관리에 성심을 다 해야 되겠다 생각되며 늘어나는 대사님들의 응집이 아버님 섭리를 앞당기는 지름길이 되길 기도 합니다. 집에 들어오며 옷도 갈아입지 않고 가방도 현관앞… 고종우 profile_image200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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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가 집을 잠깐 비우는 일이 얼마나 번거로운지. 이럴때 마다 생각납니다. 담 세상에는 남자로 태어나고 싶어요. 울 남편 어디 출타 중 이면 아내가 든든하게 집 잘 지켜주니 얼마나 좋을까 싶거든요. 내가 어디좀 가려면 매사 가 걱정 ,염려 거듭입니다. 모든거 다 잊고 중년 여인한테 찾아와 유혹하는 봄기운에 현혹되어 비행기 타고 일본 후꼬후까 91 차 일본연수 스탭으로 가서 봉사 많이 하고 잘 다녀 오겠습니다. 울님들 홈 사랑 가득 해 주세요. ~~~안… 고종우 profile_image200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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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섭리는 쉬지 않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섭리의 잔치가 내일 또 청평(축복식) 에서 거행되니 소인은 그곳에 두우미로 이틀간 다녀 옵니다. 꾸~~ 벅 인사하러 들렀습니다. 홈을 빤짝 빤짝 빛내주세요.~~님들~~~ 고종우 profile_image200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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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마무새 바르게 하고 하나님께 조상님께 정갈한 음식 차려 예.올리고 조상님과 교통하는 순간 통하여 감사하고 올 한해도 후손들 잘 챙겨주이소 부탁 드렸습니다. 한 3 일 북적 북적, 먹고 치우고, 먹고 치우고 거듭하며 평소보다 곱절을 먹는거 같았습니다. 2 세들은 시키지 않아도 세배들을 어찌 잘도 하는지 나이 먹었다고 주머니 돈 모두 털렸지요. 주고도 흐뭇한 세배돈 어릴적 온동래 다니며 세배 하던 시절이 생각 났습니다. 한 무더기씩 작별 인사 … 고종우 profile_image200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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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다섯살 먹던 해부터 주일학교 교사를 했는데 아직까지도 퇴직을 못했네요. 오늘은 졸업 예배 설교 하러 갑니다. 반짝이는 눈동자들 속에 빠지면 30년은 젊어지는 느낌 입니다. 고종우 profile_image200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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