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그인
오순도순 - 1800축복가정회
메인 메뉴
가정회소개
회장인사
가정회 정관
가정회 연혁
임원 및 구성
임원 및 구성
부인회 등
후원회
역대 주요임원
가정회 소식
복지회
복지회 소식
복지기금
복지나눔 현장
장학회
장학회 정관
장학회 이사
역대임원
장학회 소식
부인회
부인회 소식
역대 부인회장
부인회 코너
회원코너
회원명부
삼위기대
회비납부
행복한 가족
오순도순 화보
성화자명단
지회활동
지회활동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우리광장
회원논단
신앙생활
건강상식
동호회 게시판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커뮤니티
커뮤니티
방명록
방명록
방명록 작성
등록
Total 125건
6 페이지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목록
흔적남기기
인기글
일기예보가 오늘 기온이 30 도 올라 간다 지요. 짧게 지나가는 봄 길게 느껴지는 여름 해마다 이맘때면 생각나는 75년 6 월 7일 여의도 구국세계대회 !!! 오색인종 함께 손잡고 660명 기동대원들이 여의도 광장을 100만으로 채웠던 거대한 인파의 물결 통일의 염원, 구국의 깃발 날렸죠. 그때는 부모님 지금 우리 처럼 젊으셨었는데~~~~
고종우
2007.06.11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7 년여 옆에 사시던 언니가 새 집을 사가지고 마석으로 이사를 가시네요. 섭섭함이 한 가마니 이지만 복 밭아 가는 언니(430가정) 뒷모습을 바라보며 눈시울로 이별을 하는 날이네요. 언니가신 뒤 청소 하다 잠시 들렸습니다.
고종우
2007.06.05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두려워 했던 황사 시절도 크지 않은 고통으로 보내고 가믐 아닌 봄도 잘 보내게 되어 농민들게서도 흡족함 이 더할듯 싶은 5월의 하순 울님들 맘도 풍성 하여 오가는 정 들이 제곱 으로 불어 납니다. 행복의 한날 되십시요.
고종우
2007.05.25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오늘은 주님 만나러 가는 날 녹음이 좋아 산에 가는님 항공료 대폭인하 하여 찬스라고 중국 가는님 이리저리 경사 찾아 축하금 들고 뒤어다니는 님 조상 축복 시켜 드리려 청평 가는님 어디에 서있든 주님 안에 함께 하소서
고종우
2007.05.20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나 어릴적 우리 부모님께 진심어린 효도 무엇을 했나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것도 없네요. 계시지 않는 부모님 보고픈 맘 간절 합니다. 자녀들 어버이날 기억하고 효도 하겠다고 마음 한보따리 푸는 모습 대하며 한 바탕 후회를 했습니다. 돌릴수 없는 세월을 어쩌지 못하고.
고종우
2007.05.09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번쩍 번쩍번쩍 가는게 시간이네요. 일어나면 하루가 깜짝 가고 일주일이 번쩍 한달이 금방 성큼 빠르게도 지나가네요.
고종우
2007.05.03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4월 의 달력을 넘기는 날이네요. 돌이켜 보니 4 월은 동분서주 몸의 의사를 허락받을 겨늘 없이 뛰었죠. 드디어 경고가 옵디다. 약국에 가니 가장좋은 약은 쉬는거라네요. 부모님 전국대회 신문명의 물결이 태풍을 일으키심에 우리는 응원하며 승리로 마치신 4월 황금 돼지 해 라고 혼사 소식이 줄을 잇고 봄꽃놀이 산으로 들로 마중 다니던 4 월을 보람으로 보내며 계절의 여왕님 5 월을 맞이 하며 여성시대 응원 하시는 부모님 말씀 대로 힘차게 출발 …
고종우
2007.04.30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늦은밤 홈에 앉았습니다. 12일은 평화대사 님 들과 산수원 산악회 62 명이 백담사를 다녀 왔고요. 14 일은 세계일보 조사위원님들 을 모시고 함평과 선운사를 다녀와 잠들기전 15 일 첫시간에 홈 식구님들께 인사 드립니다. 모두 편안하신 성일 맞으십시요.
고종우
2007.04.15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벅찬 감동 의 현장 메리어트호텔 5. 6 층에 세계평화여성연합 창립 15 주년 기념 식장에 통일가에 그야말로 잘란 여성들이 가득 가득 세계각처에서 그리고 전국 곳곳에서 모였으니 문난영 세계회장님 그 이하 여성들을 만나기 위해 아버님도 발걸음을 돌리셨으니(대전대회) 그야말로 여성시대 도래를 선포 하시느라 섭리를 치마폭으로 휘날려야 할듯 합니다.
고종우
2007.04.10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신고 합니다. 이틀동안 집을 비웁니다. 봄 바람 맞으러 갑니다. 잘들 계세요. 다녀와서 보고 드리렵니다.
고종우
2007.03.14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3 일날 출국 했다 8 일 오후 에 집에 돌아 왔네요. 91 차 일본 연수 328 명 참석 하는데 11 명의 스텝종 일원으로 다녀 왔습니다. 세번째 다녀온 연수에 도우미 ,되어 여러가지로 공부 많이 하고 왔지요. 현장에서 수고 하시는 윤정로 회장님 중심한 여러분들 보며 새삼 평화대사님들의 관리에 성심을 다 해야 되겠다 생각되며 늘어나는 대사님들의 응집이 아버님 섭리를 앞당기는 지름길이 되길 기도 합니다. 집에 들어오며 옷도 갈아입지 않고 가방도 현관앞…
고종우
2007.03.08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주부가 집을 잠깐 비우는 일이 얼마나 번거로운지. 이럴때 마다 생각납니다. 담 세상에는 남자로 태어나고 싶어요. 울 남편 어디 출타 중 이면 아내가 든든하게 집 잘 지켜주니 얼마나 좋을까 싶거든요. 내가 어디좀 가려면 매사 가 걱정 ,염려 거듭입니다. 모든거 다 잊고 중년 여인한테 찾아와 유혹하는 봄기운에 현혹되어 비행기 타고 일본 후꼬후까 91 차 일본연수 스탭으로 가서 봉사 많이 하고 잘 다녀 오겠습니다. 울님들 홈 사랑 가득 해 주세요. ~~~안…
고종우
2007.03.03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부모님의 섭리는 쉬지 않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섭리의 잔치가 내일 또 청평(축복식) 에서 거행되니 소인은 그곳에 두우미로 이틀간 다녀 옵니다. 꾸~~ 벅 인사하러 들렀습니다. 홈을 빤짝 빤짝 빛내주세요.~~님들~~~
고종우
2007.02.21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옷마무새 바르게 하고 하나님께 조상님께 정갈한 음식 차려 예.올리고 조상님과 교통하는 순간 통하여 감사하고 올 한해도 후손들 잘 챙겨주이소 부탁 드렸습니다. 한 3 일 북적 북적, 먹고 치우고, 먹고 치우고 거듭하며 평소보다 곱절을 먹는거 같았습니다. 2 세들은 시키지 않아도 세배들을 어찌 잘도 하는지 나이 먹었다고 주머니 돈 모두 털렸지요. 주고도 흐뭇한 세배돈 어릴적 온동래 다니며 세배 하던 시절이 생각 났습니다. 한 무더기씩 작별 인사 …
고종우
2007.02.19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우리 아들 다섯살 먹던 해부터 주일학교 교사를 했는데 아직까지도 퇴직을 못했네요. 오늘은 졸업 예배 설교 하러 갑니다. 반짝이는 눈동자들 속에 빠지면 30년은 젊어지는 느낌 입니다.
고종우
2007.02.11
환영댓글
직접 작성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열린
6
페이지
7
페이지
8
페이지
9
페이지
맨끝
환영댓글
×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