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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 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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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세영 잠시들러 갑니다. 종우언니 사진 고맙구요. 정현님 천정궁에 오셨나요? 광고 소리 들었는데 만나진 못했지요. 두리번 거리다 밀려 나오게 되었지요 서울에서 1박 하고 울산대회 들려 오랬만에 집에 왔습니다. 신고식 끝
김순자
200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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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그걸 몰랐네요. 놀시간 없다하면 될것을 친절하게 놀아주느라고ㅋㅋ 분주히 움직이는 식구들을 보며 감사와 감동이 어우러집니다. 일주일 앞두고 1만명 대회를 하라는 명령 책임자는 그렇다 치고 식구들의 심정어린 행보는 눈물겹다못해 감동이지요. 떡을 해들고 마이크들고 동네마다 돌며 미수잔치 알리고 몇시까지 나오시면 버스 준비하고 기다린다고... 저녁이면 전화벨소리 분주하다 네 몇대라고요? 감사합니다. 어느덧 창원 실내 체육관은 차고 넘친다. 아~~주
김순자
200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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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마음으로 다녀가고 바라보고 지나가고 궁굼하여 열어보고 나가고 그러다가 오늘은 900하고 나갑니다. 이목사님 7박 다녀가시고 돌아서니 경남이 첫대회의 축복이 하명되니 또한 은사고 전부를 감싸안으며 받들어 드리려고 최선을 다하니 감기님 까지 찾아와 합세 콜록 콜록 목에 수건감고 들어오니 활기찬 소식들 반갑고 기분이 좋아지니 감기님이 나가려고 눈치를 보네요 4월 3일 첫대회 승리 승리 위하여 또 나갑니다.아~~주
김순자
200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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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곳 떡, 과일,음료를 들고 예약된 회관들을 찾아다니며 참부모님 미수잔치를 알리고 선포하고 더러는 열명 오십명씩 모이는 요즘 말씀을 훈독하고 성주를 성화식을 모두 인도하고 나면 목이 컬컬 얼마나 알아들었을까? 얼마나 결과가 맺어질까? 돌아오는 길에 상상을 하면서 못내 아쉬워 하는 나에게 한마디의 음성처럼 들리는소리 네심령 크는것을 모르느냐? 잉 ?그렇네 하고 나를 찾고나니 발걸음도 가볍다 주님 자기 동산에 오셨네~~! 전남 …
김순자
200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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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목사님이 경남에 오셨어요. 모시고 초대받느라 여간 빠쁘지 않지만 그분의 말씀한마디 한마디는 우리의 심령의 세계를 ....
김순자
200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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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나라님 미치고 팔짝뛰게 좋으니 나도 그냥 화들짝 뛰었읍니다. 에고 ~기분좋아서 ㅎㅎㅎ 오늘 굿데이입니다.
김순자
200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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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희님 동화라님 반갑습니다. 활기찬 홈이 되어 6000가정을 곧 능가하는 선배의 홈이 되었으면 합니다. 효진님처럼 효자 효녀의 길을 가는 모습. 그렇게 될것을 확신하면서..... 더불어 만만세 행복 나누며 살기를 희망합니다.
김순자
200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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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속에 잘지냈습니다. 오고가는 시간들이 나의 생명의 순간이라 여기며 천일국 태평성대 억만세를 외치며 힘차게 살아가고 있지요 일요일 아침 1부 예배를 훈독회로 인도하고 들어와 잠시 컴을켰습니다. 고3아들이 방학중에 집에 있는시간이 많아서 컴을 차지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암튼 양여사 현수의 축복을 축하드리고 고여사님도 축복식장에서 이런저런 애환들을 잘 승화시켜 인도하시니 우리모두는 하나가 되어 사는 형제임을 실감 합니다.
김순자
200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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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안되겠다 머리를 핑핑 돌려도 알아먹을수 없어서 그냥 나갈련다. 521??????? 에고 침해 예방된다고요? 소나타 형님은 탐이 나는데... 흠~~~ 마음 비우고 900하고 나간다.ㅎㅎㅎ
김순자
200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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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연합 회의 왔다가 하루 묵어간다. 임지에서 스케줄은 모두 뒤로 한채 속사람이 크는소리가 메아리친다. 하하 호호 후후 으흐흐흐....허리를 구부리고 뒹그러지고 다시 하하호호 손자의 재롱은 끝이 없다. 말도 못하면서 모두알아듣고 노래하면 율동하는 모습 우리아이들 키울 때도 그랬나? 기억이 아련하지만 어렸을때 큰아들 클때 모습이 나타날때면 더없는 행복으로 다가온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면 하나님자리로 올라간다했던가. 행복의 꽃은 활짝 핀다…
김순자
20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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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꾸벅이라고요? 와 ! 머리가 핑핑 돌고 있습니다. 이곳에 와서 제일 큰 수확입니다. 그런말도 알아묵게되고.ㅋㅋ
김순자
200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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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계편을 훈독하다보니 영계속에삽니다. 하루종일 묵시속에 깨우침으로 일관하지요. 어제 새롭게 깨달은것하가지는... 영계라 함은 마음의 세계 전부인줄 알았는데 영계=하나님이 계신곳 즉 원칙에 맞추어 나타나는 마음의 세계이고요 지옥=사탄세계 즉 자기중심한 생각의 세계는 영계라하지 않고 지옥이라 표현하시는 구절을 읽으며 아~~그렇구나를 일제히 외쳤습니다. 보리수 나무 안가도 되겠지요? 영희님?
김순자
200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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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현님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일본이 옆집같아요 부엌에 수저가 몇개있는지 까지 상세히 전해주시니.... 감삼니다 영희님 ! 하루에 몇번이고 가려다가 못가고 그러고 있지요. 머리가 길어서리... 보리수나무 밑에서 고행속애 깨달아야 내것이 될수있더라구요. 계속 정진하십시요. 곧 도통하게 될겁니다. 끝날은 영통안하는 사람이 없다하셨으니.....
김순자
200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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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생명이 먼저고사랑은 나중이고 사람은 사랑이 먼저고 생명은 나중이라는 아버님의 말씀을 읽고 이해될것 같으면서도 ???? 그러나 천번읽으면 천번 복을받고 만번 읽으면 만번 복을 받는다는 아버님의 말씀을 실감한다. 일본식구들 훈독회를 주제하며 반복하여 훈독하며 설명하다가 아! 하고 깨닫는다. 하나님은 창조를 계획하시고 인간의 마음을 통하여두근두근 사랑을 넣어주시고 사람은 창조에 가담하는 동참자이니 동참하다보니 생명을 받는것이고... …
김순자
200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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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인것같습니다. 몇곳을 다녀 오느라 며칠 집을 비웠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 잠시들러보니 훈훈한 미소들이 가득 하군요. 행복을 푹푹 퍼가지고 나갑니다. 영적으로 전국순회?도... 한강로, 용산, 묘약산님. 가까이 진해,창원 일본 미국 등등 전국순회가 아니고 세계순회네요? 마음의 세계는 이렇게 자유로워지고 영생으로 인도합니다. 안녕히......꾸벅
김순자
200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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