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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 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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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떠나면 집도 그립지만 저는 홈도 그립습니다. 그동안 회장님 이하 홈을 다녀가신 모든분께 인사를 드립니다. 거대한 행사속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 했고 730명(50개국 회원) 아무탈없이 무사히 다녀옴도 감사 하고 많은 1800 여성회원들이 참여 하여 더욱 감사 했습니다. 형제들 아름다운 경관속에서 찍은 사진 많이 담아왔네요. 틈틈히 올려 드리겠습니다.
고종우
200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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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드리고 가려구요. 어디냐구요? 세계평화 여성 연합에서 세계대회를 금강산에서 개최 합니다. 신문명 여성시대 를 즈음한 여성 리더쉽을 공부 하고 오겠습니다. 다녀와서 인사 올리겠습니다.
고종우
200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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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으로 오신님들 반가우십니다. 언제나 그랬으나 최근에 천정궁으로, 또 선문대로 부르시는 아버님 의 음성따라 뵙기 위한 정성을 드리고 계시지요? 급하신 부모님의 섭리에 발맟춤 하며 내일을 살겁니다.
고종우
200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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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에 오시는 님들 명절 잘 보내셨지요? 형님댁에서 모셨던 제사를 우리가 모신지 3년째 이제는 필립핀 동서와 함께 하는 명절 제사 모시기에 익숙해 지며 오늘은 산소에 다녀 왔네요. 이천에 다녀 오는길은 새벽부터 서둘은 덕분에 막힘 없이 잘 다녀 왔네요. 두루 두루 만나는 명절의 의미는 나눔의 보람으로 그렇게 보내 졌네요. 변 회장님 ,정화님, 정현님. 순자 사모님. 조항삼님 달님을 바라보며 나머지 명절을 만끽 하십시다.
고종우
200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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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높고 푸르른 가을 하늘을 보고 싶다. 이제 그만 따스하게 내리 쬐는 태양 아래서 오곡 백과가 익어야 하므로 광활한 햇빛을 기다려 본다. 옥상에 널려 있는 붉은 고추를 바삭 바삭 말려야 함으로 나는 오늘 햇빛을 기다리는 아침 이고 싶다.
고종우
200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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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며 찾아오시는 홈 공간에 시원한 온도 가득 채워지길 원 합니다. 에어컨 처럼 시원한 소식과 글이 가득 한곳이 어디인가를 찾아봅니다. 오늘 한 형제가 말하대요. 나이찬 딸 피로연 앞두고 마음이 흡족 하다고~~ 아무래도 자녀들 잔치소식 올라오는 공간이 제일 엔돌핀을 주는 공간인듯 하여 선선한 바람 불때 많은 잔치소식이 올라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고종우
200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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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길은 내가 가는 것이고 뜻길 中心 에 내가 서 있어야 한다. 내가 中要 하고 家定이 중요 한것을 새삼 상기 하게 됩니다.
고종우
200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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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기상 이변이 속촐 하니 우리 형제들의 안녕을 묻고 싶습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불안에 가슴 조리는 상습 폭우 피해 지역 형제님들 올해는 별 탈 없이 비켜 지나시길 빕니다. 장마 끝 자락에서 안도 하는 하루 입니다.
고종우
200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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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자. 봉사자 이름으로 아프카니스탄에 가서 한국인이 인질 되어 희생 당하고 역경속에 있는 피 마르는 안타까운 사건 이 한시속히 무사귀환 될수 있기를 바라는 아침 입니다. 울님들 더위에 열대야를 이기며 어려움에 처한 자들을 생각 하면 더위쯤이야 ~~!! 하~ 고 하루를 공감 하는 심정으로 잘 보내 십시다.
고종우
200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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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많은 사람들 계절을 염두에 담고 더위를 이기고져 바닷가로 계곡으로 줄을 이어 떠났겠지요? 우리는 아버지를 뵈우러 성전에 갔었지요. 세우신 교구장님(박노희)의 말씀을 들으며 아버지를 뵙고 아버지 심경을 전수 받으며 아 버 지 !~~ 나~~~여기 있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기도 했습니다.
고종우
200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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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한 복판에 시원한 바람이 이마에 땀을 씻어주는 날 이네요. 가끔은 이 바람이 그리울 날들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해 마다 높아지는 여름 기온을 이기기 위 하여 오늘의 바람을 충전 했다가 힘들면 가동 하고 싶어 집니다. 주렁 주렁 텃밭에 풋고추며 오이 등 푸성귀가 풍성 하니 저녁 상이 갑자기 가득 해 질꺼로 예상 되는 오후 한나절 입니다.
고종우
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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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7 월은 축제의 달 입니다. 달력에 빨간펜으로 행사 일정들을 그려 넣으니 곱게도 꽃 들 이 활짝 피네요. 축복의꽃 피스컵에꽃 등~~등 마라톤으로 뛰어 다녀야 하겠지요? 이틀 동안 파라다이스로 갑니다. 틈새로 홈에 들리겠습니다.
고종우
200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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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일 축복 행사를 앞두고 협회가 그리고 가정국은 밤낮이 없어요. 어제는 한.필간 매칭 현장에서 도우미를 했네요. 몽골 색시도 필립핀 색시들도 다 아버지 말슴 따라 온 우리의 형제 노총각 들과의 매칭은 감동적 참부모님 역사 이지요.
고종우
20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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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일 오전에는 부인회 임원단 첫번재 모임을 오후엔 중앙 임원진 모임을 잘 마치고 왔어요. 하루종일 형제들 만나며 은혜속에 살았습니다.
고종우
200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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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 도樂산이 돌岳산 이 였어요. 돌로 그리고 경사가 깔딱 경지 였지요. 두시간 가까이 오르는 동안 비는 참아 주더라고요. 땀을 비오듯 흐르고 숨은 컥컥 평화대사 님들 삼분의 일 정도는 끝까지~~ 내려오니 비가 내리기 시작 했고 고수동굴 들어가니 거기는 냉장실이였지만 오르락 내리 내리락 계단이 장난이 아니던데요. 이젠 계단이 무서워요.
고종우
200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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