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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짧습니다. 날은 하루하루 잘도 갑니다. 한번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라 합니다. 우리네 인생길에는 가는길만 있지 되돌아오는 길은 없는 것입니다. 다행히 우리에겐 아직 많은 날들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해 살다보면, 우리에게 깃들였던 온갖 고통과 번민이 사라질 날이 올 것입니다. 갓 태어난 때의 인간은 손을 불끈 쥐고 있지만 죽을 때에는 펴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아십니까?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
정해관
20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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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題都城南莊(제도성남장) - 최호(崔護) 去年今日此門中(거년금일차문중) : 작년 오늘 이 집 앞을 지날 때 人面桃花相映紅(인면도화상영홍) : 여인의 얼굴과 복사꽃이 서로 붉게 비췄는데 人面不知何處去(인면부지하처거) : 어여쁜 그 얼굴 어디로 가고 桃花依舊笑春風(도화의구소춘풍) : 복사꽃만 예처럼 봄바람에 웃고 있네.
정해관
20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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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익필(宋翼弼),山行 山行忘坐坐忘行 歇馬松陰聽水聲 산행망좌좌망행 헐마송음청수성 後我幾人先我去 各歸其止又何爭 후아기인선아거 각귀기지우하쟁 걸어갈 땐 앉기 잊고 앉으면 가기 잊어 말 멈추고 솔 그늘서 물소리 듣노라 내 뒤의 몇 명이나 나 앞질러 가는가만 각자 제자리로 돌아가니 또 무엇을 다투리요
정해관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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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落花渡(낙화도) - 神女(신녀) 昨宿花開上下家(작숙화개상하가) : 어제는 꽃이 핀 아래 위 고을에서 자고 今朝來渡落花波(금조내도낙화파) : 오늘 아침에는 꽃잎 떨어진 물결을 건넌다. 人生正似春來去(인생정사춘래거) : 인생은 바로 봄이 오가는 것과 같으니 纔見開花又落花(재견개화우낙화) : 겨우 피는 꽃 보는가했는데 또 지는 꽃을 보는
정해관
20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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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중심에 서시는 위원장님께서 문자를 날린다. "바쁘지 않으면 10시 반까지 성북구청으로 놀러오소! 그리고 계속 일정이 있으니 그리 알고.."(다른 약속을 잡지 말라는 뜻) 그 행사의 내용이나 참석자 따위는 궁금해 하지도 묻지도 말고 지하철 카드 한장만 빠뜨리지 않고 달려 간다. 1차 성북구청 강당에 가 보니, 요즈음 UPF에서 한창 정성들여 추진 중인 "생활 속으로, 지방 속으로!"의 캐치프레이즈의 [텃밭포럼 결성식]이었다. 양형모 회장이 사회를 …
정해관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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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蘭(영란) - 金宗直(김종직) 淸摻落落倩春溫(청섬낙락천춘온) : 떨어지는 꽃잎 잡으며 봄의 온기에 즐거워 一掬精神泉石痕(일국정신천석흔) : 한줌 맑은 정신은 자연의 자취로구나. 醉夢江南驚起視(취몽강남경기시) : 취한 꿈에 강남땅이라 놀라 일어나 보니 半窓疎影舞朝暾(반창소영무조돈) : 반쯤 열린 창가 아침 햇살에 성긴 그림자 춤춘다.
정해관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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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살아가노라면 누구나 예상하지 않은 어려움과 고난으로 인해 실망과 좌절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발전을 합니다. 지금 감당하기 어려운 일에 부딪혀 있는 님은 그 어려움이 나에게 온 축복이라고 생각한다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것입니다. 어려움 속에서 지혜를 얻지 못하고 불평불만만 하다 가면 이 세상에 와서 내가 남겨 놓고 가는것이 그 무엇이겠읍니까... 사람을 제일 무력하게 만드는 것은…
정해관
201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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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중 싸대듯 한다'라는 말은 가을 수확을 끝낸 다음 마음 변하기 전에? 그를 시주 받기 위해 부지런히 돌아 댕기는 경우를 일컸는 말로, 성리학을 숭상하던 시절에 스님들을 다소 비하하여 쓰이던 속담 일 것입니다. 그제는 김찬호님의 고향 금산으로, 어제는 18열린산악회 조선화 번개팀장님을 따라 도봉산으로, 그리고 오늘은 천경회(대표 서용운)의 산행이 관악산에서 거행될 예정 입니다. 한 4개월 컴퓨터학원에서 졸다가 그간 쉬었던 다리운동을 위해 '가을…
정해관
201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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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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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미운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다. 미움은 대부분 나와 가까이 있는 사람 속에서 생긴다. 미운 사람을 보면 마음이 편할 수가 없고 기분이 나빠진다. 불행한 일이다. 우리는 이미 '용서'에서 배웠다. 누군가를 용서하는 것은 꼭 상대편을 위한 것만은 아니다. 상대를 놓아줌으로써 그와 나, 두 사람이 해방 된다. 사실은 상대편의 해방보다도 나 자신의 해방에 더 비중이 실린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대로부터, 미운 감정으로부터 내가 더 자유롭게 되…
정해관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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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천복궁에서 3시부터 거행된 박보희 총재님의 보고회(천복궁 부인회 초청이며, 그 대표이신 고종우 문화위원장께서 사회를 보았음)를 통해 오랫만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직은..'인데도 나잇살이 들어갔다고 요새는 조그마한 일에도 눈물이 자주 나서 민망할 정도 이기도 했지요. 과거에 어르신의 말씀을 들을 때는 안타깝거나 혼나서(?) 눈믈을 찔금거릴 때가 있었지만, 어제는 정말 신나서 나오는 감격의 눈물이었답니다. 특히 마지막 네팔의 승전보가 무엇보…
정해관
201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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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평소 눈길이 자주 가지 않는 [우리광장]의 란에 지금 우리들에게 꼭 유념해야 할 화두를 주신 김동운 초대회장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그리고 홈위원장님! 최근 댓글의 수정방법을 의논한 적이 있는데, 댓글을 쓴 후 새로운 기호가 보이네요. 설명 좀 해 주시면 그 이용에 참고가 될듯 싶습니다.
정해관
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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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梅花(영매화) 終日尋春不見春(종일심춘불견춘) : 종일토록 봄 찾아도 봄을 보지 못해, 芒鞋踏破嶺頭雲(망혜답파영두운) : 고갯마루 구름 속을 짚신 신고 헤매다. 歸來笑撚梅花嗅(귀래소연매화후) : 돌아와서 웃으며 매화 향기 따라가니, 春在枝頭已十分(춘재지두이십분) : 가지 끝에 이미 봄이 가득 다가와 있구나
정해관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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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明月夜留別(명월야유별) - 李冶(이야;742?-784?) 離人無語月無聲(이인무어월무성) : 떠난 사람은 말이 없고 달은 소리가 없건만 明月有光人有情(명월유광인유정) : 밝은 달엔 빛이 있고 사람에겐 정이 있습니다 別後相思人似月(별후상사인사월) : 이별 뒤엔 임 생각이 달과 같건만 雲間水上到層城(운간수상도층성) : 물 건너 구름을 뚫고 하늘에 이르렵니다.
정해관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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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동안 원없이 축구를 했고, 백운대를 다녀왔고, TV프로 신세를 졌습니다. 특히 백운대에 오를 때는 벗이 그리웠지만, 나 역시 갑작스러운 산행이었는지라 아이들과도 동행하지 못했습니다. 마침 집안 사정으로 컴퓨터를 켤 수 없어 이곳에는 오랫만이군요. 모두 건승하심을 기원 합니다.
정해관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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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江上笛(강상적) - 백거이(白居易) 江上何人夜吹笛(강상하인야취적) : 강가에 어떤 사람, 밤에 피리를 부니 聲聲似憶故園春(성성사억고원춘) : 소리마다 고향의 옛 봄날을 그리는 듯. 此時聞者堪頭白(차시문자감두백) : 이 시간 듣는 사람, 늙음도 잊으리니 況是多愁少睡人(황시다수소수인) : 근심 많고 잠 적은 사람이야 어떠할까.
정해관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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