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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인기글
900 ..... 521 ....... 좋은 하루 되세요. 또 뵙겠습니다. 양영희 profile_image2007.03.14
흔적남기기 인기글
정겨운 사연들이 오고 갔군요. 홈 열어 볼 여유도 없었네요. 새 며느리도 맞을 준비가 이제 마무리 단계이고 날짜만 기다리면 될것 같에요. 다들 바쁘게 사셨더군요 .일본 다녀 오신 종우님 일행 수고 하셨습니다. 갑자기 불어닥친 꽃샘 추위가 목련꽃 매화꽃을 얼게했어요.갑작스런 추위로 올해는 매실이 귀할것 같아요. 자연의 위력앞엔 속수무책이란 말 밖엔, 할 말이 없군요. 정현씨가 잘있는지 어떤 소식을 올렸는지 매우 궁금 했는데 역시 내 소식을 물어 왔… 양영희 profile_image2007.03.11
흔적남기기 인기글
이 곳은 봄 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어요. 봄 비는 마음을 편안히 여유롭게 하는데 가을 비는 마음을 바쁘게 초조하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모두들 봄 비를 더 좋아 하는가봐요. 정현씨는 운전이 홈 식구 글인사 보다 어려운가 보지요. 익숙한게 쉬운거 처럼 많이 해서 익숙해 지는게 중요해요. 자전거 타는거 보다 쉬운게 운전이라 잖아요. 사월 십사일이 길일이라 초대 합니다. 정현씨도 초청 합니다. 양영희 profile_image2007.03.04
흔적남기기 인기글
종우님 먼길 잘다녀 오세요. 갈 길이 많고 할 일이 많다는 것은 잘 나가고 있는 중 입니다. 요양원 할머니들 또 침해 할머니들 머리봉사를 오래동안 하고 있는데 남을 위하여 사는 삶이 얼마나 차원이 높고 보람있는 것인지 저 스스로에게 감사하고 있어요. 동화나라님 감기는 어떤한지, 정현님은 자동차 연수 잘하셔서 지금은 동경 시내를 달리고 있는지요. 묘숙님도 자주 흔적 남기시고요.왕년에 기분으로.... 홈식구님들 좋은 하루 화이팅 .521......9… 양영희 profile_image2007.03.03
흔적남기기 인기글
이제 막 집에 도착해 홈 열었습니다. 청소년 수련원에서 아들 만나 하루밤 자고 훈독회에서 귀하신 참 부모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항상 새로움을 느낌니다. 동화나라님 감기 이기세요. 감기와 싸우려면 종우님 말처럼 잘먹고 푹 쉬어야 합니다. 태풍과 비 바람이 지구 공간을 깨끗해 정화하고 청소 하듯이 감기 몸 살도 앓고 나면 우리 몸이 가뿐해 집니다. 새로운 생활에 활력도 됩니다. 홈 식구 여러분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양영희 profile_image2007.03.02
흔적남기기 인기글
오랫만에 외출해보니 도청앞에 하얀 꽃이 만발 했네요. 와! 벌써 꽃이 폈네 살구꽃인가봐요. 조금 있으면 벗꽃도 만발하게 됩니다. 올 봄에는 벗 꽃을 카메라에 담아 홈에 올려야겠다. 할 줄을 모르니까 배워서 올려야지. 내일은 훈독회 참석키 위해 청평으로 출발 합니다. 작은 아들 모시고(데리고) 갈려고요. 세상사 모두가 쉬운게 없다지만 바쁜다는 아들 공휴일 중간에 맞쳐 훈독회 가는거 007작전 못지않게 전락과 전술이 필요 하군요. 서울에 있는 아들 경… 양영희 profile_image2007.02.28
흔적남기기 인기글
동화나라님은 이름 처럼 소녀같습니다. 흔적의 글을 읽는 순간 내마음도 갑자기 미치도록 화들짝 거릴뻔 했다우. 님을 생각하면 순수하고 호기심이 많은 정열적인 십대 소녀가 그림으로 떠오름니다. 애들은 미국사람 다 됐겠네요. 한국에 오면 우리 꼭 얼굴 한번 봐요. 양영희 profile_image2007.02.27
흔적남기기 인기글
동화 나라님 ! 반갑고 축하 고마워요. 어찌 그리 오랫동안 침묵 하셨나요. 쪽지 받고 답 보냈는데,설 떡국도 드시고 나이도 드셨겠지요. 아들은 한국 나이로 31세이고 며느리도 동갑나기로 훌륭하신 3.7 선배가정의 신앙 좋고 심성이 고운 예쁜 규수에요. 같은 교육 공무원이라 서로 통하는게 있어서 좋다 하네요. 동화나라님 궁금한거 풀렸나요. 아직 동생은 못 받았어요. 받을려고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어요. 인터넷 정말 신기하네요. 미국도 동경도 옆집 같고 일… 양영희 profile_image2007.02.26
흔적남기기 인기글
태평성대 축복 결혼식에 다녀 왔습니다. 인간으로 태여나 사람으로 살다가 영계에 간다는게 정말 힘든 것이다 생각 했습니다. 내 부모가 살아오신것이 내가 살아 가야 할것이요 내가 살아 가는것이 내자식이 살아가야 할길인데. 참가정이라는 모델가정를 만들어 후대를 이어 천년 만년 영원도록 이어 가라는 참부모님 그 말씀 이루는 그 기본이 자녀의 축복이니까. 우리 가정이 참가정 삼대권에 입문하고 왔습니다. 양영희 profile_image2007.02.23
흔적남기기 인기글
이 목사님 ! 인터넷하고 가찹치 안은것 탄로난네요. 잠시 들러보고는 싱긋 입만 웃다가 요새는 얼굴로 소리로 웃습니다. 인터넷과 만이 가차와 졌어요. 한, 이라면 글 재주가 부족한 겁니다. 암튼, 여려분 521..... 900.....부끄부끄.... 암호를 만이 만들어야 겠는디요. 혜숙님 바쁜중 잊지안고 댓글 감사. 정현님 예쁜 사진 보여주어 얼굴 그릴수 있게됐어요. 발렌타인대이 그렇군요… 양영희 profile_image2007.02.14
흔적남기기 인기글
모악산 우공님께 야단 마셔요. 잠시라도 머리에 쥐난것도 어덴데요. 침해 예방에 특효이고요. 그라고 웃게혀 준것도 어덴데요. 항 암 예방에 최고라니까요. 그것만도 우리모두 쏘나타 행님 탄거니까. 종종 문제제기 하세요.....900.....꾸..벅. 양영희 profile_image200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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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사랑하는 사람은 오! 둘이 하나다.딩동댕! 혜숙님 / 답 맞나요. 양영희 profile_image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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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숙님은 암호 아신다.ㅎㅎㅎㅎㅎㅎ? 갈차 주이소. 바보들의 행진을 즐기것다. 억수로 궁금헌디요. 양영희 profile_image2007.02.09
흔적남기기 인기글
이건 또 뭡니까? 이먹사님! 좋치도 않는 머리 쥐나게시리.이리 아둔헌지 원, 자신을 알라는 소쿠리선생 말씀이 생각 납니다. 홈에 오시는분덜은 고민좀 하이소.치매예방에 탁월하답니다. 18가정 천정궁 훈독회에 다녀 왔습니다. 창원에서 청평까지는 약 6시간 이상 걸리는데 회장단 세분 모시는 기사로서 막중한 임무수행하며 참부모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축복 흠뻑받고 무사이 왔습니다. 양영희 profile_image200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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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公의 상대어가 智公이다. 먹사님은 智公 이십니다. 왜 냐면 ㅎㅎㅎㅎㅎ주지요. 컴에서 한자 찾는법도 갈차 주시는디요. 900...... 양영희 profile_image200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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