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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인기글
휴일을 잘 보냈습니다. 조규성 회장님 중심한 임원 20여명이 회의차 청도에 이영우 박경화가정에 환고향 승리자의 모습을 보고 감회에 젖은 휴일이였습니다. 자세한 사연은 글과 사진으로 올려 드릴 것입니다. 문을 여니 창원에서 일본에서 수원에서 오셔 홈을 지키고 계시군요. 반가우신 정나눔을 박수 합니다. 어그제는 협회 간부님 한테서 전화가 오셨습니다. 1.8 홈에서 사랑과 행복을 만끽하신다고 무르익은 홈에서 활동하시는 분들께 격려를 보내신다고. 위트의 … 고종우 profile_image2008.06.08
흔적남기기 인기글
홈에 사랑을 가득 담고 싶으나 최선을 다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감사하게도 정해관 사무총장님의 활발하신 활동이 전례없는 활성화가 되고 있습니다. 글은 올리지 않으셔도 왕림 하시는 귀한 걸음들을 사펴 보니 최근 10 일간 68명이 다녀 가셨네요. 우리홈에 가입회원이총 467명 . 소중하신 님들의 가정과 개인의 승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시대에 적응하시고 가정회에 관심도라 여기며 대단한 감사를 느낍니다. 고종우 profile_image2008.05.30
흔적남기기 인기글
온 천지에 아카시아가 휘드러졌습니다. 한마리 벌이 되어 꽃잎사이로 휘집고 다니고 싶어집는계절 입니다. 오늘 아침 홈을 여니 김성배님 인사 글까지 여덟개의 별이 반짝이고 있네요. 어느별 앞에 먼저가서 손을 내밀어야 하는지 갈등 하고 있으니 홈 운영자의 즐거운 비명 입니다. 총회 이후 더욱 활발한 홈이 가동 되어 우리 신앙자의 삶에 활력소가 되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고종우 profile_image2008.05.17
흔적남기기 인기글
님들 만날 생각에 설레이는 밤입니다. 좀 처럼 잠이 오질 않을것 같은 전야 입니다. 푸르름과 싱그러움속에서 화사하게 만나십시다. 고운꿈 꾸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고종우 profile_image2008.05.11
흔적남기기 인기글
만남의 장소마다 은혜가득 하여 우리에게는 소망뿐 입니다. 조항삼님 도 은혜로움을 한줄 올리시고 사무총장님도 심정으로 한줄 올리시고 저는 그 글 위에 아~~주를 덧붙치겠습니다. 고종우 profile_image2008.04.25
흔적남기기 인기글
혈연 ,지연, 학연 찾아 천안에서 한달여 분주히 지내고 오랫만에 아주 오랫만에 왔습니다. 옷깃을 여미고 조심스럽게 들어오네요, 잃은것은 무엇이며 얻은것은 무엇인가 생각 했는데 부모님 뵈우며 모든것이 다 얻은것으로 승화 되어 집니다. 부족한 우리를 또 승리자라 하시니 우리는 성숙된 모습으로 더욱 당당한 부모님 자식이 되야 하겠어요. 다시 출발하는 심정으로~~~ 고종우 profile_image2008.04.13
흔적남기기 인기글
앞으로 24 일 그날을 향한 질주 숨 가쁘게 돌아가는 격전의 전지에서 중심을 지키고 계십니다 고종우 profile_image2008.03.17
흔적남기기 인기글
울님들 섭리 일선에서 동분서주 하시느라 홈에 못들어 오시고 계시네요. 40 여일도 못남은 시간들을 총력을 다 하고 계시지요? 전진대회 현장에서 될것이다. 란, 확신을 갖으며 주먹을 불끈 쥐어 봅니다. 고종우 profile_image2008.03.05
흔적남기기 인기글
명절기분은 귀성 차량의 물결을 보며 체휼 합니다. 타국의 명절 행렬도 저렇듯 장사진을 이루는 것인지~~~ 조상을 찾아, 고향을 찾아, 부모,동기간을 찾아, 고향으로 고향으로 장기간을 간다 해도 그 길은 행복의길 사랑에 길이기에 지치지 않고 흐르는 물 처럼 가고 있는가 봅니다. 울 님들 다복한 명절 보내시고 귀경길 안전 운행도 부탁 드립니다. 고종우 profile_image2008.02.06
흔적남기기 인기글
눈이 내립니다. 옥상에 올라가 소복한 눈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그 눈은 어릴적 내 고향에서 어머니와 함께 맞던 눈이였습니다. 고종우 profile_image2008.01.11
흔적남기기 인기글
대숲(이태곤) 오늘 로또(?)에 당첨되어서 센트럴시티 메리어트호텔에 갑니다. 내 옆에 앉은 한 할머니가 주책스럽게 서너장의 행운권을 주워 연거푸 펴보여도 꽝! 인것 같기에 전 마음을 비우고 한장의 행운권을 앞사람에게 간신히 얻어 호주머니에 소중히 보관만 했습니다. 나중에 펼쳐 보니 "쌍합칠팔희년 왕권시대출범 지도자대회 만찬초대권"이란 글씨에 "世界平化統一家庭聯合韓國會長"이란 붉은 직인이 찍혀 있네요. 고종우 profile_image2008.01.08
흔적남기기 인기글
연속 禧年 1월 7일 5시 훈독회에 긴급 출동한 청평 대강당에 가득모인 전국에 천일국 백성들, 왕권시대를 전개하시며 지상에 천일국 조직을 완성 하시고 기뻐하심은 부모님의 전례없는 모습이였습니다. 드디어 역사는 시작 되었고 승리만이 우리가 이루어야하는 大事 전 식구는 이제부터 4 월 9 일까지 物的, 人的, 靈的 지원의 일원이 되어 총 전진 해야 합니다. 저~~높은곳을 향하여/ 고종우 profile_image200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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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임원진 20 여명이 천정궁에 부모님께 오손도손 봉정식을 하고 왔습니다. 설경을 딛고 저 높은곳에 오르며 감회를 가득히 안고 ~~~~~ 오늘은 오손 도손 18호 발간회가 있는 날 입니다. 협회 8 층에서 거행될 행사가 은혜 충만 되어지길 바라는 맘으로 준비 하네요. 전 회원이 함께 동석 할수 없음을 아쉬워 합니다. 고종우 profile_image200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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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교회 가 큰 복을 받고 있습니다. 식구의 한 사람으로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마포에서 은혜의 목회를 하시던 형진님께서 내일부터 본부교회로 오시고 12 월 1 일은 취임식을 하십니다. 박노희 교구장님 이하 소속 인원들은 형진님 맞으실 준비에 여념이 없으 십니다. 은혜의 소식 자주 올리겠습니다. 고종우 profile_image2007.11.25
흔적남기기 인기글
외출하고 돌아와 홈을 열어 봅니다. 다녀가신 발자욱을 찾고 있네요. 그리고 안녕을 묻습니다. u p f 봉사자 와 직원들이 단양에서 이틀동안 워크샾이 있었습니다. 바쁘신 섭리를 채찍 하시는 참부모님의 크신뜻을 심중깊게 헤아려 봅니다. 고종우 profile_image200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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