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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된 회원이 482명이었는데 오늘부로 1년이상 로그인 하지 않은 아이디는 모두 삭제 하였습니다. 현재 가입회원수 308 명 그러니까 174 아이디가 중복또는 휴면상태에 있었던겁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회원들이 함께 알아둘 필요가 있을것 같아 기록해 둡니다 ^_^
김명렬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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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협회 홈관리가 새로운 회사로 이관되어 우리홈도 함께 따라가야 될 것 같네요 그동안 약1년간은 이관 과도기라서 그냥 써왔는데 정기계약을 해야 한답니다. 월 유지관리비를 내야 되고, 회계실무를 누가보느냐고 해서 사무총장 이메일과 핸드폰 번호 알렸습니다. 이메일 열어보기 바랍니다. * 협회 국윤승차장 011-9877-6965 ysgook@naver.com
김명렬
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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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싱한 내용 이제야 알고 아이디등 삭제 처리 하였습니다. 많이들 염려 하셨군요 홈위원들은 누구나 이상항 아이디와 글 삭제할 수 있는데 ? 우공님 ! 내컵은 2002년 컴인데도 잘 뜸니다. 혹시 노트북에 ?
김명렬
20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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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어제 성북에서는 21가정의 평화대사들이 버스한대로 천안에 갔숩니다. 아버님하고 얼굴이 많이닮은 변대사 부부랑 초대 李 구의원의장 부부랑 구여당 韓 여성 중앙상임 위원이랑 모두 한가락들 하신분들이었습니다.
김명렬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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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일찍 갓다가 늦게 올라왔지만 역시 대중교통도 힘이 드는것은 마찬가지네요 누런 들녁 붉게 익어가는 과일들이 탐스러웠습니다.
김명렬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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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내려가니 들판의 벼도 누렇게 익어가고 감,대추.무화과 열매도 맛이들어가더이다. 금년에는 비가 충분이 와서 산천초목이 더욱 푸르르고 월출산의 기찬랜드에서는 우리모두에게 기를 팍팍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김명렬
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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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있으면 농촌이 그립고 또 농촌에 있으면 도시에 가고 싶고 왜 그럴까 ? 여기 가도 할일이 수드럭 저기 가도 일을 찾아서 하려면 한정이 없고....... 어디가서나 나에게 주어진 일을 가야 할 길을 열심히 해야 겠다.
김명렬
200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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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풍경은 녹색잔치를 하고 있고 집앞 저수지에서는 밤마다 개구리가 개골개골 옆집 개짖음이 잠못이루게 하더군요 2002년도 부터 쓰던 컴퓨터를 시골에 두었는데 파워가 나가서 읍내나가 수리센타에서 고쳐는 놓고 인터넸연결이 안되어서 내가 모아놓은 자료만 좀보고 누워계시는노모님 2년전에 북악 팔각정에서 여러장 찍은사진을 무비메이커로 만들어 보여드리니, 오메... 참 좋은세상이다 하시면서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집앞 습기가 많은 논두렁옆에서 미나리 …
kmryel
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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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5월24일오전 8시 47회 참만물의날과 입궁대관식3주년기념식이 천정궁에서 있었습니다. 2009년5월24일오전 8시 47회 참만물의날과 입궁대관식3주년기념식이 천정궁에서 있었습니다. 모든식이 끝날무렵 허양교구장을 일으켜세워 울산아리랑의 가사 해설부터하시더니 1.2절 두번이나 부르게 하셨습니다. 식이 11시경에 마무리됐구요. 1.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
kmryel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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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월출산 높더니마는 미운 것이 안개로다 천황제일봉을 일시에 가리워라. 두어라 해퍼진 뒤면 안개 아니 걷히랴 - 윤선도 - 새소리 들으면서 내주변 이라도 보여주어야 해야겠기에 올려봅니다. * 새소리가 나는 5월의중턱에 무비카메라로 담아본것 *
kmryel
200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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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제목 없음 2월5일모임에 참석해주신 위원님들 애쓰셨습니다. 시원한 황태국 점심 스폰서까지 해주신 이옥용 부회장님께도 감사드림니다.
kmryel
200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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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있다가 올라와 정총장의 전화받고 홈에 들려 곳곳의 사진수정 보완하고 방명록에 잠깐 들렸습니다. 모두 항상 건안하시길 ....
kmryel
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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