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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 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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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제사을 우리에게 넘겨주셨어요. 첨으로 제사를 주도해서 모신다고 생각하니 머리가 가득하기만 합니다. 그동안 교통밀릴까봐만 걱정했지요. 어머님이 편찮으시니 그자리가 이렇게 커지네요 잊고 살았던 어머님의 은혜를 다시 생각하며 만감이 교차되는 하루를 출발합니다.
김순자
200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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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돌아왔는가 싶은데...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헉점은행제등 갖가지 수강을 신청해놓고 저녁시간 쪼개어 수강을 하고있고요 여성지도자 과정을 등록해 창원의 여성지도자들의 인맥을 트기위해 신청한것도 남아있고요. 어휴! 좀있으면 추석이고 아들 피로연도 해야되고.. 난 기금도 뛰고 있지요. 그래서 행복합니다. 아~~~~주!
김순자
200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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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들 안녕하세요? 알라스카 코디악에 다녀 왔습니다. 부르심에 고개숙이며 절대 복종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긴여정을 보내고 나니 알라스카에서도 이곳에 와서도 늘 잠과의 전쟁을 치르느라 이제 조금 정신이 나는것같은 모습으로 인사합니다. 공손히 ........꾸벅
김순자
200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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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도 사랑하며 살고있습니다. 서향집이라서 오후에는 더욱 온도를 높히고 오래된창문 열고닫기가 만만치 않은 사택 머잖아 재개발이 되면 문도 졸졸 잘열리는 웅장한 심정문화쎈터가 생길것을 기대하며 소망속에 살아갑니다. 님들 더위 잘 이기세요. 아이스크림도 잡수시고 시원한 수박도 잡수시다보면 어느새 시원한 가을이 오겠지요? 범사에 감사를 올리며 .......
김순자
200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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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감사할일이 많은 우리 그러나 망각을 친구삼고 살아온지가 하도 오래라서 일깨워주는 스승을 만나고 글을 만나고 일을 만날때 내가 누리고 있는 여건이 내가 가지고 있는 조건이 내가 가지고 있는 전부가 감사와 행복을 깨닫게 헤주시려는 그분의 사랑임을 느끼면서 오늘을 출발합니다.
김순자
200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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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님의 안마를 받고나니 맘과 몸이 날라갈것같이 가벼워지네요. 오고가는 사랑속에 천국을 만끽하며 사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형제들입니다. 참부모님 덕분에 우린 한가족이 되어 시공을 초월하여 영계권에서 이렇게 정담을 나누며 사는것이 천국생활이지요. 세상에 남아있는 사람들도 어서 우리 참부모님 자녀만 되어진다면 탈레반같은 사람들도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될것인데 ..... 아벨인 우리가 책임못해 하나님 가슴을 너무 아프게 하는것같아 죄송하기 그지없지만 …
김순자
20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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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븐을 투입하기로 하고 들어 왔숩니다. 어제는 사회장님 다녀 가셨지요. 천운 상속을 해주시는 증표로 어머님을 가슴에 모셨습니다. 해맑은 얼굴로 천운을 받겠다는 심정으로 감사히 받아 가슴에 모시는 식구들의 심정속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느끼는 하루였지요. 양영희님의 집에 사회장님을 모시는 영광을 깆었습니다. 모두 기뻐하며 ....
김순자
20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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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희망찬 한날이 시작되는 12시 30분 입니다. 고3아들 기다리며 잠시 들어왔지요. 홈을 사랑하는 마음은 한결 같은데 시간과의 싸움인지라 영적으로만 다녀가곤 하지요. 늘 정현님의 재촉의 소리가 귀에 쟁쟁 합니다. 왜이리 조용하세요! 하는것같아 마음이 늘 바쁘지요. 건재함을 알리고 갑니다. 521입니다.ㅋㅋㅋ
김순자
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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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컴퓨터가 고장이 났었지요. 장마가 머물고있는때 건강들하세요. 바~~~~~~이!
김순자
200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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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며느리 보느라 기성가정 축복 챙기랴 정말 바빴습니다. 그렇게 뛰다 돌아오니 고종우언니의 발빠른 행보에 인사가 늦었네요. 우리아들 커플 사진도 올려 주시니 따블 감사드립니다 짝을 맞추니 보기도 아름다운 한쌍이.... 뭔가 어설프게 느껴지던 아들이 반듯한 신랑이 되는것을 보고 창조의 심정을 간직하며 감사를 돌립니다.
김순자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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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날이 다가오고 있고 국진님께서도 오시고 7월의 출발이 소망과 기대 속에 출발합니다. 미나상 ! 축복받는 7월 맞이 하세요 .아~~주!
김순자
200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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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 박정민 순회사님 오셔서 예배드리는 귀한 시간을 갖었다 젊은이 못지않는 쩌렁 쩌렁한 목소리로 우리에게 하나님을 각인시키신다. 모두 따라하라신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나는 귀한 사람이다." 순간 내가 행복해지고 귀해지고 .... 감사로 답하면서 은혜로운 하루였다. 아주!
김순자
200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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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된다지요? 건강에 유의하세요. 그또한 효자 효녀의 길입니다. 아주!!!
김순자
200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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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안녕들하십니까? 컴이 속도가 느리고 영 말을 안들어서 컴을 멀리 했지요. 영적으로는 늘 함께하였습니다. 궁금도 하였구요. 건재함을 알리고 갑니다. 바이 바이
김순자
200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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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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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우언니 그옆에 계심을 떠올리며 왜 안오셨을까? 상상하다가 사돈과 악수하고 눈빛으로 묻고 말았지요. 일원천리 새벽을 가르며 가는 지방의 형제 들을 생각해서 걸어오는 거리의 축복을 만끽하세요 정현아우님 짦은글을 하나남기더라도 10분이넘어유 순발력이 떨어지는 할머니인데. 다 되어봐야 알지요 20분을 지켰다는 이야기 하고있음ㅋㅋㅋ
김순자
200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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