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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 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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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서 바쁜 일정 보내시는 님들의 발걸음에 더욱 사쁜 사쁜 종종 걸음 이루는 봄절기 되시기 바랍니다. 본부교회 2단계 천복궁 향한 도약의 섭리가 시작 되어 졌습니다. 용산 구민회관을(세계일보옆) 2 단계교회로 매입 하셨습니다 영육으로 준비 요원이 되기 위해 정성과 기도의 터전에 전도에 박차를 다짐하는 공직자님들과 23 명의 여성 회장들의 다짐이 오늘도 (매주 화요일) 있었습니다. 당회장님 내외분 중심한 목표에 기대 하셔도 될것 입니다. 승리를…
고종우
20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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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에 사인 하시고 가시는 님들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음식에 고소한 맛을 내주는 참기름 맛보다도 새콤한 맛으로 입맛을 돋운다는 식초보다도 혀끝을 살살 녹게 하는 단맛 보다 뭐니 뭐니 해도 음식의 맛을 적절 하게 내는 소금이 아주 중요한 몫을 한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홈에 그 감칠맛 나는 맛들을 감미 해 주는 도쿄에 꿈에 소녀(문정현) 에게 요정을 시켜서라도 행복의 나래를 펴주라고 부탁 하고 싶어 집니다. **김 옥렬 사장님 어렵다 어렵다 말…
고종우
200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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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숙 사모님 언제 만나면 손 한번 꼬~옥 잡아 드리리다. 장하 십니다. 님들의 수고로 복귀섭리는 승리로 전진 합니다. 을스년 스런 일기에 훈훈한 감정 받게 되니 우리홈이 온풍이 감도네요. 마지막 한장 남은 달력을 귀한 걸음으로, 보람의 발자욱으로 점을 찍어보자고 댓글을 올립니다. 부부께서 건강 하십시요.
고종우
200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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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움츠려 집니다. 때가 되긴 했으나 막상 추위를 맞으니 목이 들어갑니다. 서민은 더운 계절이 안성인데 계절탓에 주변을 살피게 됩니다. 본부교회는 올해도 김장을 넉넉하게 담기로 했답니다. 절반은 여기 저기 추어하는 이웃을 살피려고 말입니다. 봉지 봉지에 사랑까지 가득 담아서 말입니다.
고종우
20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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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을 지켜주신 님 들 반갑게 인사 드립니다. 지난 10 월 29 일부터 3 박 4 일간 타이완 여행을 잘 다녀 왔습니다. 축복 받은 땅에 가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고 형제들간에 화합하며 영상 30도의 뜨거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명승지를 찾아 강행 하고 돌아 오며 1.8 가정회 18代 에서 18 명의 회원이 무사히 잘 다녀 왔음을 보고 드리며 사진과 기행문은 곧 정리 해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고종우
200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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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교회 12일 성일예배는 코스타리카 전 대통령님께서 오셔서 간증을 하셨어요. 부모님과 오래되신 친구 이심을 자부 하셨고. 천일국 세계본부(天福宮)건립의 후원을 예견 하시기도 했으며 평화는 영원한것을 멧세지로 주셨습니다. 본부교회는 이제 초 국가적인 예배, 초 종교적인 예배의식을 시행하고 계십니다. 20 만제단을 향하여 홈구룹을 출범 하시고 그곳에서 사랑의 결실로 가지를 번식하는 역사에 돌입하고 계십니다. 현실속에서 승리 하는 형제님들의 건투를 빕니…
고종우
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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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도심속을 떠나 모처럼 북한산 족도리 봉에 오랐었다. 평화 대사님들과 정기적으로 두번째 목요일 마다 산행을 해왔으며 언제나 관광 버스를 타고 멀리 다녀 왔었는데 모처럼 지하철 불광역에서 만나서 올라간 북한산에는 가을 맞을 준비가 완료된듯 하였다. 마음은 완연하게 단풍처럼 곱게 물들여졌고 세월은 어김없이 절정을 이루려 몸부림 치고 있다. 정들은 마음들은 더욱 풍요로움으로 다져 지며 절경에 취하게 되었다. 비로봉도 보이고 북한땅도 보이는듯 ~~~ 여럼…
고종우
200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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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서 성혼 피로연의 소식이 들려 오고 있습니다. 푸르른 창공에 행복에 꿈나무를 심으며 사랑을 엮어가는 신혼 이세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소망을 기대 합니다. 오색의 단풍처럼 찬란한 꿈의 나래를 향하는 그들의 앞날에 영광과 찬양이 함께 하길 빕니다.
고종우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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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하면 생각이 나는 첫번째가 둥근 달이죠 달님 얼굴에 우리 부모님 그림자가 계시답니다. 두번째는 착실하게 며느리 노릇하는 귀여운 한필가정 동서 가족 한국에 온지 10년은 넘었으나 이제 익숙한 한국 며느리 다 되어 한국에 풍속에, 가정에 분위기에 중요한 일원으로 소임 다 하는 모습이 어찌나 대견 한지 음식도 손 걷어치고 시원스레 맛을 내고 초등 4년 아들도 우등생을 만들며 신앙을 지키는 모습이 가문에 자랑이기도 하다. 떠들석한 공휴일 3 일을 …
고종우
200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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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셨지요? 문성숙 사돈과 미리부터 예정 했든대로 사업 하나 시작 하느라고 정신 없이 바빴습니다. 세월을 낚는 터전이 될것 같기도 하고요. 어려움 이기는 공간이기도 하겠고요. 많은 분들의 염려에 보답하는 보금자리 되도록 열씸히 할것 입니다. 본부교화와 전 본부교회 사이에 샾(휴 타임) 개업 했습니다. 홈에 자주 인사 못드려 죄송 하고요. 1800 가정 여행 사업에 적극 참여 부탁 드립니다.
고종우
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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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님(조인권)의 안부를 묻는 모든분들께 많이 좋아지고 계시다고 말했는데 갑자기 승화 하시는 바람에 자신도 멍하니 넋이 나갔었네요. 내일이 삼오날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허무감이 맴돌고 있습니다. 아픈맘을 추스리는데 일조를 해야 할텐데 자신이 없습니다. 염려 해 주신모든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고종우
200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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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 주일을 보냈습니다. 형진님 목회 1 주년을 맞이 하신 뜻깊은 날이였습니다. V I P 20000-3 의 슬로건이 걸렸습니다. 20000명 제단에 각 3명 전도 목표 입니다. 오늘또 본부교회는 박노희 교구장님 내외분이 정년 퇴임 하시고 이동한 교구장님께서 취임 하셨습니다.
고종우
200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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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룩 주룩 오시네요. 어제도 많이 왔는데 오늘도 하루종일 내릴거라는 일기예보를 접하며 옛날 임지생활이 기억 나네요. 바로 이때다 하고 진종일 잠으로 때우는 형제도 있었고 사랑하는 사람과 이웃들에게 편지를 몇통씩 쓰는 삼위기대도 기억이 나지만 그보다 풋고추 썰어 넣고 호박전 부쳐주던 강 언니가 오늘은 더욱 보고 싶어 지네요. 안부 전화 한통 걸어야 겠네요.
고종우
200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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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 일 밤 10시 놀란 마음 쓸어내리려니 부모님 소식이 오네요. 편히 쉬고 계시고, 자녀분들 식사 하시고 계시다고 , 주여 감사 합니다.
고종우
200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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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화대사님들과 가평에 연인산으로 산행 합니다. 한달에 한번 두째 목요일의 산행을 3년째 하고 있네요. 아버지 군대 들입니다.
고종우
200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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