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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 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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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고방, 문방, 조방, 이방만 챙기십니까? 양방도 있고, 김방도 있지요. 부지런 해야 방방 뜹니다.
양영희
200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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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고종우 부인회장님, 조항삼님 아카시아 향기, 1800 휴게시로 옮겨 주세요.
양영희
200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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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몸은 육십을 바라보고, 축복32주넌이 지났어도 맘은 이 팔 청춘 이라더니, 우리 모두 그런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사춘기가 있고 사추기가 있다잖아요. 아마 같은뜻 일꺼라 생각됩니다. 조항삼님은 어릴적에, 문학 소년 이였을것 같습니다. 왠지 님의 출현으로 18홈이 엔돌핀으로 넘쳐, 홈가족이 십년은 젊어질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아름다운 글귀들을 곱게 엮어 놓으니 보는이들이 행복해 집니다. 자주 행복에 취하게 해주세요.
양영희
200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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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조항삼님! ~~ 참좋은 시간을 보내셨군요. 앙은숙언니의 부군과 동행 하셨네요. 같은 양씨라 종친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자주 만나시는 가까운 친구인가보죠. 정감 넘치는 산행기를 올려 주시어 저도 등산을한 기분이였어요. 제가 3차 기동대를 뛰었고, 축복임지능 전남 광양에서 하다 제주시에서 마쳤는데,지리산 천왕봉,한라산 백록담 등등 꽤 다녔는데 여자중에는 향상 일등 선두였지요. 얼마나 바삐 살았는지 모든 지난 일들은 희미한 기억속에 있는 추억일뿐 …
양영희
200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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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하 23~~... 보지 못했어요. 자상한 설명 부탁 드리고요. 홈가족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화이팅......
양영희
20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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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521은 당신을 사랑한다.란 뜻이라고 이판기 목사님이 그려셨어요. 오늘이 5월 21일 부부의 날 우연의 일치 입니다.
양영희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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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조항삼 형제님 기웃 하시다 한줄 남기시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한줄 남길 여유 더욱 감사 합니다. 저도 18홈에 입문 한지 반년밖에 안됐어요. 오가는 따뜻한 정에 반가워 댓글 한줄 남기니 형제들 반기어 줘 머물러 졌는데 저를 5인방이라 칭 하더라구요. 조항삼 형제님도 5인방으로 모시겠으니 자주 들으시어 한 줄 현제 상황 같이 공유하시면 어떨까요....... 낯 익은 얼굴 이름들 중에도 이 세상에서 볼수없는이 있고, 낯 설은 얼굴 이름이 참 많으심은 저도 …
양영희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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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신임 임원님들의 신선한 인사와 전임 임원님들의 정감이 오고 가는랴 홈이 가득하고 활기 넘치니 저도 기분이 업 됩니다. 회원님들 좋은 하루 되이소.화이팅......
양영희
200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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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동경꿈, 사랑스런 후배 축하 축하...... 걔속하여 자주 홈에서 만나요. 그대는 우리모두의 연인이요. 17대 임원님들과 18대 임원님들 계셔서 우리홈이 더욱 빛나고 활기가 넘칠것 같아 벌써부터 마음이 들썩입니다.
양영희
200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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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 18홈님들 모두 축하 합니다. 어제 후배가정이 축하 한다며 풍성한 꽃바구니를 가지고 왔어요. 선배로서 잘해준것도 없는데, 좀 부끄럽더군요. 혹시 또 자녀들이 꽃바구니를 보낼까봐 전화해 꽃 바구니도 왔고 마당에 장미꽃, 야생화, 수국,등이 만발 했으니까 꽃바구니 보내지 마라, 받은 걸로 할께 했더니 오늘 아침 며느리로 부터 커다란 케익이 배달 되엇어요. 해마다 맞이한 어버이날인데, 올 어버이날은 감회가 다릅니다. 며느리의 사랑, 꽤 괸찮네요…
양영희
200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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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松님 감사 해요. 자주 오시어 좋은 말씀 주시어 대나무가 자라듯, 우리의 영혼이 죽순 처럼 클수 있게 해 주세요.
양영희
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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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하기 너무 힘들때 ..... 앞으로는 이렇게 한명씩 전도 하는게 아니라 구룹, 또는 단체, 나라가 구름처럼 몰려 오는 때가 온다는 말씀을 요즘 실감해요. 저희가정도 아들 피로연을 마친후 하객으로 참석했던 일가, 친지,동료들이 참부모님 활동상황과 참부모님에 대한 관심과 질문을 동시 다발적으로 하더라구요. 제 자신도 놀랐어요. 여기 저기에서 참부모님 억만세, 평화의 왕 억만세, 천주평화 신문명 개벽 억만세가 천지를 흔들어요. 너무너무 신납…
양영희
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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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송님의 생명의씨......... 으흠! 그럴군요. 싹이 잘 자라 열매가 결실 되도록 어머니의 역활을 잘 해야겠군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주.....
양영희
200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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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천주 평화 신문명 개벽 선포 대회가 17번째 경북 대회를 포항에서 하셨습니다. 환태평양 여성시대의 도래를 선포 하셨으며 여성이 앞장서야 함을 선포하시며 참어머님이 문학자가 되시는 개벽을 선포 하셨습니다. 뭔가 조짐이 심상치 않을것 같으므로 마음을 단단히 다 잡아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양영희
200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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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군요. 어디서 어떻게 될지 예상치 못할 상황은 항상 있으므로 마음이 몸을 잘 지켜야 합니다. 정신이, 몸에서 빠져나가면 빈 몸이 되므로 다칠 우려가 있습니다. 항상 맘 몸 통일 되어 있어야 합니다. 지난 14일 토요일은 장남이 축복 피로연을 했습니다. 종족복귀를 참부모님 미수잔치와 평화 대사 강연회로 4월 17일 까지 하라는 참부모님 말씀에 피로연을 이벤트로 멋진 강연회를 하자 결정 하고,가족 회의와 사돈과 협의하에 피로연을 성주식과 성화식…
양영희
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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