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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 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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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 갔습니다. 배추를 4등분해서 진열이 되어 있는데 싱싱해서 그냥 바구니에 4개를 담았습니다. 그래야 한 포기지요. 밤새 절인 김치 빨갛게 양념 어울려서 까나리액젖과 새우젖을 섞어서 마지막 간을 했습니다. 김치를 버무릴때 기쁨이 있습니다. 우리 엄니처럼 고무장갑을 쓰지도 않고 맨손으로 살살 버무릴때의 톡 쏘는 느낌이 있는데 아하~ 맛손이로고.....^^* 그 순간이 참 좋기도 합니다. 그저 한국사람이 김치 담궈서 건내면 그것보다 좋은 선물이 없지…
문정현
200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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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에 일요일이 가장 바쁜 목사님의 휴일은 언제인가 질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 . 그때 목사님 답이 월요일을 대체해서 쉰다고 하셨지요. . . 요즘은 주일 요일 관계없이 늘 바쁘신가 봅니다. 10가지 일이 기다리고 있으니 한가지 부족해도 마음에 걸리고 . . 10가지를 다 이루기 위해서 몸부림 치시는 목사님들 건강하세요. 월요일도 없는가 봅니다. 마음에 휴식처 발걸음도 못하시니 천천히 오이소.
문정현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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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경영이 어려운가 봅니다. 자주 문을 닫으시네요.
문정현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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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하지 않으면 방명록 기사를 다 읽지도 못할 정도로 장터 처럼 시끌시끌 발걸음이 분주합니다. 아침에 한번 기침하고 점심묵고 한번 둘러보고 취침전에 누가 기다리는지 돌아보고........ 어디에 끈을 메어 놓은양 설레임으로 노크합니다. 오순도순을 사랑하는 여러분 고맙습니다. 유익한 하루의 쉼터가 되소서.
문정현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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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자락으로 숨어도 보입니다요. 머리카락 없다고 안심하시면 안됩니다. 강원산골에서 오시는 목사님은 대관령 고개가 미끄러워서 더디 오시니 . . 오며 가며 숨만 쉬고 가시는 님들 서비스를 잘 하자고 마음 먹기를 비옵니다.
문정현
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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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도자 세미나에 (일본개최) 참석하신 평화대사님들이 킨택스 집회를 갖는 대회날이군요. 추운날씨에 동행하시고 활동하시는 선배님들 세미나에서 감동하고 결의했던 의지가 국가복귀에 큰 힘이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문정현
200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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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중 행사로 신년에 첫 방문지로 단골 치과를 갑니다. 올해는 몇주간 당겨서 댕겨왔지요. 년중 한번은 이 치과를 와야 새해가 시작된다는 마음으로 10년을 지켜왔다고 하니 선생님이 기분 좋게 웃습니다. 난 입을 벌려서 거북한데 자꾸 말 시키넹.... 친절하게 남편 안부까지 묻고 못말리겠다 싶은데 선생님도 온 종일 환자 입만 보고 있으면 뭔 재미랴 싶어서 박자 맞추고 !!~~ 치아가 기본적으로 건강하니 만점인데 관리까지 잘하니 이뻐다고 칭찬받고 왔심더. 잘…
문정현
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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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족 !!~~~ 주변이 너무나 조용합니다. 겨울의 진입로에 내리는 비는 더욱 차가운 빛깔로 소리도 없이 어둠을 동반하고 있구만요. 앙징맞은 어항속에는 송사리 4마리가 방긋거리고 있습니다. 민감한 생물 잘 키울 자신이 없는데 건내주는 손길이 고마워서 몇번 고사할까 생각타 용기를 내었습니다. 하루에 먹이는 눈물방울 만큼만 주면 되고 가끔 물만 갈아 주면 된다는데... 말은 그리 간단하지만 기온이 더 내려가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타올이라도 씌…
문정현
200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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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의 도사님 어서오세요. 방명록 방문자에 존함이 떴는데 아무리 봐도 글은 안 보이고 잠시 착시현상이 있었나 다시 몇번 클릭...... 아랫쪽 댓글이라 한눈에 보이지 않았네요. 오순도순 홈의 자원봉사자라 이쁘게 봐 주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모악산은 어딘가요? 조선팔도 왠만한 산은 타박타박 올라 봤는디 저는 일본에서 만 14년 살았으니 저보다 먼저 동경을 다녀가셨군요. 반갑습니다. 선배님 홈이니 매일매일 오셔서 지도 관리 하소서......꾸벅&&~
문정현
200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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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감사의 날 엄격히 말하면 공휴일이다. 수도권 한국어교육 발표회가 있다고 해서 박수 부대로 시부야 지도관을 찾아갔다. 엎어지면 코 닿을 동네인데 한 블럭 잘못 들어섰는지... 너무 지나온듯 하다. 애기를 데리고 가는 행인에게 물어보니 한참 지나쳐 왔다고. 가는길에 알려 준다고 해서 두리번 거리면서 가는데, 선배언니가 시간이 일러서 주변 걷고 있다고 딱 만났다. 에휴!~~ 다행이당. 각 교회학교에서 한국어를 1주일에 1시간씩 배우는데 참자녀의날 행사를 …
문정현
200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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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로 짙어지는 숲속으로 한바퀴 휑하니 다녀왔습니다. 도심의 공원 늦게 도시락 먹는 단체 학생들 유모차 끌고 산책하는 사람들 계절을 전혀 타지 않는듯한 장미화원의 그윽한 향 !!~~ 해는 기웃기웃 저물어 가려는 즈음 운동하기에 딱 좋은 시간이라는듯 가벼운 차림으로 달리는 사람들.... 밟히는 낙엽소리가 바스락 바스락 누구랑 이야기 하듯 그렇게 따라 다니던 길 잠시동안 일탈하고 제자리 왔습니다.
문정현
200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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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댓글 다는 재미로 동승하고 싶은데 기다리는 재미도 민민하니 흔적 남기기가 참으로 어려운 과목인가 되묻습니다. 벌써 금요일이 뚝딱 !!~~ 초겨울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행인들의 모습도 15도~18도를 오르내리는데 코트에 목도리 까지 두른 사람들이 보이니... 눈밭에 굴러도 되겠당 싶습니다. 아침 올 겨울 초입 2년전 축복받은 조카가 선물한 비둘기색 순모 장갑을 끼었습니다. 따뜻하네요. 장갑 낀 차이가 이런건지...? 새벽부터 김치찌게 끓인다고 냄새…
문정현
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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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800가정 홈을 방문하면서 부터 관심부분 하나가 더 추가된 느낌입니다. 그저 선배반열로 높게 바라 보았던 이곳의 1800선배 가정님들이 살갑게 느껴지지요. 덤으로 1800가정의 2세분들 만나도 마찬가지 입니다. 몇분 정도 면식이 있는 정도지만 낯설지 않고 온라인 이웃집 콩콩 두들겨 봅니다. 처음 왔을때 보다는 여러 선배님들이 개성미 어필하면서 동승하심을 기뻐게 생각합니다. 표현 되어지는 사랑. 한마디, 한줄이라도 찍어 보면 더 애착도 가고 하루…
문정현
200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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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에 참새와 허수아비 노래가 없어졌나봐요. 댓글이 안 달려서 여기다 찍어봅니다. 토요일 이 노래를 열심히 들어면서 고성방가 하느라 흔적도 못 남기고 가서 다시 왔습니다. 노래 첫부분은 고즈녁한데 후렴부분으로 가면 전율을 느끼지요. 기다리는 마음......... 그리운 마음............... 평생을 이고가는 마음인데 오고 말구요.
문정현
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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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머물고 있습니다. 눈길 가는 마당을 돌아 보고 휴게실에서 오가는 선배님들의 입담과 댓글속에서 삶의 여유와 오랜 세월 함께 동지애를 나눈 우정도 만나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단 몇사람만 뭉쳐도 이렇게 미소도 챙기고 생활의 단편도 알리고 사는데....... 그 작은 관심 하나가 언젠가는 큰 산이 되고 쉼터로서 에너지를 충족시키겠다는 저력을 느껴 보았습니다. 휴게실을 지키는 선배님들 자유게시판에도 자유롭게 왕림하소서.
문정현
200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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