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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옥 언니 어디에 계신가요? 메아리로 귓속말 울립니다. 자유게시판에서 영희언니가 찾고 있시유. 댓글중 어느 님이실까? 첫 댓글 반가워라 했는데 기침하시옵소서.
문정현
20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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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암호는 평소에 해독하려고 작정해 본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요기 아래 올려주신 900이 뭔지 이래도 저래도 읽어봤지만 시원치가 않아 그냥 넘어갔지요. . . 어머머 !!~~ 일요일 저녁만찬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묵고 게시판 들러 보니 억지도 이만저만이야제....ㅋㅋㅋ 900이 어떻게 꾸벅이 되노!~~ 그냥 아주!!~~ 하라고여... 그리는 못해여....ㅋㅋㅋ 해독을 해 보겠다고 오 갈때 마다 머리에 김 실은거 생각하면...칫
문정현
200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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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밀린 숙제는 이번주는 눈을 꼭 감고 문안 올리고 갈께요. 요즘 현장 감독한다고 재미 붙였습니다. 환경미화 차원에서 오래 묵은 벽지를 뜯고 있는데.... 6천가정 선배님이 작업대장인데 전등갓을 모두 떼고 닦으면 좋겠다고 해서 겁도 없이 넹 하고 일을 벌였는데.... 모두가 등짐 질 태세고 전기는 전문가를 시켜야지 한담시러 투덜투덜... 형광등 갓을 떼는디 / 형광등 갓을 붙이는디... 입이 열댓발 나오넹. 에혀 !!~ . . 오늘은 젊은 2세 직원들이…
문정현
200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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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야호!~~ 방명록 정상에서 메아리를 깍쿵 !!~~ 들어오는 입구에 찬란한 양 언니 두분의 글속에서 팡파레를 울려 드려야하는디 여의치 못한 상황이라 애가 탔지요. . . 그리하여 하루일과 마치고 한 바퀴 돌고 갑니다요. 고맙습니다. 편안한 하루 마감하세요.
문정현
200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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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 늦어버린 귀가길 이왕 늦은거 내친 김에 뒷정리 매듭짓고 나니 8시가 되려넹. . . 도중에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깜깜한 밤에 빗줄기가 헤트라이트 사이로 반짝인다. . . 살살 핸드폰을 친다. 도모야!~ 지금 버스 탔는데 엄마 우산이 없어. 그랬더니 뭔 비가 오냐고 집에는 안 내린단다. 얌마!~ 밖에 보랑께. 비가 내리고 있지. 이렇게 연락이 닿고 우산을 들고 나올 애들 상상하면서 핸드폰의 편리함을 새삼 깨달았다. . . 가차운 곳 까지 오면…
문정현
20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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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별일없이 하루에 한번이라도 짬을 내서 게시판에 흔적을 남길 수 있음이 얼마나 행복한지....... . . 한 주간 날아다니면서 틈새시간 낼 수 없는 틈바구니에서 느껴보았습니다. . . 티비 고장나면 답답했던 시대가 있었던거 처럼 컴터 차지하지 못할때 답답함이여........ 수면부족 덤으로 채우고 새롭게 날아보렵니다. 반갑습니다 !!~~
문정현
200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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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부지런해 지려고 작심을 했으니 새 아침 초새벽 인사 올리고 갈께요. 좋은꿈 꾸이소. 누가 업어가도 모르고 잘 시간. 바이 !!~~
문정현
20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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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신년 첫 주간은 현진님께서 내일하셔서 새해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참아버님의 대신자로서 사랑의 메세지 만 천하에 공포하신 은혜로운 시간이었다지요. 오늘은 본부 교구장님의 신년 말씀으로 2007년 출발의 의미를 새기고 모범가정과 식구들에게 훈장을 표창하는 시간도 함께했습니다. 12지파의 편성에 대해서 말씀이 있었고 각자 제비 뽑은 국가에 대해서 관심들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 . 예배 드린후 한국 언니 몇사람 모여서 친정엄니 보내주신 곰삭은 김장김…
문정현
200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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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른다. 꽃은 향기로 서로를 느낀다. 서로의 향기로서 대화를 나누는 꽃에 비해 인간들은 말이나 숨결로써 서로의 존재를 확인한다. 꽃이 훨씬 우아한 방법으로 서로를 느낀다. 인간인 우리는 꽃에게서 배울 바가 참으로 많다 적게 만나고 적게 말하는것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법정의 홀로사는 즐거움에서...) 출국전날 대구근교의 허브랜드에 갔을때 눈길을 잡은 향토 민속박물…
문정현
200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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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31일 17:46 매일 주어진 24시간은 똑 같은데 한해의 끝날은 의미부여에 따라서 한해 끝맺음과 새해를 맞이하는 첫시간이 되겠습니다. 심야 새해를 알리는 타종은 이곳에서도 은은하게 울립니다. 티비중계를 통해서 그 타이밍에 맞춰서 단출한 가족이 감사와 새로운 결의를 하는 시간입니다. 제40회 참하나님의 날을 맞이하여 건승과 화평을 기원합니다. 1800홈을 방문하시는 축복가정 여러분 복 많이 받으세요.
문정현
200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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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만에 한 겨울비가 154.5밀리를 쎄리 부었네요. 오늘은 날씨가 어떨까요? 자연은 신비롭습니다. 하늘은 말짱하고 먼 산도 깨끗하게 망원경으로 댕겨 놓은양 가찹게 보입니다. 중요한 기온 아침온도 10도에 낮 기온 18도까지 올라간다니 어제 날씨가 쬐게 미안했나 봅니다. 년말 마지막 고개를 힘차게 걸어갑니다.
문정현
200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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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도장 찍고 갑니다. 덕분에 주말 송년연수도 기쁜시간이었습니다. 빙고게임하면서 한가지 깨달은것. 컴퓨터로 숫자를 개표하는데 컴을 조작하는 직원과 제 표가 제일 먼저 리치가 되었지요. 5개가 나란히 서면 빙고.... 한박자 앞이 리치 하면서 일어서서 마지막 숫자 하나가 더 나오면 오케이 바리바리!~~ 재미있는게 일찍 리치된 사람들이 막차를 타 더라는 이야구입니다. 전 그래도 중간쯤해서 빙고 아싸 !~ 좋당 통과했는데. 그 직원은 끝까지 자…
문정현
200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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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이 캄캄해졌습니다. 하루에 3/2가 접혀지는가 싶습니다. 오늘이 동짓날 팥죽 쑤어서 새알 동그랗게 만들어 넣고 .......... 푹신하게 씹히는 맛 !!~~ 흉내를 낼 수 있으려나 싶습니다. 밤이 길어서 어떡하냐고 고민하는 님도 계신데....... 밤이 길다고 25시간 되는것 아닌데 뭔소리냐고 옆지기가 같은 질문 하니 싱거운 소리 말라고 합니다. 간장 한 스푼 묵고 잘까요 이랬심더.... 다음주에 뵙지요. 바이 !~~ 내일은 교육 갑니더.
문정현
200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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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 들어서니 여러 게시판에서 새글 표시가 반짝 반짝 거려요. 마치 크리스마 츄리 같습니다. 선배님들 부지런하십니다. 년말 결산하면 홈페이지 기초가 다져진 한해로 기억되겠습니다.
문정현
200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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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목사님 문전에서 찾습니다. 자유게시판에서 혜숙 언니가 김 목사님 찾느라 울고 계십니다요. 날아 오셔요.... (어찌하오리까의 댓글에서.... )
문정현
200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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