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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 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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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홈 다녀갑니다. 한국의 23개 지역대회로 비상체제겠지요. . . 수련 종강부분 한국행 발표를 듣고 아!~ 바랑 하나 메고 달랑 어디든 달려갈 수 있는 홀몸이면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수련 참가자 전원 선발대로 가면 좋겠다고 하는데... 일요일 여행사 업무도 땡이고 4/3일은 후쿠오카 지역 식구님들이 배로 이동할 듯 합니다. 창원교구 사모님 반갑게 계숙씨를 만났습니다. 야채 스프 이야기를 해서 어!~ 하다가 박범주 교구장님 동생이라고 해서…
문정현
200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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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녁 밝아 오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불을 밝히고 짐을 싼다.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으니 뭔가는 해야 하는데 주말 수련회가 2박 3일 기다리고 있다. 이왕 내친김에 단서 정리하면서 겸사로 수련회 갈 준비를 한다. . . 새벽이 뿌옇게 밝아온다. 아침 시간 참 좋다. 오늘은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오늘은 어떤 소식으로 감동 나눌지? 파도처럼 밀려오고 밀려오는 시간속에 하루는 또 시작된다.
문정현
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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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할 남편을 기다리면서 컴터에 앉았다. 아무리 기다려도 바둥거릴 이유도 없고 몇편을 쓰다 보면 기다린 님은 온다. . . 애들이 전화를 받았다. -엄마 뭐하니!~~ 찌게 끓인데요. -엄마 화 났니? 엄마 화났어요. "아니 왜 화가 나!~~ 도모가 뭔 소리인지 어리둥절 딸애는 피식 웃는다. 마눌이 무서버서 귀가를 늦춘다는 말인가? 디지탈 카메라 사진 작업을 하다가 모두 날려 버렸단다. 아무 말도 않고 그냥 왔는데 아마도 본인이 생각해도 엎지러진 물..…
문정현
200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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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 하옵는 1800가정 홈지기 여러분께 !!~~ 기도와 관심속에 7박 8일의 꿈 같은 여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헐렁 헐렁 빈 자리 빨래가 개켜 줄 내 손길을 기다린양 수북히 쌓여 있었습니다. . . 그래 !~ 꿈이 할 일이지롱. 잠깐만 기다려라잉 !~~ . . 자고 자도 모자란듯한 잠에서 한방에 시차를 날려 버린양 주일을 맞이합니다. 섭리적인 의미를 코나기지에 세우고 새롭게 거듭나는 하와이에서 펼쳐질 새 부활섭리가 크게 결실할 수 있…
문정현
200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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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문전성시를 이루던 방명록이 널널하다니 왠일입니까요? . . 벌써 한 주간의 중심점 수요일 정오가 되었습니다. . . 동장군의 기세가 마지막 안간힘을 쓰는 때에, 하와이의 메세지가 손짓을 합니다. . . 한 여름 30도를 마크하는 그 동네 코나!~~~ 환태평양 섭리의 기착점 섭리의 꽃이 피워지길 기원합니다.
문정현
200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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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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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홈 보나스... 초딩 6학년 딸애가 처음으로 밥을 짓고 카레라이스 까지 혼자서 만든다고 주방 근처도 못 오게 합니다. . . 우히히히......신난다. 덕분에 식사준비 하는때 컴터에 앉아서 댓글 공양 올립니다. . . 어린이 요리교실 책자가 재료와 함께 배달 되어 오는데 저울달고...... 책에 씌여있는 그대로 눈 도장 찍어면서 열심히 만들고 있답니다. 거실은 온통 카레향으로 가득해요. 행복한 일요일 좋아 둑겠시유..........^^*
문정현
200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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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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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직한 장대비가 내리는 일요일 아침입니다. 사람이 빵으로만 사느냐 오늘은 흰밥에 미소시루에 반찬 하나 올려 달라고 속삭이는 딸애의 귓속말에 벌떡 일어나 빗속을 뚫고 슈퍼를 다녀왔습니다. 시즈까를 위한 단촐한 밥상 시금치와 아부라개를 넣은 된장국 생선 한토막 그리고 김.... 맛있게 먹어주는 딸애가 아이쿠 귀여버 싶은 아침입니다. 어젯밤에 혜숙언니와 영희언니의 안부가 궁금해서 편짓글 올리려다 졸음을 못 이겨 꿈나라로 행차했지요. . . 휴게실에 혜숙언니…
문정현
200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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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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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꾸벅 졸음이 쏟아집니다. 오늘은 10시를 넘기지 못하겠습니다. 딸애는 아빠와 요리교실 책을 보면서 향신료를 갈고 똑딱 거리고 내일 일요만찬 카레라이스를 만든다고 달그락 거립니다. 은혜로운 일요일 맞이하소서.
문정현
200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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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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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아들이 학교에서 디즈니랜드 졸업 이별모임이라는 이름으로 다녀왔습니다. . . 여동생에게 편지지 그리고 키홀다를 선물했나 봅니다. . . 도모야!~ 엄마는 이러니 딸애가 옆에서 엄마는 필요없다 했잖아. . . 아!~ 그랬지. 진짜로 없는겨....ㅋㅋㅋ 무조건 사탕이라도 하나 사다 달라고 할걸 그랬는가... 왜 서운한 마음이 들지....ㅋㅋㅋ
문정현
200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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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우 언니 낮에 전화 통화하고 기분 띵호와였습니다. 어!~ 누구셔요. 와우!~ 종우 사모님 !~~ 반가버라!~~ 한참을 통화하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심야를 찍었는디 전화번호도 안 챙겨오고 부도를 냈습니다. (내일 저녁에 실행하겠습니다) 내일 효진님 환영만찬회를 위해서 동분서주한 며칠입니다. 일본 4회째 콘서트 투아를 위해서 방일하시는 효진님께 은혜 충만한 일본열도에 사랑의 용광로가 되어 주소서. 아주 아주 아주 !!~~~
문정현
200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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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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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가 도착했다는 음성 안내와 우편통은 반짝이는데 정작 로그인 한 회원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안내만 연속되면서 열리지 않습니다. 참조바랍니다.
문정현
200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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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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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이어서 축복과 참부모님 탄신 미수행사가 이어져서 축제의 연속인 주간터널을 달린 듯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알프스 선배님께서 여러 귀한 장면의 사진들 올려 주셔서 또한 참조가 되었습니다. 동화나라에서도 봄절기 꽃소식 안고 오실듯 하고 상큼한 미소 담아서 분주한 발길 노크하겠네요. 별님언니 18동네 질문은 종우언니께 혀유. 언니가 모르는건 내도 모른당께...칫 좋은 하루 되이소.
문정현
200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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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하루가 비속에 묻혀 갑니다. 동경 무쉰날 !~~~ 전화 한 통화로 안부를 묻고 명절속 염치없는 시간대를 보냅니다. 포근한 설날이라고 하네요. 지방은 .........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문정현
200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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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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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 초코렛이라도 하나 사서 옆지기 갖다 줄까 싶습니다. 부르면 달려올 거리인데.... 선배님들 쵸코향 그림은 상상만 하이소. 깨엿이 더 맛있다구요. 발렌타인데이 !!~ 모 이런날도 있다는 거죠. 동경의 비요일 오후시간이 흘러갑니다.
문정현
200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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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저녁 늦게 아차하는 사이 잠이 들었나 보다. 전화소리에 혹시나 해서 귀를 종긋하니 친구의 목소리가 타고온다. . . 미안해서 우야노 말도 못하겠는데 어쨌던 전하는게 책임이니... 잔뜩 겁을 먹었다. 예배 드린후 목사님 점심상을 한국부인들이 준비하겠다고 선배언니들이 약속을 했단다. . . 하나씩 일품요리 준비해서 오면 우예 안되겠냐고... 결론은 뭣이든 하나 만들어 오라는 이야구였다. 정말 자다가 봉창 두드넹. 몰러!~~ 그리 그리하여 비몽사몽 …
문정현
200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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