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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인기글
금요 심방길에 올랐습니다. 조금 늦어진 저녁상을 물리고 누가 다녀가셨을꼬?...... 종종 걸음으로 한바퀴 휘 둘러보다 온라인 심방으로 골인 !!~~ 김병후님/박범주님/이용규님/이용우님의 지기 마나님님 존함이 동명4인이시네요. 반갑습니다. 문정현 profile_image2008.06.20
흔적남기기 인기글
-고희를 맞이하신 심명옥 사모님- 아름답고 건강한 모습으로 심정의 최고봉을 선두에서 이끌어 주시는 귀한 사람 감사합니다. 칠순을 맞이하는 기념비적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옵니다. 2008년 6월 19일 문정현 profile_image2008.06.19
흔적남기기 인기글
하루를 건너뛰고 숨가프게 노크를 하니 사무총장님의 다양한 게시물이 풍성하다. . . 잠깐 잠깐 틈새시간 본글을 읽고 댓글을 공양하는데 쉽게 해독이 안되는 부분들은 아마도 봉창 두드는 댓글도 있지 않을까 싶다. . . 모두가 조용할때 글을 올리는게 얼마나 힘이 쓰이는지 달려본 사람은 안다. . . 봉창을 두들지라도 화답해 주는 이가 있으면 휴!~ 글 올린 보람을 느끼기 때문에 다소 어수룩한 댓글이라도 정성을 다한다. 추신!~ 열심히 온 게시판 달려보니 … 문정현 profile_image2008.06.19
흔적남기기 인기글
청과시장에 가시는 선배께 부탁한 싱싱한 매실을 손질하여 씻은 다음 꼭지를 따서 살짝 말린다음.....(토요 전초작업) 예배 드리고 부인회 집회를 마친후 매년 매실쥬스를 만드는 도사언니들 티타임으로 잡아놓고 10킬로 담궜다. 어쩜 이렇게 날짜도 잘 맞혔을꼬... 처음으로 초여름 새로운 즐거움에 빠져서 3리터용 병 4개에 나눠 담아서 사무국 여기저기에 놓으니 운치가 있다. 매실과 각설탕이 녹색과 눈덩어리 처럼 백색설탕이 어우러져서 참 예쁘당. 몇달을… 문정현 profile_image2008.06.15
흔적남기기 인기글
심야 심방을 왔습니다. 홈을 한번 둘러보고 어느분이 다녀가셨는지 휘리릭 눈썹을 휘날리면서... 반가운 댓글공양에 감사도 드렸습니다. . . 귀가하는 아들 기다리면서 주말의 저녁을 마감합니다. 오후 늦은시간 방문자로 고딩생 자녀둔 공통점 이야기 하다가 시간이 훌쩍 지나서 날다시피 골인 !!~~ . . 새로운 주간을 맞이하는 반가움으로 문안 올리고 총총 !!~~~ 문정현 profile_image2008.06.14
흔적남기기 인기글
1800홈 김희순언니가 세분이나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강성인/사광기/신재남 선배님의 사모께서 동명이인... 와우 !~ 문정현 profile_image2008.06.11
흔적남기기 인기글
6월 11일 수요일 입니다. 오랫동안 홈사랑 뽐내셨던 양수리를 지키는 양형모 회장님 바쁜 일상은 짐작하지만 장마전선에 우산 걷고 빨리 오셔요. 대답하이소 오우버 !~ 문정현 profile_image2008.06.11
흔적남기기 인기글
군마의 원전성지 오제영원에서 26회 통일위령제가 열렸습니다. 전국교회에서 인터넷으로 같은 시간대 은혜를 함께 나눴습니다. 2007년6월 이후 2008년 6월7일 1년 사이 70여명의 식구님들께서 승화를 하셨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사람은 태어나서 언젠가 본향으로 돌아가는데 그때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하시면서 그것이 얼마나 축복이냐고 임도순 회장님께서 말씀 가운데 강조를 하셨습니다. 언제인가 그때를 모르니까 편안하게 살 수 있지 않냐고 살아있… 문정현 profile_image2008.06.08
흔적남기기 인기글
계절이 바뀌는 즈음에는 역시나 침구류와 옷장을 들었다 놓아야하는 작업이 기다린다. 모처럼 햇볕은 쨍하고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서 몇차례 빨래를 해도 확실하게 날씨가 받쳐주는 주말이었다. 장마철 주말에 횡재한 좋은날씨에 감사하면서 주말을 접어본다. 문정현 profile_image2008.06.07
흔적남기기 인기글
장마가 시작되었답니다. 예년보다 6일 정도 급하게 매일 매일이 비요일 입니다. 꼭 필요한 우산을 어디서 잊어버렸는지 조차도 기억에 없는데... 혹시나해서 역무원 분실센타를 귀가길 노크했습니다. 정확하게 5일전에 내손에서 떠났는디 확률은 미미하겠지만 ... 분실한 날짜와 시간대를 기록하더만 보관실로 안내를 합니다. 문을 여는 순간 !~~ 정신없는 사람들의 숫자만큼 우산수가 산더미 처럼 가지런히 쌓여있었습니다. 날짜별로 !~~ 어디서 어떻게 수집이 되었… 문정현 profile_image2008.06.03
흔적남기기 인기글
5월 마지막 주간은 일본교회의 큰 행사가 많았습니다. 5월 27일은 오츠카 회장님과 도쿠노 회장님의 이.취임식이 이었습니다. 아프리카대륙회장으로 수고하신 도쿠노 회장님의 새로운 출발과 러시아, 몽골 섭리를 이어가실 오츠카 회장님의 새로운 임지가 출발 되는 식전이었지요. 최연아님께서 대륙회장으로 이동하시는 오츠카 회장님과 일본 본국으로 다시 사명을 받고 오시는 도쿠노 회장님께도 축하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5월 28일은 동일본 수도권 중심한 효진님 추모… 문정현 profile_image2008.05.30
흔적남기기 인기글
정해관 선배님의 깊은 뜻을 새기면서 온라인 심방을 4곳 다녀왔습니다. 박순철 선배님 가정/조항삼 선배님 가정/정해관 선배님 가정 김성배 선배님 가정... 차례로 댕겨 볼께요. 공통점은 자제분을 많이 두셨고 모두 인물이 출중하고 부부사랑이 돈독함이 훤하게 보입니다. 문정현 profile_image2008.05.26
흔적남기기 인기글
2개월여 잠수한 사이에 해성같이 나타난 정해관 선배님의 글을 찾아서 읽다가 오후시간 보냈습니다. 습관이 바뀌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글속에 유난히 아담 선배님들의 굵직한 음성이 홈마당을 애틋한 정적 무대로 만드시네요. 입심 있을때 좋은말 많이 하고 말씀 전하고 체력이 따라줄때 생활의 지혜, 공감대 엮어서 가입시더. 존경하는 여러 선배님들 멋지게 중년을 가득 채워 오신 보따리 하나씩 풀어주세요. 고맙습니다 !!~~ 오랜만에 홈을 종횡무진 둘러보니 선배님… 문정현 profile_image2008.05.24
흔적남기기 인기글
출석부에 동그라미 치러 왔습니다. 그저 오가며 새글 바라보다 서로 겸연쩍어서 돌아가는 방명록이 정해관 선배님의 호령소리에 동그라미 하나를 보태고 싶습니다. 오늘은 이곳 날씨가 27도까지 올라갔습니다. 봄이란 오락가락하는 일교차의 변화속에 어느새 묻히고 여름이 성큼 다가옴을 느낍니다. 가까운 화원에 들러보세요. 장미가 !~~ 탐스러운 장미가 계절의 변화에 아!~ 하고 발길 잡는 시즌입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한 하루 마감하이소 !~ 문정현 profile_image2008.05.23
흔적남기기 인기글
지난 토요일 저녁에 한국행 소집공문을 받고 부랴 부랴 마음의 고향 영원한 성지 청평을 다녀왔습니다. . . 유난히 서양식구님들이 눈에 자주 띄였고 세계에서 모인 5색 인종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탄신기념행사가 되었습니다. . . 칼바람 사이로 흰색 정장을 입고 오르는 동료들과 옷 색상에 맞춘다고 여름 샌달을 신고 등청한 지인들 에휴.... 춥겠다 싶었습니다. . . 꿈같은 3박4일의 일정을 지상계/천상 파라다이스까지 넘나드는 멋진 행군이었습니다. 자주… 문정현 profile_image200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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