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그인
오순도순 - 1800축복가정회
메인 메뉴
가정회소개
회장인사
가정회 정관
가정회 연혁
임원 및 구성
임원 및 구성
부인회 등
후원회
역대 주요임원
가정회 소식
복지회
복지회 소식
복지기금
복지나눔 현장
장학회
장학회 정관
장학회 이사
역대임원
장학회 소식
부인회
부인회 소식
역대 부인회장
부인회 코너
회원코너
회원명부
삼위기대
회비납부
행복한 가족
오순도순 화보
성화자명단
지회활동
지회활동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우리광장
회원논단
신앙생활
건강상식
동호회 게시판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커뮤니티
커뮤니티
방명록
방명록
방명록 작성
등록
Total 125건
2 페이지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목록
흔적남기기
인기글
성심을 안고 홈을 오시는 님들 방명록에 사인 하시고 가시는 남들 4 일동안 나들이 하고 올깨요. 홍콩에 갑니다. 다녀와서 인사 드릴깨요. 편안하시기 빕니다.
고종우
2010.05.05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어인일인지 방명록이 문간 방인데 그냥 지나치기 일쑤예요 모처럼 들르니 미얀 하기도 하고 좋은글 정담긴 글이 여기 한다발 있었네요. 사인 하고 들어 갑니다. 정현 아우는 방명록장
고종우
2010.01.27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3박 4 일간의 본체론 수련회에 약 320 여명이 참석하여 은혜많이 받고 돌아 왔습니다. 홈을 지켜주신님들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집에 돌아 오기 싫었어요. 말씀 좋지, 해주는 밥에 , 뜨거운 동지들과 헤어짐도 싫었고, 가정총회는 하루 이틀 잠깐 행사 치르고 헤어지지만 3 박 4 일 정도 한지붕아래 살면서 정이 드니까~~ 참석 못하신 모든님들 다음차례에 짐싸들고 출동 준비 하세요. 오랫만에 영혼을 씻는 은혜, 느끼실 겁니다. 두번 세번 오신분들도…
고종우
2009.11.25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방명록에 한줄 글을 쓰고 이틀동안 결석 하려구요. 그래 결석 하려면 이렇게 한줄 남겨야 그래도 이 공간에서 최소한 누가 나에 대하여 궁금해 하지 않을거 아닌가요. 그러고 보면 난 좀 착한탓도 있어요. 종친 여섯가정이 단풍피서객을 피해 남해를 간다네요. 남해소식 한보따리 가져올깨요.
고종우
2009.10.22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방명록에 인사 하고 가시는 님들 이곳이 정문 열고 들어오면 첫문인데 옆문으로 오시는 님들 한테는 거리가 느껴지는 문일때 있습니다. 아기 자기 반짝이는 공간임을 새삼 의식 하며 얼굴 도장 그리고 발자욱 남깁니다. 방명록 잡고 단정하게 싸인받고 서 있는 정현 아우 오늘 아침 더욱 산뜻한 모습이네 축복 받은 때문이군요. 님들의 휭보가 들판에 고개숙인 오곡 만큼 풍성 하시길~~~~
고종우
2009.10.16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자서전 전달자를 찾아 두리번 거립니다. 요즘은 껀수가 많아요. 어제는 21천복센터에, 심방에 오늘은 누구 취임식에 오후는 퇴임식에 내일은 강의에, 회의에 모레는 수업 토요일은 u p f 행사 일요일은 예배에 친구회갑에 누구를 아버지 앞에 끌고 갈꺼나~~~
고종우
2009.08.25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반갑게 맞아 주신님들 감사 합니다. 시계돌려 놓고 12시간 자고 나니 센서가 제자리로 돌아 왔는데 남편은 시계는 잘 돌려 놓던데 본인 코드는 아직 못돌리고 헤메고 있네요. 프랑스는 프랑스대로 영국은 영국 대로 머물러 살고 싶더이다. 한 동행인은 알프스 산에서 정착 하고 싶다는걸 설득 해서 데리고 왔어요. 다시 못보겠지 하며 뒤돌아 보며 아쉬운 맘 접고 제자리 찾아 왔어요. 제일먼저 우리 홈에 들려 안녕들 하신지 돌아 보았죠.
고종우
2009.07.11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12 일에 걸쳐 서유럽 여행 잘 다녀 왔음을 방명록을 통하여 인사 드립니다. 모두 편안 하셨는지요? 문득 문득 향수에 젖으며 알프스 산장에서도 우리 홈을 그리워 했지요.
고종우
2009.07.10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이런 저런 모양으로 해외 나들이 몇번 했으나 부부동행 하는것은 그리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그게 사는 정답인지 몰라도 용산 형제들과 3 년전 백두산 다녀온뒤로 이번에 모처럼 부부동반 하여 다섯 가정이 서유럽을 향하여 12 일간 다녀오니 홈 형제자매님들 건강과 평안을 비옵니다. 다녀와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고종우
2009.06.27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방명록에 문정현이 그림자가 없어서 오늘은 내가 색칠을 하오. 수련회 마치고 친정에가서 아직도 엄마 젖가슴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가 수련회 마치고 선배들 너무 많이 한꺼번에 만나 아직도 꿈속에 취한것인가. 긴여행후 사무실 엄무 속에 허우적 거리나? 가사일은 애처가 낭군님이 사랑하는 님 피곤할세라 6 월분 반찬까지 다 지어 놨을거고. 어지간 하시거든 속치마 툭툭털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1.8 홈에 방긋 방긋 나타나시지~~~~~ 그대가 나타나야 홈이 6…
고종우
2009.06.01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18 대 임원 임기 만료일이 열 손가락에 맞닿네요. 세월을 뒤척이노라 사진실에 오르락 내리락 하니 만감이 교차 합니다. 더 잘할껄 , 더 잘 할수도 있었을 텐데, 2년 동안 살아온것도 후회가 동행 하니 저 세상 에가서 후회 할일 만들지 말고 지상에서 생활 더 잘해야 겠다 답이 오네요.
고종우
2009.04.25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어제는 화창한날 본부교회 제 3그룹 (이인규 목사님)이 차량 두대에 peace man 을 모시고 동학사에 다녀 왔어요. 봄의 절정 에 만끽 하는 생동의 만물속에 취하며 온종일 평화의 도우미 역활을 하며 화합의 한날을 만드는데 힘을 다 한 하루였습니다.
고종우
2009.04.18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살아야 하는 이유중 하나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어느승화식장에 가서 식순을 받는 순간 마음에 크게 부딪치는게 있었습니다. 하얀 종이 위에는 승화하신 분의 재산 목록은 전혀 없었어요. 오르지 빛나는 장면, 가득한 페이지에 시선이 묶여 버렸어요. 바로 믿음의 자녀들 명단이 주루룩 나열된 황홀한 분야 황금에 바꿀수 없는 재산이요. 그분에 삶이 공적으로 표출된 단상 장하신 삶을 사셨구나~~!!! 그 분을 생각 하며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 중 하나에 …
고종우
2009.04.14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개나리를 찾아 효창공원에 가 보았어요. 거기는 개나리만 휘드러지게 핀게 아니었어요. 민들래도 난쟁이 처럼 피어 있었고 진달래도 볼그레 수줍어 봄 볕에 하늘 거렸고 푸른 잎파리를이 병아리 날개 하고 기지개 펴네요. 방명록에 살짝이 인사하고 갑니다.
고종우
2009.04.06
환영댓글
직접 작성
흔적남기기
인기글
희망 새싹 잔뜩 움터 배냇머리 치켜들고 3월이 생동 고동칩니다. 긴 겨울 메마른 터전에서 가슴앓이 앓던 청개구리 펄쩍 잠깨어 3월이 약동 도약합니다. 보릿대춤 아지랑이 춤 삼라만상 어깨춤 추는 설렘의 계절 봄입니다. 푸른 생명 솟아나는 봄 씨 뿌려 꿈 키우는 봄 다시 움터 나래 펴는 봄 시작의 계절 희망입니다. 이제 우리 역풍 광풍 질풍 잠재워야 할 것 같습니다. 나뭇가지 흔들어 잎 떨어뜨리거나 새 날아가게 하지 말아야하겠습니다. …
고종우
2009.03.15
환영댓글
직접 작성
처음
1
페이지
열린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7
페이지
8
페이지
9
페이지
맨끝
환영댓글
×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