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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눈이 뭉그러지고 코가 메이도록 울면서 그리워해야 합니다. 사람이 너무 울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만큼 사무치게 그리워해야 합니다. '아버지!' 하고 부르는데 있어 사형장에 끌려가는 아들의 입장에서 아버지를 부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요, 다른 먼 나라로 떠나는 아들의 입장에서 애절하게 아버지를 부르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를 부를 때 그런 기준 이상이 되어야 됩니다. (50-288. 1971.11.8) 청천벽력 같은 소…
정해관
201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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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大人)이 되자 귀함으로는 벼슬하지 않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이 없고, 부유함으로는 욕심 부리지 않는 것보다 더 부유한 것이 없다. 강함으로는 다투지 않는 것보다 더 강한 것이 없고, 현명함으로는 알지 못하는 것보다 더 현명한 것이 없다. 貴莫貴於不爵。富莫富於不欲。强莫强於不爭。靈莫靈於不知。 귀막귀어부작。부막부어불욕。강막강어부쟁。령막령어부지。 - 이지함 (李之菡) 《토정선생유고…
정해관
201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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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옥용회장님과 김명렬 위원장님의 주선으로 사무총장, 조항삼 위원께서 틈을 내어 수택리 수련소에서 정현씨를 환영-위문하는 오붓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홈위원님들을 위해 16일 청심평화월드센타에서의 행사에 앞서 6시 쯤 행사장 1층 우편쪽에서 한번 더 얼굴이라도 뵙고 싶어 합니다. 말하자면 18홈관리위원회 국제회의가 개최되는 셈일 겁니다. 어제 불참한 여학생(學生府君神位에서의 뜻으로 이해 바람) 위원들의 반가운 해후를 기대합니다.…
정해관
201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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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이 며칠동안 밤 늦게 까지 집에 들오지 않자 마음이 심난해진 이브, "당신 다른 여자들이랑 있다 온거죠?"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 세상에 당신 말고 어디 또 여자가 있다고 그래!" 말다툼은 아담이 잠들 때까지도 계속되었다. 누군가 옆구리를 쿡쿡 찌르는 바람에 잠이 깬 아담, 이브의 짓인것을 보고 뭐 하고 있는거야?" 아담이 황당해서 다그쳐 물었다. 그러자 이브가 하는 말, "당신 갈비뼈 세고 있어요." [모셔온 유머]
정해관
201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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免敎虛作百年人(면교허작백년인) : 어찌 이 인생이 헛되겠는가. - 서경덕(徐敬德) 讀書當日志經綸(독서당일지경륜) : 글을 읽을 때 큰 뜻을 품으니 歲暮還甘顔氏貧(세모환감안씨빈) : 가난의 쓰라림도 달게 받아진다. 富貴有爭難下手(부귀유쟁난하수) : 부귀에 내가 어찌 손을 댈 것인가 林泉無禁可安身(임천무금가안신) : 산과 물에 포근히 안기고 싶다. 採山釣水堪充腹(채산조수감충복) : 나물 캐고 고기를 낚아서 그런대로 살면서 詠月吟…
정해관
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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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君今多情(지군금다정) : 雨夜有懷(우야유회) - 인의(印毅) 草堂秋七月(초당추칠월) : 초가집 칠월 가을날 霖雨夜三更(임우야삼경) : 한밤중에 장마 비는 주절주절 欹枕客無夢(의침객무몽) : 베개를 높여도 잠은 오지 않고 隔窓虫有聲(격창충유성) : 창밖엔 벌레소리 요란하네 淺莎翻亂滴(천사번난적) : 잔디에 어지러이 빗방울 떨어지고 寒葉洒餘淸(한엽쇄여청) : 차가운 나뭇잎에 남은 푸른 …
정해관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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縱筆(종필) - 奇大升(기대승) 淸風動萬松(청풍동만송) : 맑은 바람에 소나무들 물결치고 白雲滿幽谷(백운만유곡) : 흰 구름은 그윽한 골짜기에 가득하구나. 山人獨夜步(산인독야보) : 산에 사는 사람 혼자 밤에 걷노라니 溪水鳴寒玉(계수명한옥) : 개울물은 찬 옥구슬 구르듯이 소리 내며 흐른다. 기대승 (奇大升 1527~ 1572) : 조선 중기의 문신. 주자학자
정해관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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偶吟(우음) - 정철(鄭澈) 流水峽中出(유수협중출) : 흐르는 물은 골짜기에서 나와 迢迢何所之(초초하소지) : 아득히 어느 곳으로 가는고. 爾能達江漢(이능달강한) : 네가 능히 한강에 이를 것이면 吾欲寄幽思(오욕기유사) : 내 깊은 그리움 부치련만.
정해관
20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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機回錯認故人來(기회착인고인래) : 님 오시나 속은 것이 몇 번인고? 春風(춘풍) - 김부용(金芙蓉) 垂楊深處依開窓(수양심처의개창) : 수양버들 늘어진 창을 열고 기대서니 小院無人長綠苔(소원무인장녹태) : 님 없는 작은 뜰엔 푸른 이끼만 자라고 簾外時聞風自起(렴외시문풍자기) : 주렴 밖에 가끔 봄바람 절로 일면 機回錯認故人來(기회착인고인래) : 님 오시나 속은 것이 몇 번인고?
정해관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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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思(춘사) - 이매창(李梅窓) 東風三月時(동풍삼월시) : 봄바람 부는 삼월 處處落花飛(처처낙화비) : 여기저기 낙화가 날린다 綠綺相思曲(녹기상사곡) : 비단옷 입고 상사곡 불러도 江南人未歸(강남인미귀) : 강남 가신 그이는 오지도 않는다 ***모든 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새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정해관
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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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風(춘풍) - 백거이(白居易) 春風先發苑中梅(춘풍선발원중매) : 봄바람에 먼저 정원 안의 매화꽃이 피고 櫻杏桃梨次第開(앵행도리차제개) : 앵두꽃 살구꽃 복사꽃 배꽃이 차례로 핀 다 薺花楡莢深村裏(제화유협심촌리) : 냉이 꽃 느릅나무는 마을 깊숙이 피니 亦道春風爲我來(역도춘풍위아래) : 봄바람은 역시 나를 위해 불어왔다고
정해관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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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 잔의 위로와 구름 한 조각의 희망과 슬픔과 외로움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내 마음 같지않은 세상이라도 내 마음 몰라주는 사람들이라도 부디 원망의 불씨는 키우지 말고 그저 솔바람처럼 살다 보면 언젠가는 사철 푸른 소나무를 닮아 있겠지요.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 잘 사귀면 바람도 친구가 됩니다. 인내와 손을 잡으면 고난도 연인이 됩니다. 세월은 멈추는 법이 없어도 당신이 걷지 않으면 길은 가지 않습니다. 힘내…
정해관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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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사랑하거든 언제나 아름다운 詩語로 기억하라 아내를 사랑하거든 한 폭에 아름다운 東洋畵로 기억하라 아내를 사랑하거든 듣기 좋은 音樂으로 생각하라 아내를 사랑하거든 언제나 든든한 금고로 생각하라 아내를 사랑하거든 항상 幸福銀行 總載로 기억하라 아내를 사랑하거든 사랑을 만드는 마술사로 기억하라 아내를 사랑하거든 나를 낳아준 어머니를 기억하라 아내를 사랑하거든 언제나 마주 보는 거울로 기억하라
정해관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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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交言動人間學- 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 '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정해관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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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가난하게 하여 눈물이 많게 하시고 생각을 빛나게 하여 웃음이 많게 하소서. 기쁨이 있는 곳에 찾아가 함께 기뻐하기 보다 슬픔이 있는 곳에 찾아가 같이 슬퍼하게 하소서.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하시고 내가 상처 입었을 때는 빨리 치유해 주소서. 이전에 나의 어리석음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었거나 상처 입힌 일이 있으면 나를 괴롭게 하여 빨리 사과하고 용서받도록 하소서. 인내하게 하소서. 인내는 잘못을 참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
정해관
20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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