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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 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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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가정회 총회에 석준호 회장님께서 자리를 빛내주셨군요. 항상 열일을 재치고 올인하시면서도 늘 부족함을 먼저 헤아리시고 회원들을 안아 주시는 부모님 같은 총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새로운 회장단의 출범과 함께 전임 모든 임원들도 뒷전으로 물러서지 마시고 큰 가정회 기반을 위해서 힘써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
문정현
20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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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종일 우리 식구들의 소리에 귀를 쫑긋하고 아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딸애가 무엇을 원하는지... 남편이 자원봉사로 팔을 걷어 부치고 꿈은 먹거리 만들고 여름맞이할 준비로 분주하고... . . 매일 빠듯한 일정에 메여 사니까 이번에는 집에서 느긋하게 시간 보내면서 연습에 임한다는 아들이 대견해서 집안에 있어 주는것 만으로도 더 없는 감사를 느끼는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 . 년중 몇차례 100% 가족 시간을 마련해서 올인할 수 있음이 매일을…
문정현
20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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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창립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5월 초하루 !~~ 겨우내 곰삭여 온 대지의 氣가 장미꽃 향기로 아름다운 5월의 좋은소식을 기대합니다. 가정총회를 앞두시고 바쁘시겠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소서 !!~
문정현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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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요일 몇시간 남겨 놓고 감사한 마음 전하고 갑니다. 해외가정 2번으로 등록을 했지요. 실제 1번이 샘플 안내였으니 등록 1번인가 싶습니다. 조금전 저희집 가정방문 조회수가 402회를 마크했습니다. 조회 400회째 살짜기 다녀가신 님은 누구실까요? 고맙습니다. 흔적을 남겨주소서.
문정현
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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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행보를 마감하는 시간입니다. 갑작스런 일정변경은 늘 함께하는 일이라 모두 당연 당연 !~ 코드로 합심해서 뚝딱 뚝딱 !!~~ 맞혀갑니다. 이 동네의 큰 장점이지요. 합심하면 태산도 옮길듯 합니다. 화요일 남은 시간도 행복하소서 !~
문정현
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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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월요일 활동하기 딱 좋은 19도를 마크하는 월요일이 오후로 넘어갑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이번 주간도 좋은소식이 줄을 잇는 매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문정현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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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아주 좋은 아침시간입니다. 잠시 홈 마실하는 동안 첫 댓글을 받았습니다. 정해순 언니!~ 어서오세요. 다녀가신 자리에 머물다 갑니다. 4월 세째주간도 감사한 마음으로 동행합니다. !!~ 야호 !~
문정현
20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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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깜깜한 밤으로 접혀갑니다. 내일을 기약하면서 굿나잇 !~
문정현
200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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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 열고 시즈오까현에 다녀오겠습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마시고...... 뜨거운 바다열기로 표현되는 아타미의 푸른바다를 담고 4월의 고개를 넘어갑니다.
문정현
200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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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어느 한쪽이든지 치우침이 없이 계절의 변화에 순응하면서 잎을 띄우고 꽃망울이 움트고 성장의 몸짓을 한껏 하고 있었습니다. 화요 오후 산보길에 !~~
문정현
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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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교회 다녀와서 인근의 신사를 다녀오겠다고 하니... 왜 혼자 갈 참이냐고 1시간여 기다려 주면 같이 간다네요. . . 자전거 하이킹 기분으로 3시 40분에 출발해서 나즈막한 자연과 시골풍광을 멋스럽게 매치시킨 식물공원 주변을 산보하면서 새로운 주간의 에너지 공급을 받았습니다. 3월의 남아진 이틀이 넉넉한 마음으로 매듭을 짓고 싶습니다.
문정현
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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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비바람까지 몰고 왔던 몇일간의 심술쟁이 날씨가 말끔히 걷혔습니다. 아름드리 벚꽃나무의 가지마다 나 왔지롱 !~ 소리내는듯 속삭이듯 곰실거림을 느끼는 아침입니다.
문정현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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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기운이 목전에 닿았건만 끈질기게 밀려가고 싶지 않는지 늦추위가 강풍에 실려서 혼돈한 3월 하순 가운데 있다. 황사바람의 피해는 없지만 쌀쌀맞은 찬 공기는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요술사 같다. 이렇게 오락가락 하는 날씨속에서 와야 할 새로운 봄 절기는 정착할것이다. 3월도 고운자락을 남기고 그렇게 밀려간다. 5게임째 명승부를 시작했다. 개회식이 엄숙하게 분위기를 잡는다. 2006년 우승컵이 다시 경기장 한쪽에서 새로운 주인을 맞이 할 준비로 반짝인다…
문정현
200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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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효진님의 1주기 추모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행복한 삶의 인도자로 초 스피드로 세상의 뭇 사람들을 초대 하고 싶었던 크신 뜻을 헤아려 보게 됩니다. 내일은 공직자 여러분들이 본부 성전에서 형진님 내외분을 모시고 1주기 추모예배를 드립니다. 최연아님 !~ 매일 매일 바쁘고 님의 뜻 까지 두배 세배로 정성 다 하시는 365일이셨죠. 건강하세요 !~ 사랑합니다 !!~
문정현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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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의 외출 !~ 일반에 공개된 김현희씨가 부산에서 전격 공작원으로 있을때 일본어를 가르쳐 주었다는 다구치씨의 아들을 만나는 장면이 주요 뉴스였습니다. 1살때 행방불명된 엄마를 기다린 아들이 늠름하게 성장해서 상봉의 그날을 기리는 시간을 300여명의 일본 기자단이 관심을 갖게 되었다지요. 32년을 기다려도 해결책이 없던 모자의 만남!~ 가족들의 긴 소망이 연결 고리가 될지 앞으로의 진전에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중년의 평범한 여인으로 역사앞에 진실이…
문정현
20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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