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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틈 날때마다 이곳 홈을 통한 가정심방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소싯적 '수건돌리기'의 순래?가 되어 열씨미 수건을 놓고 가는데, 아직도 본인은 모르고 있는듯 하여 재미를 느끼는 '고소한' 심보는 나이들어 갈수록 어린애 되어 가는 징조 일까요? 하기사 옛적 유대땅의 성님께서 '어린애가 되지 않으면 좋은 곳 갈 생각은 허덜덜덜 말어'라고 하셨다니까 , 그 징조가 과히 나쁠것 깥지는 않고요...
정해관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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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인기글
많은 분들이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그리고 어설프고 서투름을 속으로만 나무라시면서 밖으로는 칭찬과 위안으로 용기를 주신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형제들 가운데서 반갑게 부등켜 안거나 손이라도 잡지 아니하고 눈으로만 맞고 헤어질 수 밖에 없었음을 '가섭의 미소'쯤으로 해석하고 널리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준비되지 못한 상태에서 접수에 노고가 많으셨던 분들과 지회의 책임자분들께 '립 서비스'--가 아니고 '손가락 서비스'겠네요--로 나마 죄…
정해관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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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인기글
서울 서부교구(교구장 ;박노희) 소속 공직자와 지난 총선당시의 후보자 부부가 함께 연천군에 소재한 의미있는 관광지인 태풍전망대(북한땅과 가장 가까운 휴전선 남방한계선),숭의전(고려조의 4왕과 16충신을 제사지내는 사당), 경순왕능을 다녀왔습니다. 워낙 많은 생각의 줄거리를 제공했던 대사인지라, 다양한 의견과 무용담과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게 만든 유익한 모임이었습니다. 경순왕 능에 기록된 바, 신라천년의 마지막 임금이었던 그는 자기와 집권층의…
정해관
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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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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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부터 관심을 가져야 했었으나 그리 되지 못했음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종종 들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훌륭하게 이끌어온 형제님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정해관
200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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