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방명록

방명록 작성

Total 214건 14 페이지
게시물 검색
목록
흔적남기기 인기글
어제 승화하신 조영순(희재)권사 (주체 이찬형)님은 저희들 삼위기대 중 한분 입니다. 김성만-장봉이. 이찬형-조영순. 정해관-이해윤 건강, 자녀교육과 축복, 평소의 교회생활, 대인관계 등 많은 것을 새삼스럽게 느껴야 하는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마음으로라도 염려해주시고 눈길을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강남교구본부교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정해관 profile_image2008.07.07
흔적남기기 인기글
가. 교구 인사위원회 구성 및 기본안 작성 1) 교구 인사위원회는 5명(현 교구장, 선임목회자3명, 협회국장1명)으로 구성하고 위원장은 현 교구장으로 한다. 2) 교구 인사위원회에 포함될 선임목회자 선출 방법은 교구 내 전체 목회자가 선거에 의하여 선출한다. 3) 인사위원회에 선출된 선임목회자 3명의 임지는 먼저 결정하되, 임지 결정방법은 수평이동을 근거로 본인에게 선택권을 부여(현 임지제외)하… 정해관 profile_image2008.07.04
흔적남기기 인기글
이번 인사내용을 오순도순 [축하기도]란에 올렸습니다. 협회및 초종교초국가연합 포함. 해당되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천주평화연합 인사내용을 늦게 알아 (일부) 동시에 축하내용으로 안내하지 못했던 불찰을 해량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정해관 profile_image2008.06.27
흔적남기기 인기글
[시사 인] 의 특집으로 형진님에 대한 인터뷰 기사가 협회 홈에 있어 2세 게시판에 옮겼습니다. 이번 선문대에서의 교구장 선거에 우리 가정의 여러분이 자랑스럽게 선출되셨는데, 아직 공식적인 인사 공문이 뜨지 않아 내놓고 축하의 말씀도 못드리고 있습니다. 정해관 profile_image2008.06.25
흔적남기기 인기글
지난 19일, 우리들이 낯익어야할 협회 홈피담당 국윤승(3만가정)가정을 형진님께서 방문한 내용이 협회 홈 해당란에 실려 있습니다. 이 기회에 두 분의 얼굴을 자세히 익히시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저는 지난 일요일 오후 은평50대 축구대회 우승 했음을 보고. 정해관 profile_image2008.06.24
흔적남기기 인기글
'이기면 조국이 울고, 지면 마법의 신화가 날아가고,,' 그러나 "조국 네덜란드를 꺽고 역적이 되고 싶다" 던 히딩크 감독이 호시탐탐? (과거 세계를 양분해 주름잡던) 뭔가를 보여주고 싶어한 러시아 국민들에게 감격과 감동을 주었다. 스위스 바젤에서 진행되고 있는 EURO2008 축구대회에서 방금 나타난 결과는, 죽음의 조에서 탈출, 승리가 예상되었던 판 니스텔로이(옛 박지성 친구), 로빈, 스네이더 등의 네델란드를 '역시 공은 둥글다'는 축구의 격언… 정해관 profile_image2008.06.22
흔적남기기 인기글
이 기회에 2세들의 동참 방안을 고민해 봅시다! 지난번에 이옥용 부회장께서 분담하기는 했습니다만, 모두가 한 말씀 씩 아이들에게 전해서 관심을 유도하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꼭 이곳이 아니라도, 이를테면 저희들끼리 카페를 만들어 함께 운영하는 등 방법은 있을 것입니다. 실제 끼리끼리는 잘 할텐데, 이를 엮어 '우리 2세'의 단합된 힘이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 봅니다. 그런 점에서, '꿔다논 보릿자루'가 아니니, [2세 게시판]에도 눈길좀 주시구요..… 정해관 profile_image2008.06.21
흔적남기기 인기글
우리 가정회를 빛낸, 환고향 섭리의 승리자!, "熱南" 의 김옥열 사장님! 그 바쁘신 중에도 우연히 홈에 들렸다가 최근 동향을 보시고, 즉석에서 제1차로 사진과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피차 돈드는 것은 아니지만, 호응이 없으면 맥이 빠질 수 밖에 없음을 경험하면서, 말 그대로 버선발로 뛰어나가 맞고 싶은 고마운 사례입니다. '성공하신 분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말이 허언이 아님을 느끼면서, 그 분의 집으로 안내하고 싶습니다. 경황중 그것도 홈위원들이 … 정해관 profile_image2008.06.20
흔적남기기 인기글
드디어 18대 임원단의 금년 하반기 역작이 될 '오순도순생활사' 수록운동의 대장정이 출발되었습니다. 확신하건데 이 운동은 협회, 가정국이 전적으로 지원하여 홈을 가진 모든 가정회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야할 사안이라 생각합니다. 디지탈 시대를 살아가면서 그나마 뒤쳐지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널리 해량하셔서 어차피 만들어야할 숙제라면 빨리 끝내고 발뻗고 편히 보내는 지혜를 기대합니다. 최근 3월 이내에 이곳을 방문하신분이 130여명, 다 회원은 아닐지라도… 정해관 profile_image2008.06.18
흔적남기기 인기글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부모님 모시고 기분좋게 피스퀸컵을 잘 관람하고 왔습니다. 조갑종 형께서 '어이, 사무총장!'하고 크게 반겨주셔서 반가왔습니다. 축구를 나만큼 좋아할듯한 전 전대통령이 열심히 관람하시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즈음 우리들 보다 훨씬 정성파?라고 생각되는 허문도님이 '전도'하셧나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수원에 계시다는 조항상님도 생각 났습니다. 앞으로는 이처럼, 별 부담도 안들고 뒷끝도 기분좋은 (한국 낭자군이 이겼으니까 가능… 정해관 profile_image2008.06.14
흔적남기기 인기글
특정지역을 외면하면, 섭해라 하지 않을까하여, 또 정현님이 자주 오시는 곳이라 들려 봅니다. 어떤 목적과 주제와는 관계없이 '나 잘 있소'의 뜻으로다가 한 글자 남기시기 좋은 곳이며, 이런 사랑방 입문의 기초일텐데... 새 얼굴이, 반가울 그 사연이, 새로 전도된 식구를 기다리듯이 기다려 지고, 보고 싶고, 그리워 집니다. 정해관 profile_image2008.06.11
흔적남기기 인기글
홈지기님! 김명렬 위원장님! 역대회장님들과 임원님들한테 설쳐 놓기만하고 '수권태세'? 가 되어있지 않으면, 예의가 아닐것으로 생각됩니다. 소견으로는 [오순도순]란에 (가칭) '설교와 칼럼'란을 만들어 모시는 것은 어떨까요? 공직자님들과 전문인들의 뜻을 마음껏 펼치는 장이 마련되면, 우리들은 그저 푸른 초원에서 싱싱한 풀(꼴)을 원없이 뜯어먹는 (꼴값이니 따지지 말고) 순한 양떼가 되면 그 아니 거저 얻은 '행복' 이 아니겠습니까! 정해관 profile_image2008.06.02
흔적남기기 인기글
정현님! 발빠른 그곳의 소식 반갑습니다. 기회 되시면, 그곳의 친구에게 안부좀 부탁드립니다. 아프리카의 '브리키나 파소' 국가메시아인 히로시 야마자키 (1800가정, UPI 통신지국장. 090-381-6179)상에게 은평교역 목회자 일동이 안부 전하더라고. 정해관 profile_image2008.05.30
흔적남기기 인기글
잊혀진 집, 절간 같았던 저희집에 벌써 20여분이 심방해 주셨네요. 이웃집은 어떤가 했더니 박순철-이화영님 댁은 자녀 축복을 위한 자료로 '변화'되어 가데요. 자매형제님들! '먼산의 불구경'이 아닙니다. 귀한 이들의 심방에 대비하여 집단장좀 하셔야 합니다. 저도 아직 '기술적인 부분'이 대단히 취약한데, 홈지기님이나 홈위원장님은 '가정심방의 활성화와 그에 따른 양방향 정보 보완방안'에 대하여 대비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새겨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해관 profile_image2008.05.27
흔적남기기 인기글
역대 회장님들께 '홈에 왕림해 주셔야 무게가 더 나가겠다'고 (회장님들의 위상이 올라갈지, 홈의 위상이 올라갈지는 각자 판단의 몫이겠지만) 문자를 날렸습니다. 사실 부드럽게 권면하고 간청할 때 못이기는척 나오셔야지, 이런 식으로 자꾸 기록하며 압박하면 나중엔 참소가 될지도 모르겠지요? 눈치계신분들은 손가락 움직여야 합니다. '그 놈의 돈' 안들고 이른바 '핑거 서비스'로 가정회에 봉사한다고 생각하면 '이 보다 더 [積善하는 일에] 좋을 수는 없다'겠지… 정해관 profile_image2008.05.23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