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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 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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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줄 수 있는 선물 중의 선물이 바로 이것이야. 이 책은 선생님이 이 땅에 왔다 갔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유언과도 같은 거라구. 65억 인류를 넘어 저 수천억의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에게까지도 전부 선생님이 선물로 주는 보따리가 바로 이 책입니다. 여러분들도 이대로 실천하지 않고 영계에 가게 되면 여러분들보다 영계에서 먼저 알고 쫓겨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보다도 먼저 알고 이미 실천하고 있으니까 머리 좋은 사람들은 빨리 한달 이내에 …
정해관
200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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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정해순님의 시가 첫 선을 보였습니다. 많은 축하와 격려가 있으시기를 기원 합니다. 총회일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어려운 때이지만, 전, 현직 임원님과 지도자급의 형제자매님들께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노블리스 오브리제'를 되내어 봅니다.
정해관
20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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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배 118.220.212.58 울진교회장 박 구용 목사님께 울진온정에 처갓집이 있는 이봉배 입니다 우리2세 종국이가 그렇게도 착하고 영특하니 기쁘기 한량 없네요 제가 종국이네 보일러를 놔 주고 싶은데 방법을 알려주세요 깨스나 기름보일러 가 좋을듯 요즘은 나무와 혼용해서 사용하는 보일러도 있다는데----자세한 연락은 bong112400@yahoo.co.kr 로 방문 하시던지 010-2361-1828 로 연락 주세요 건승을 빕니다
정해관
200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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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찮다면 하찮은 야구경기로 인해 한일간 많은 이들이 일희일비 했을 줄 압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때놈이 챙긴다는 말처럼, 한일간의 특이한 경쟁심 때문에 세계야구의 저변을 넓히고자 미국이 창설한 월드야구에 요즘의 결과로 주최측은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한다고 하네요. 그일은 그일이고, 소위 섭리적으로 부모의 나라인 한일양국 간에, 특히 우리들은 상대의 나라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궁금 합니다. 상대에 대하여 있는 그대로 …
정해관
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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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내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나를 위로해 주고 절망해 넘어질 때마다 나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대도시에 사는 요즈음 아이들은 자연과 친해질 기회조차 없지만, 감성을 일깨우는 일은 지식을 기르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자연을 느낄 가슴이 없고 감성이 메마른 아이들에게 대학교육을 시킨들 무엇이 달라지겠습니까? 기껏해야 여기저기 널린 지식을 쌓아 개인주의자가 될 뿐이며, 물질을 숭배하는 물신론자들만 만들어 낼 뿐입니다. 봄비는 소곤소곤 내리고 가을비는 …
정해관
200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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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씨가 최근 발생한 '한일간의 사건'을 짚고 넘어가는 군요. 세상 사람들의 가치기준으로 보면 어떤 사안이든 한일간에는 말 그대로 '가깝고도 먼 나라'임을 실감케 하는 결과가 되고 말지요. 단순하다면 별것 아닌 야구경기인데도 '한일'간의 경쟁심리가 필요 이상으로 발동되어 감정의 지옥과 천국을 오르내리게 되었고요, '김현희씨 문제'도 남과 북 그리고 일본 간에 미묘한 외교적 딜렘마의 꼬투리가 되어 보입니다. 어쨌던 그건 외적인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고, 적…
정해관
20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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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왕회장님(김동운-유정하) 댁의 경사는 대단한 성황이었습니다. 사진첩에 사랑스러운 2세 부부가 활짝 웃고 있군요. 오늘은 90주년을 맞는 3.1절. 갈현교회(교회장 이정주)에서는 참부모님의 구순과 의미가 깊은 감동적인 설교가 있었답니다. 아마도 전국의 공직자들께서는 이와 비슷한 내용의 설교가 감명깊게 펼쳐젔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이 사랑방에 그 내용들이 소개되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 봅니다. 대신, 심훈의 의 시가 어딘가에 소개 됩니…
정해관
200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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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의 박구용 목사께서 용기와 지혜를 다해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미래가 기대되는 성화학생에 대한 사연은 우리들의 관심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 됩니다. [글마당]과 [장학회 소식]란을 참고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해관
20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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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활동]란에 축복기념 행사내용과 새로 선임되신 지회장님들이 소개 되고 있습니다. 서로 상견례도 하시고 안부도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다른 지회에서도 자주 소식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담당 홈위원으로, 지회실정을 알고 약간의 컴 다루는 능력이 계신다면 추천하셔서 보다 원활한 활동이 되도록, 지회에서 강구하시는 방법도 좋겟다고 생각 합니다. (홈위원은 그 수나 임기를 제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정해관
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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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씨! 일본형제들의 제3앨범 등록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가능하면 성명을 일본어 발음으로 표기하면(한자와 함께) 좋겠습니다. 홈위원은 어느 가정이나 [수정]이 가능하니 좀더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여러 자매형제들께서도 일본 형제들의 가정을 방문하시고 격려와 인사의 한 말씀을 나누신다면, 참부모님께서 그리도 강조 하시는 '형제애'를 조금이라도 실천한다는 명분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정해관
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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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의 소원 부부가 결혼한지 40년이 되어 기념하고 있는데, 요정이 나타나 소원 한 가지 씩을 들어주겠다고 했다. 할머니가 말했다. “세계 일주 여행이 소원이요.” 요정이 지팡이를 흔들자 항공권이 나타났다. 다음은 할아버지 차례, 60세된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 보다 서른 살 젊은 여자와 살았으면 좋겠군요.” 요정이 지팡이를 흔들자 할아버지는 90세가 되었다. 앞으로 90회가 지나면 이곳도 드디어 1000회 돌파하게 되는군요. 행…
정해관
20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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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부터 출국자를 위해 차로 서비스 해 주려고 나갔다가 추운 날씨에 눈니 오는 바람에 정말 혼이 났습니다. 도저히 자신이 없어 지하철 역에 대어 주고, 눈길의 귀중한 실습?을 했지요. 언젠가 설에 고향 다녀오다가 꼬박 24시간을 차에서 보낸후 가급적 다시는 그 고향에 가기를 꺼려 하기도 했던 생각이 다시 상기 되었지요. 아침 뉴스에 귀성길 사고가 말이 아니던데, 우리도 이제 쯤은 명절을 차분하게! 보내는 , 예컨대 추석이나 설 때만 고향을 찾지 …
정해관
20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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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川政三(미야가와 마사조우)-美穗 가정이 또 등록 하였습니다. 한국과의 인연도(며느리를 봄) 있어 더욱 반가왔습니다. 정현씨를 통하면 편리한 점이 많을 텐데, 제 이멜로 그것도 스펨편지로 보내와 일어로 된 부분은 통역도 안되고 해서 걱정이 됩니다. 장한 우리들의 동지 가정들을 방문하셔서 인사와 격려의 한 말씀도 나누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정해관
20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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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우리 동지 橫川貴司-澄子 가정이 제3앨범 등록을 하셨습니다. 비록 짧은 내용으로 간단히 보내왔지만 그 성의에 감사 드립니다. 이미 말씀드린바 있지만, 제1차 앨범이 그대로 2차 앨범에 등재되신 가정, 2차 앨범에 동참하였으나 이 홈에는 나타나지 아니한 가정들도 제3앨범으로 언제나 등록이 가능 합니다. 또 현재의 정확한 가정내용을 수정 보완 할 수가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정해관
200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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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짜기가 깊은 만큼 산꼭대기의 높음이 빛이난다는 얘기대로, 끔찍했던 '08년이 지나고 희망찬 새해가 활짝 열렸습니다. 님들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의 한 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지난해에 베풀어주신 관심과 뜨거운 성원에 머리숙여 감사 올립니다.
정해관
20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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