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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 사람 냄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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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 매실 냄새가 진동하니 계절 탓인가 섭리탓인가? 사람 냄새가 제일인 것을 깨달으면 살구농사보다 사람농사 쪽으로 가지말라해도 갈 것이고 살구농사 잘 했다는 말보다는 사람농사 잘했다는 말이 천지를 개벽할 것인데 사람이 얼마나 축나고야 그 뜻을 알런지 죄없는 살구가 미워지는 구나!
이인규
20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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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는 것이 호국보훈이 되는 가를 놓고 고민깨나 했던 날이었습니다. 가까스로 잘 넘기고 다녀 갑니다.
이인규
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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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이 때때로 고방이 되기도 하고 문방이 되기도 하는데 얼마의 세월이 흘러야 이방이 될런지 그 날까지는 살아야 될 모양입니다.
이인규
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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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남기기가 이렇게 어려운 줄 예전에 미쳐 몰랐습니다. 누군가가 모르는 것을 알아 가는 길이 인생길이라 했던가... 그 사이에 축하 할 일이 많이 생겼던 것을 이제야 알고 몰아서 축하에 박수 보냅니다. 상을 타신분에게도 그 높은 회장에 당선되신 분들에게도 아낌없는 축하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언젠가 방명록에 흔적을 남기시는 분들은 이 시대에 기적을 만드시는 분이라고 일괄했던 것이 엇그제인데.... 그 동안 눈물날 정도로 여기에 흔적을 남기신 분들에게도…
이인규
200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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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우공의 죄가 갈 수 록 무거워 지는 것을 어찌해야 할꼬. 빠듯한 살림살이 꾸려가기도 힘이 드는 천일국의 안 살림 책임자 분들을 주지도 못할 상품을 걸어놓고 밤 낮없이 신경쓰게 만든 죄 값을 도대체 어떻게 감당할려고 이러는지 속이 타는 구나! 도라지 뿌리라도 나눠 줄려고 해야지 쓰잘데 없는 말 장난을 하려는 것은 혹세무민의 전형이 아닐런지 ..... 구정 전에 정신이 들런지 걱정태산이 되는 구나!
이인규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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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잘 갔다 왔습니다. 와서 보니 무슨 공짜 돌림을 그리들 좋아하시는지... 우공이다 지공이다. 이제 좌공이다 이러다 보면 문공 고공 혜공 김공 순공 자공 ... 자고로 공은 헛것입니다. 어이하여 공으로 만 가는가?
이인규
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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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길을 간다면서 십팔 십팔 하는 분이 있는가 하면, 무슨 아홉에 영을 아슬아슬하게 두개 붙여 놓고 뺑소니 친 사람이 있는 가 하면, 그게 의미심장한 어떤 뜻이 있는가 하고 뒤져기다가 자지러진 분이 있는가 하면, 아직도 감이 오질 안해서 청평에까지 간 사람이 있는가 하면, 꾸벅이라고 생때를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모악산 신령의 방구꾸는 소리를 가지고 무슨 천성경 운운하느냐고 못 마땅해 하는 사람이 있는 가 하면,도대체 무엇 하는 거요?
이인규
200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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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말에 제 밥도 못 찾아먹는 사람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름 석자 써보라는 방명록인데 무엇이 그리 힘드는지 여기 겨우 이름 석자쓰고 가는 것 조차 뭉그적 거리고 안 본 척,모른 척,안 온 척, 하면서 살아가는 분들을 어떻게 하면 이 세상에서 제일로 귀한 분이라는 생각으로 사랑할 것인지를 놓고 기도 좀 하고 갑니다.
이인규
200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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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부터 이름타령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이미 저 나라 생명록에 기록된 이름을 이제야 어쩌고 저쩌고 한다면 온 세상 뿐만 아니라 저 세상까지 시끌벅적해서 일대 혼선이 일어나지 않을까 혼자 걱정하면서 찍고 갑니다.
이인규
200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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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성대를 이루라 하신 축복을 받고 하산 했습니다. 발길 닿는 곳마다 태평이요 손길 미치는 곳마다 성대가 이루어 지도록 기도하면서 방명록에 금년 첫 도장을 찍습니다. 금년 내내 이 곳을 찾는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태평성대의 주역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인규
200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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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신령님이 납실 시간이 되었는데 밤마다 송년회 참석타 기력이 부치게 되었는지 걱정이 앞서는 구나. 세월이야 어차피 가는 것 오는 년을 잘 맞이해야 별 볼일이 있을 성 싶은데.....
이인규
200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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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신령님과 다른 쪽에서 필팅을 하다보니 출석부 챙기는 것을 깜박했습니다. 시간이 이미 오후인데 다녀간 사람이 없으니 어인 일인가 걱정이 됩니다. 때는 바야흐로 엄청바쁜시절로 접어들었지만 그래도 들릴 곳은 들려야 에너지를 받을 줄 믿습니다. 힘을 받고 갑니다.
이인규
200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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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없이 사라지는 사람은 되지말자고 다짐했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서 찍고 갑니다.
이인규
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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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여사님들 덕택에 홈에 노을이 만들어 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본시 거룩하신 분들이셨기때문에 남기신 말씀도 거룩하신 말씀으로 오래오래 기억되는 말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만난다는 것을 상상도 못했기에 날마다 황홀합니다. 황홀한 마음으로 찍고 갑니다.
이인규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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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홈이 어쩌다가 삭발을 하게되었는지 통탄을 금할 길이 없다. 형진님도 이제 삭발에 종지부를 찍고 있는 판에 일팔이 일탈을 하고있지 않은가 우려를 금치 못하겠구나. 이제는 동화나라까지 가세하니 삭발에 무슨 영이 붙었는가 보다. 어쩐지 모악산이 수상했다. 모악산은 역사적으로 배반의 기운이 있었던 위험한 산세였는데 이제는 삭발로 대드는구나. 머지않아 가발공장 기웃거릴 것이라는 예언이 적중해서 또 하나의 예언가가 출현하는 빌미를 제공하는 우를 범하지 않…
이인규
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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