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페이지 정보
본문
잔인한달 4월은 지나가고 희망차고 찬란한 5월입니다.
우리 협회 창립일을 축하 합니다.
자연은 말이 없어도 복귀 섭리의 역사는 흘러가네요
우리 들의이 심정 인연이 이리도 질기고 끈질기고 깊은것을 깨닫습니다.
울고 웃던 섭리의 역사가 이렇게 흐르는 강물 처럼 지니다 보니
우리도 역사가 오래 되어 갑니다.꿈아씨 !동경은 이제 벗꽃이 져가겠네요.늘 건강하시고
통통 튀는 발랄한 성품 잘 간직하시고 지금 처럼 많은 사랑 받기를 빕니다.
우리 협회 창립일을 축하 합니다.
자연은 말이 없어도 복귀 섭리의 역사는 흘러가네요
우리 들의이 심정 인연이 이리도 질기고 끈질기고 깊은것을 깨닫습니다.
울고 웃던 섭리의 역사가 이렇게 흐르는 강물 처럼 지니다 보니
우리도 역사가 오래 되어 갑니다.꿈아씨 !동경은 이제 벗꽃이 져가겠네요.늘 건강하시고
통통 튀는 발랄한 성품 잘 간직하시고 지금 처럼 많은 사랑 받기를 빕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