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방명록

흔적남기기

페이지 정보

본문

기다리던 정해순님의 시가 첫 선을 보였습니다. 많은 축하와 격려가 있으시기를 기원 합니다.
총회일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어려운 때이지만, 전, 현직 임원님과 지도자급의 형제자매님들께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노블리스 오브리제'를 되내어 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