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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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정해순님의 시가 첫 선을 보였습니다. 많은 축하와 격려가 있으시기를 기원 합니다.
총회일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어려운 때이지만, 전, 현직 임원님과 지도자급의 형제자매님들께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노블리스 오브리제'를 되내어 봅니다.
총회일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어려운 때이지만, 전, 현직 임원님과 지도자급의 형제자매님들께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노블리스 오브리제'를 되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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