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09-03-30 10:24 검색 목록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일요일 교회 다녀와서 인근의 신사를 다녀오겠다고 하니... 왜 혼자 갈 참이냐고 1시간여 기다려 주면 같이 간다네요. . . 자전거 하이킹 기분으로 3시 40분에 출발해서 나즈막한 자연과 시골풍광을 멋스럽게 매치시킨 식물공원 주변을 산보하면서 새로운 주간의 에너지 공급을 받았습니다. 3월의 남아진 이틀이 넉넉한 마음으로 매듭을 짓고 싶습니다. 검색 목록 이전글흔적남기기 09.04.07 다음글흔적남기기 09.03.26 comment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