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방명록

흔적남기기

페이지 정보

본문

한해가 저뭅니다.
날씨는 3한4온 일기를 잊었나 봐요.
3주를 쉬지않고 추운날 이 이어 졌으니.
어려운 이 들이 참기 힘든 매서운 날씨~~

오늘은 내 이웃을 한번 살펴봐야 겠어요.
지하도에 움크린 노숙자 관심있게 한번 쳐다봐야 겠어요.

좋은시절이 혹여 오려나 했는데
줄기세포 어저씨가 우리가슴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으나
씁씁한 심경 쓸어내려 봅니다.
무엇으로 마음에 구멍을 채울수 있을까

주님께서 27일 다시 오시는 날을 기다리며
소망을 만들어 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