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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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부터 출국자를 위해 차로 서비스 해 주려고 나갔다가 추운 날씨에 눈니 오는 바람에 정말 혼이 났습니다. 도저히 자신이 없어 지하철 역에 대어 주고, 눈길의 귀중한 실습?을 했지요.
언젠가 설에 고향 다녀오다가 꼬박 24시간을 차에서 보낸후 가급적 다시는 그 고향에 가기를 꺼려 하기도 했던 생각이 다시 상기 되었지요.
아침 뉴스에 귀성길 사고가 말이 아니던데, 우리도 이제 쯤은 명절을 차분하게! 보내는 , 예컨대 추석이나 설 때만 고향을 찾지 말고 집안 어르신의 제사 때나 시제 때 귀향하는 풍속이 되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불행한 일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설에 고향 다녀오다가 꼬박 24시간을 차에서 보낸후 가급적 다시는 그 고향에 가기를 꺼려 하기도 했던 생각이 다시 상기 되었지요.
아침 뉴스에 귀성길 사고가 말이 아니던데, 우리도 이제 쯤은 명절을 차분하게! 보내는 , 예컨대 추석이나 설 때만 고향을 찾지 말고 집안 어르신의 제사 때나 시제 때 귀향하는 풍속이 되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불행한 일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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