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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광고 안내를 하겠습니다.
한국에서 30여년을 뜻길에 남아서
같은 가정회로 계셔도 서로 모르는 분이
많다는 사실에 조금은 놀라고 있습니다.

물론 전혀 면식이 없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유명한 고종우 부인회장님의 부군 되시는
오덕환 장로님과 부부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댓글을 보면서 ....
아니 이래도 됩니까요?.... ㅋㅋㅋ

우리는 국제가정이 90% 이상이니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게 정상이려니 이렇게 살지만 올해는
가정회 교류가 더 많은 멋진해가 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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