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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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오시는 모든 형제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가고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어느해보다도 힘들다고하는 전망이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군요. 여러곳 사업장을 벌려놓은 저로서도 어느해 보다도 힘겨운 한해가 될것 같습니다. 그러나 겁먹고 주저앉을수는 없다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았습니다. 어떻게 해서던지 이 고비를 슬기롭게 잘 견딜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고심하고 있습니다. 장남이 그래도 회사의 주요직책을 맡아서 솔선수범으로 앞장서서 열심으로 뛰고 있는것이 무엇보다 든든하고 회사와 제게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금년만 잘 버티어 내게되면 우리 산업계도 많은 구조조정을 통해서 더욱 건실해지고 경쟁력을 갖출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동안 너무 벌려논 사업을 다소 축소경영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지시고 격려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문정현님 제 열남의 글에 독후감을 주시는것 정말 감사드리고 또 연이은 마지막까지의 리풀을 학수고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문정현님 제 열남의 글에 독후감을 주시는것 정말 감사드리고 또 연이은 마지막까지의 리풀을 학수고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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