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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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심야에 들렀다가
김옥열 선배님의 열남 게시판을
발견했습니다.
벌써 오래전에 게시 되었는데
어떻게 여지껏 띄지 않았을까
궁금해 하면서...
30여분 2편까지 읽어 내려갔는데
도중에 게시판이 공중인상했나 봐요.
심야에 비몽사몽!!~~
환상으로 본 건지.........
컴이 이상했나...
댓글을 2개 달고 나니
신기루 처럼 자취를 감췄습니다.
다시 오전에 발품을 챙겨도
어디에 숨었는지....
제가 허깨비를 보았는지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베트남 파월장병의 생생한 기록이
부산을 출발해서 베트남에 도착하기 까지의
김일병님의 증언을 읽었는데...
새로운 독서감이 출연해서 너무 좋아라 해서
고비 사막으로 이사갔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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