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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또 저물어 가니
자주 오시지 못하는 홈지기님들이
궁금합니다.

일선의 섭리현장에서
1인 다역을 하시면서 크신 노고의
순례 노정이시겠죠.

이전 교역자님과 잠시 통화를 했는데
건강해야지 섭리도 개인사도 돌아간다고
휴양하는 심경을 말씀하시데요.

오늘을 탈없이 맞이하고 받쳐 주는 체력으로
성업을 이루는 매일이 감사한 날들이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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